질병치료법/불치병치료사례

췌장암 4기 환자

자연산약초 2022. 3. 29. 23:58

 

췌장암 4기 환자이며 이미 통증이 시작되고

 

음식은 제대로 소화를 시킬 수가 없을 정도로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이런 췌장암환자에게 의사는 항암치료를 권하였다고 한다.

 

췌장암 4기라면...

 

항암치료를 해도 그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오히려 남아 있는 췌장마저 파괴하면서

 

조기에 사망을 시켜 버리는 역작용만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

 

그런 사실을 익히 잘 알면서도 의사는

 

췌장암 4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거의 대부분의 의사들은 거짓말이 일상화가 되어 있었다.

 

나이가 60대는 물론 70살 80살이 넘어도 무조건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권한다.

 

 

말기암 환자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해도 아무런 치료효과가 없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지만 무조건 치료를 권하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많이 권하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말기암환자들에게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거의 의미가 없으며

 

생존율을 늘려주지 못하기 때문에

 

전 세계의 의학계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권하기보다는

 

남아 있는 인생을 즐겁게 보람되게 인간답게 살다가 떠날 수 있도록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도록 권유하는 추세인데

 

우리나라만은 반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췌장암환자와 보호자에게도 의사는 거짓말을 하면서 항암치료를 권하였다고 한다.

 

 

"항암치료를 하지 않으면 6개월 정도밖에 살지 못하고 항암치료를 하면 1년을 살 수 있습니다"

 

라고 거짓말을 하였다는 것이다.

 

 

췌장암 4기 환자에게 아무리 좋은 항암제를 처방한다 해도

 

40% 이상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는 항암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효능이 뛰어난 항암제가 있다면 온 세상이 난리가 났을 것이다. 

 

말기암환자 아게 그런 효과가 있는 항암제가 있다면

 

전 세계의 의학계가 말기암 환자들에게

 

항암치료를 하지 말고 그냥 인생을 즐기다가 떠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권하는 의사는 없을 것이다.

 

하나 췌장암 말기 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한다고 해도

 

기껏해야 한 달 정도만이라도 더 살게 해주는 효과만 있더라도

 

이는  상당히 높은 효과가 있는 항암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췌장암 4기 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해도

 

한 달 정도의 생명연장 효과도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해마다 생존율이 떨어지는 암이 췌장암이다.

 

오히려 오래전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기 전의 시대가

 

오늘날 의학이 발달하였다고 하는 현대보다 더 오래 생존하였다.

 

 

즉 췌장암 4기의 경우 항암치료가 오히려 생존율을 떨어 뜨린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현실을 감추고 뻔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의사들의 행태를 보노라면

 

먹고살기 위해 양심도 져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말기암 환자에게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 뜨리고 장기를 파괴하고 기능을 망가뜨리면서

 

장기부전이나 폐렴 패혈 증 등을 일으키며 조기에 사망케 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그러나 의사는 이런 진실을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환자들이 의사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 가야 의사와 병원이 많은 수익을 올리기 때문이다.

 

 

오늘날 의사는 보험외판원과 같은 수익구조 속에서 수당제로 수익을 벌어 들이고 있다.

 

얼마나 많은 환자들에게서 치료비를 받아냈느냐에 따라 월급 액수가 달라진다.

 

 

자본주의 경쟁사회 구조속에서 의사들은 어쩔 수없이 뻔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환자와 보호자들은 의학상식에 무지하기 때문에

 

무조건 의사의 말을 믿고 아무런 치료효과도 없는

 

고비용의 잘못된 치료를 받게 되고 병은 고치지도 못하고

 

오히려 조기에 사망하게 되고 나중에 후회의 눈물만 흘리게 된다.

 

암이라는 병은 아예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가만히 내버려 두는 것이

 

더 오래 살고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양심 있는 의사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거짓말을 하는 의사의 속삭임에 넘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진실을 보지 못하는 자들은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이해하지 못하고

 

거짓에 넘어가 억울하게 희생당하는 것이다.

 

온 세상이 거짓으로 점철되어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깨우치려나...

 

 

췌장암은 췌장이 오염되어 암이 발병한 병으로 췌장을 신속하게 깨끗하게 만들어 주면

 

치유가 될 수 있지만 맹독성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진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되면

 

급속하게 췌장이 망가지면서 사망하게 된다..

 

췌장암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그나마 더 오래 살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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