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치료법/불치병치료사례

암과싸우는사람들-담도암4기 조직검사중 사망-병원치료피해사례 -

자연산약초 2022. 3. 28. 00:35

 

암과싸우는사람들-담도암4기 조직검사중 사망-병원치료피해사례 -

 

91세의 환자였다고 한다. 91세 였지만 어디 특별하게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살아 오셨다고 한다.

 

몇년 전부터 갑자기 피부병이 생기고 피부가 가렵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냥 단순 피부병인줄 알고 몇년동안 피부과만 다니면서 연고를 바르고 하였는데

 

약이 전혀 듣지를 않아 검사를 해본 의사가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해서 대학병원으로

 

갔는데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였다고 한다.

 

결국 이곳 저곳 쉴새없이 검사를 하다가 담도암일 확율이 높다면서 개복을 하고 조직 검사를 하였는데

 

의사는 담도암이 맞다고 하면서 병세가 너무 깊어서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해 줄것이 없다고 하였단다.

 

그러나 91세가 된 분에게 개복을 하고 조직검사를 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위험하고 부작용이 많다는 것을

 

의사들은 깨닫지 못한 것일까?...

 

자그마치 20일 동안 정확한 병명을 알아 내겠다면 수많은 검사와

 

조직검사를 하면서 환자는 기력이 다 쇠진해 버렸고 

 

결국 거동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 도달하였다..

 

의사는 이제 더이상 가망성이 없다면서 얼마 못가 돌아 가실 것이라고 말해 주더란다.

 

자식중에 한 사람은 병원검사나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렸지만 병원을 신봉하는

 

자식은 병원치료를 해야 한다고 고집하여 병원검사와 치료를 하게 된 것인데

 

결국 20일만에 91세의 아버지가 병원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사망 하였다는 것이다.

 

 

죽기 직전까지 몇십만원짜리 주사를 놓아 주더란다..

 

오로지 병원수익을 올리기 위해

 

 아무런 치료 효과가 없는 것을 마구잡이식으로 처방한 것으로 보였다고 한다.

 

병원치료를 말렸던 자식은 아버지가 병원치료 부작용으로 사망하게 된 것을 두 눈으로 목격한 후에

 

병원치료의 폐해를 적나라 하게 알게 되었고 이제는 병원의 문제점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책을 쓰겠다고 하였다,

 

평생 한을 남겨준 잘못된 병원치료...

 

그냥 병원에 가지 않고 지내셨어도 훨씬 오래 건강하게 사셨을 텐데

 

개복을 하는 순간 남아 있는 에너지가 다 빠져 나가고 기력은 순식간에 낮아 진다.

 

 

젊은 사람들은 다시 에너지가 만들어 질 수 있지만 연로하신 분들은 소화력이나 영양흡수가

 

되지 못하여 기력이 쇠진해 지면서 곧바로 사망할 수도 있다.

 

오랜동안 몸속이 가려웠다면....

 

간이나 신장이 독소를 제거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증상임을 간단하게 알수 있으려만...

 

가장 기본적인 것조차 의사들은 알지 못하여 온 몸을 다 열어 보아야 겨우 병을 알 수 있으니..

 

병을 고치기 보다 병을 만드는 곳이 병원이라는 말이 결코 틀린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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