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후나세 순스케라는 사람은
암 치료의 3대 요법인 항암제와 방사선요법 수술 등의 문제점을 조사하면서
일본의 암 전문의 몇 명을 취재하였는데
그들 암전문의들의 말을 빌면 하나같이 입을 모아
"항암제보다 방사선 치료가 더욱 나쁘다."라고 단언하였다.
<면역 혁명>의 저자로 일본 의학계의 뿌리부터 바꾸고자 노력 중인 아보 도오루 교수 역시
"방사선이 가장 나쁘다."라고 단호히 말하며 이렇게 덧붙였다고 한다.
"방사선은 림프구를 가장 강력하게 줄어들게 한다. 따라서 몸이 심각하게 마른다.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의 야윈 정도는 항암제보다 훨씬 심각하다."
어느 작가는 설암 말기 환자가 되어 목 주변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새빨갛게 화상을 입어 기관지와 식도까지 손상을 당하여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 후 이 작가는 암세포가 축소되기는커녕
점점 더 기세가 강해져 결국 그의 화상 당한 목 주변의 피부까지 파먹었다.
이것을 암전문의들은 "암꽃이 피었다."라고 말한다.
내 아내와 친했던 해리 엄마는 백혈병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곧바로 말을 못하는 벙어리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한번 더 강력한 방사선 치료 후 며칠을 못 가서 죽었다.
멀쩡하던 사람이 암 진단이라는 것을 받고 난 후로
딱 6개월만에 시신으로 변한 것이다.
후나세 순스케씨의 글을 빌면
내가 취재한 암전문의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악해진다.
항암제에 대해서는 내성, 즉 반 항암제 유전자가 작동한다.
마찬가지로 방사선에 대해서도 암세포가 저항력을 가지게 되는 것은 당연하며
그 기세 역시 거침없어진다.
이렇게 숙주인 환자만이 항생제의 독과 방사선의 해로 인하여 무참히 당하게 되므로
몸은 기진맥진 쇠약해지고 여위어 가다가 비참한 죽음을 맞게 된다.
지옥 같은 고통이라고 할 수 있는 암 치료라는 이름의 고문 끝에
뼈와 가죽만 남은 채로 학살된다고 전하고 있다.
항암제와 방사선은 유전자를 파괴한다.
항암제는 독에 의한 화학반응으로 유전자를 파괴하고
방사선은 마이크로 단위의 소립자나 전자파로 유전자를 파괴한다.
강력한 독성 그 자체이며 따라서 생명은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다
아보 도오루 교수 역시 암을 고치려면 그 첫 번째 조건으로
암의 3대 요법을 받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는 교감신경을 긴장하게 하므로
백혈구를 감소시켜 암과 싸울 힘을 빼앗아 간다고 한다.
게이오 의과대학 곤도 마코트 교수는 암 치료 비판의 선구자 역할을 한 의사이다.
<환자여! 암과 싸우지 마라> 를 쓴 저자는 일본 최고의 방사선 전문의이자
의과대학교수를 하면서 수많은 임상에서 얻어낸 체험적 사례를 들어
방사선 치료의 잘못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환자들이 많은 원인들 중 한 가지는
방사선 치료 전문의와 정밀 관리하는 방사선 물리사가 결정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방사선량을 잘못 계산해 적지 않은 수의 암환자가 방사선 과잉으로 의료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방사선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의사가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병원도 있다."라고 말한다.
<암 치료 총 결산> 저자 곤도 마코트
"아무 지식도 없는 일반인들이 기관총을 난사하는 식이다."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방사선을 조사한 부위에 항암제를 투여하면 항암제의 독성이 더 쉽게 생성된다고 한다.
방사선은 발암물질이며 아군인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를 모조리 죽게 만들어
암세포와 싸울 힘이 없는 무기력한 사람이 되게 만드는 것이다.
방사선이 더 큰 문제는 부작용에 대한 정보가 거의 비공개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리치료의 일종이라는 것으로 의약품 첨부문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의 소몬하치오 병원의 마가라 준이치 원장은
자신의 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고 있던 암 환자 21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대상자 중 74명은 본인들이 항암제 방사선 수술 등의 치료를 원하지 않고
대체의학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수술 환자는 26명, 항암요법은 30명 그리고 방사선요법은 5명이었다.
이 들 암 환자들 중에서 면역력이 가장 좋은 부류는 아무 치료도 받지 않은 환자들이었으며
그다음이 수술요법, 항암치료, 방사선 요법 등이었다고 한다.
림프구 수가 1300개 이하이면 암은 완치할 확률이 거의 없다고 한다
그런데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림프구 수가 1000개 이하로 급감하였고
이런 상태라면 암이 완치될 확률이 상당히 어렵게 된다고 한다.
이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 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 환자들에게 호소하였다.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습니다.
이 사실을 이해하는 사람이 늘어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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