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유기농 자연식만을 고집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오늘날 우리 인간들이 먹는 농산물을 크게 몇가지로 나누어 본다면,
그 첫째가 자연식이며,
둘째가 유기농,
셋째가 무농약,
넷째가 화학농약으로 키운 농약 농산물이 있다.
예전에 우리 조상들은 마시면 곧바로 죽을 수는 있는 독성이 강한 제초제나
화학 농약을 농작물에 뿌려서 키운다는 것은 언감생심, 생각도 못 할 일이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한컵 따라 마시기만 해도 곧바로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강력한 독성 물질인 제초제나 농약, 화학비료를 다량으로 살포하여 농작물을 키우고 있다.
어쩌다 이런 무시무시한 독약을 살포해서 키운 농작물을 먹게 되었는가?
그것은 오직 돈만 많이 벌면 된다는 대기업 자본가들의 욕망에 의하여
벌어진 일이라고 본다.
힘들게 농사를 짓는 농부들에게 아주 간단하게 잡초들을 제거해주고,
병해충을 없애주고, 다량의 농산물을 수확하도록 해준다는 선전을 하면서
전통농업을 하는 농부들의 생각을 모두 바꿔버리게 만든 것이다.
농약을 살포하여 키운 농작물은 벌레가 먹지 못해 겉보기에 아주 상품성이 뛰어나보이고
병해충으로 인한 작물 피해가 적어지다보니 수확량도 늘어났다.
하지만 농약을 살포하여 벌레들이 접근하는 즉시 죽고,
농약 살포한 농작물을 먹은 벌레들은 즉시 죽게 된다.
우리는 그러한 농작물을 오늘날 매우 많은 양 섭취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강력한 독 성분인 농약과 제초제, 화학 비료를 살포하여 농산물을 생산하면서부터
농작물의 생산성은 크게 높아졌지만,
우리나라 전역은 제초제와 농약, 화학비료에 의한 부작용이 강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평생 감기약 한번 먹지 않고, 병원 한번 가보지 않고도
현대와 비교하여 대체적으로 건강하게 살던 우리 조상들과는 달리
농약 범벅인 농작물을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아이들은 허약해지기 시작했다.
화학 성장 호르몬을 먹여키운 고기를 먹으며 자란 아이들이
키는 예전보다 훨씬 크기는 하였지만,
마치 비닐하우스에서 농약과 화학비료를 살포해서 키운 농작물처럼
아이들이 속이 빈 것처럼 허약하다.
왜 제초제와 농약, 화학비료를 주고 키운 농작물을 먹게 되면 허약한 사람이 될까?
그 이유는 땅 속의 좋은 양분이 제초제와 농약, 화학비료의 독성에 의하여
다 씻겨나가고 대신 화학비료의 영양분만 농작물이 먹고 자라기 때문이다.
즉, 농작물이나 사람의 인체를 단단하고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천연 미네랄이나
아미노산 등이 농약과 제초제, 화학 비료에 의해 모두 녹아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해마다 계속 화학비료를 살포하여 농산물을 생산하다보니 천연 영양분이 생겨날 수가 없으며
이런 인공적인 영양을 먹으면서 아이들이 자라다보니 허약하고 면역력이 없는
아이들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평생을 이런 농약이 가득 찬 농산물을 먹게 되다보니,
사람들은 특정한 천연 영양분의 부족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저하되서 암이나 당뇨병, 신장병, 중풍, 아토피, 기형아 등등
온갖 질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온갖 화학물질이 오장육부에 들어가서 인체와 장기를 오염시키고
훼손하게 되는 것도 큰 이유일 수 있다.
이렇듯 오염된 음식을 오랫동안 섭취함으로써 생겨난 오염병을
다시금 본래대로 고치려면,
더이상 화학약품이 첨가된 농산물을 섭취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특히나 면역력의 저하나, 인체의 오염으로 인해 생겨난 암이나 당뇨, 고혈압,
신장병 등등의 옹며병 등을 고치려면 무조건 농약을 살포한 농산물을 금지해야 한다.
보통 사람들보다 면역력이 상당히 떨어져있는 암 환자들이
계속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농약살포 농산물을 먹게 되면
암과 싸워 이겨낼 수 없다.
많은 암 환자들이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후에
의사들이 이것 저것 가리지말고 아무 것이나 다 먹으라는 말을 듣고는
그것이 의사의 약처방인 줄 알고, 철저하게 아무 것이나 마구 섭취하게 되어
조만간에 다시 암이 재발한 경우가 너무도 많다.
기력을 상승시키지 못하는 음식은 병치료에 더이상 도움이 될 수 없다.
일반 농산물보다 훨씬 영양이 많고, 오염되지 않은 유기농을 먹는 것이
환자의 병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물론 유기농보다 더욱 좋은 것은 "자연산'이다.
수천년동안 자연상태에서 면역력을 강화시켜서 해충과 맞서 싸우면서
치료물질과 영양물질을 스스로 만들어낸 자연산 식물은
그 어떤 보약보다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암환자들의 면역력을 강화시켜서 암세포를 모두 잡아먹어서
몸 밖으로 배출해버리기 위해서라도,
암환자들은 필히 유기농이나 자연산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의사들이 아무 것이나 마구 먹으라고 하는 것은 암의 원인이
오염된 음식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며,
암의 원인도 모르면서 무작정 제약회사에서 만들어낸 부작용이 강한
화학 치료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까지 현대의학적으로 암치료제는 없으며,
항암제는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를 줄이는 작용만을 하는 것이다.
식약청에서는 단순히 암의 크기가 줄어들었다는 것만을 가지고
항암제를 시판하도록 허용할 것이 아니라,
3년 이상 임상 실험을 통하여 생존율이 높게 나타난 경우에만
항암제로 시판을 허용해야 할 것이다.
현재는 단순하게, 암의 크기가 줄어든 것만을 가지고 항암제 시판을 허용하고 있다.
암의 크기를 줄이면서 온 몸의 세포까지 다 파괴시켜 재발이 더욱 쉬운 몸으로
만드는 것이 항암제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참고하자면 유럽이나 미국, 일본에서는 여러 차례 항암치료를 받은 사람과
항암치료를 거부한 사람들과의 치료 효과를 대조해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항암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훨씬 암이 빨리 재발하거나 전이되고
결국, 빨리 죽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런 임상실험의 결과 때문에 유럽에서는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고
대체 의학으로 암을 치료하는 환자들이 더 많다고 한다.
일본이나 미국도 암환자의 60%가 항암치료 대신 대체의학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유럽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현대 의학적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년에 7만여명이나 되는 암환자들이 죽어간다.
7만여명의 암환자에게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아무런 치료효과가 없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우리들은 왜 이런 눈 앞의 현실을 보고도 깨우치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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