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하면 평균수명 3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12년 산다
미국 켈리포니아의 버클리대학 의대교수 제임스 하딩 박사는<< 의료살육>> 이라는 책에서 전형적인 암으로서 각종 종양을 병원에서 치료를 하면 평균 수명이 3년에 불과 하지만, 치료를 거부한 환자는 오히려 12년 6개월을 살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고를 한 바 있다.
미국 국립암 연구소는 매우 보수적인 기관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최근의 발표에서는 지난 10년간 암 치료 연구에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고 솔직히 시인 하였다.
이어서 화학적인 항암제가 종양을 일시적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있지만 결국 시간이 경과하면, 암의 재발과 세로운 암 발생을 불러 일으키는 작용을 한다면서, 환자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3대 요법[현대의학] 에만 의존하지 말고 다른 대체요법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대체요법의 효용성을 처음으로 인정 하였다.
항암제는 강력한 발암제이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치료효과가 없다" 라는 미국의회 증언은 일본의학계에도 충격을 주었다. 일본의 암학회는 비상이 걸렸다. 그래서 " 이 사실은 환자에게는 절대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과 담합이 이루어 졌다. 이렇게 해서 반항암제[ADG]의 존재는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렸다.
충격은 계속된다. 1988년 미국국립암연구소는 << 암의 병인학>> 이라는 제목의 수천페이지에 이르는 보고서를 발표 하였다. 그 보고서는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고 그 때문에 투여하면 다른 장기 조직에 새로은 암을 발생시켜 버린다" 라는 놀라운 내용을 담고 있었다.
환자나 가족은 더욱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된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다니! 결국 암치료는 암환자에게 강력한 발암물질을 투여 해온 것이다. 더욱이 암치료가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는 것은 그야말로 웃지못할 희비극의 극치인 것이다.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암연구기관인 미국국립 암연구소가 " 항암제는 발암제이고,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보고서에서 인정한 것이다. 일본암학회는 환자에게는 항암제는 증암제라는 사실을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의 입을 막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의사들은 자신들이 암에 걸리면 항암치료를 하지 않게 되었다.
그들의 공범은 매스컴이였다. 대서특필의 엄청난 뉴스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대중매체가 침묵했기 때문이다. 대형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료를 받고 있는 그들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그들을 애완동물 기르듯 조정하고 사육할 수 있는 사육주인인 것이다. 주인의 의향에 어긋나는 짓을 할 까닭이 없다.
*** << 암도 낫는다>> 기준성 자연식동호회 회장 중앙출판사 책자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
자연산 장생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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