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MMS를 복용해야 해야 하나요? MMS의 효능은 무엇인지?

왜 MMS를 복용해야 해야 하나요? MMS의 효능은 무엇인지?

 

 

MMS FAQ를 올립니다. 지금까지 올린 내용들과 중복되는 부분들도 많이 있겠지만, 새로운 내용들도 있습니다. 일부 내용은 현실에 맞게 제가 임의로 수정했습니다 (예를 들어, chlorine dioxide가 12시간이 아니라 1~2시간 동안 체내에 흐르게 된다는 사실 등). 원문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mms-articles.com/MMS-faq.pdf

 

MMS - 자주 묻는 질문

 

왜 MMS를 복용해야 해야 하나요? MMS의 효능은 무엇인지?

 

MMS 솔루션을 제조하여 마시면 서서히 chlorine dioxide가 체내에서 생성되어 혈관을 타고 흐르게 됩니다. 우리가 숨을 들이쉴 때 폐가 산소를 흡수하듯이 말입니다. MMS 복용 후, chlorine dioxide 가스는 보통 1~2시간 동안 혈관을 통해 흐릅니다. MMS에 의해 생성되는 chlorine dioxide 가스는 마치 살균제처럼 폭발(산화)을 통해 인체에 해로운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생충, 곰팡이, 이스트 등을 파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물질은 사실 50년 넘게 주방에서 청결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정부 건물의 천정과 바닥으로부터 탄저균(anthrax)을 제거하는 목적으로도 사용된 바 있습니다. 가정 내의 응용 사례는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frontierpharm.com/index.php

 

MMS를 발명한 Jim Humble은 chlorine dioxide가 서서히 배출되는 방법을 개발하여 인체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5년 동안 75,000여명의 환자들(자원자)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수행하면서 MMS를 이용하여 말라리아, 결핵, HIV, 간염 등과 같은 악성 바이러스들을 퇴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감기 같은 경우 1시간 만에 완치되는 사례도 종종 있었다. 일부 의사들은 MMS가 종양(cancerous & non-cancerous)을 파괴하고 혐기성 암세포의 생성을 억제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무료로 제공되는 Jim Humble의 저서를 다운 받아 그의 경험과 주장을 접해보기 바란다:

 

http://jimhumble.biz/MMS-book1.pdf

 

스포이트(eye dropper)의 크기가 다양한데, 아무 거나 사용해도 됩니까? (이 부분은 Jim Humble씨의 책을 참조하여 역자가 요약하였음)

 

MMS의 방울 수에 맞춰 촉매제의 양을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스포이트를 통해 나오는 방울의 크기는 MMS 병을 통해 나오는 방울의 크기와 일치해야 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MMS 17방울은 약 1ml에 해당되는 양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스포이트 중 작은 것은 25방울이 1ml, 큰 것은 17방울이 1ml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작은 스포이트를 사용한다면, 촉매제의 양을 MMS의 5배가 아닌, 7.5배로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6방울짜리 솔루션을 만들 경우, 1) 정상적인 크기의 스포이트 사용시에는 촉매제 30방울(=6x5)을 첨가하고, 2) 작은 스포이트 사용시에는 45방울(=6x7.5)을 첨가해야 합니다. 가급적 MMS 병과 동일한 크기의 방울을 제공하는 스포이트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실수로 촉매제의 양의 1:5의 비율을 조금 초과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MMS와 촉매제를 혼합하면 지독한 냄새가 납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어두운 색의 병 안에 들어있는 sodium chlorite 28% 솔루션은 무색 무취의 물질입니다. 하지만 촉매제와 결합하면 chlorine dioxide 가스를 배출하면서 chlorine 냄새(락스 냄새)를 풍기기 시작합니다. 이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 MMS가 정상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 냄새 나는 물질(chlorine dioxide 가스)이 공기를 떠돌고 있는 악성 세균들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복용량을 10~15방울 수준까지 늘려 나가면 MMS 솔루션을 준비하는 동안 냄새가 방 안에 진동할 수 있습니다. 냄새 때문에 MMS와 촉매제가 섞인 유리컵을 3분 동안 다른 방에 가져다 두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3분 동안 공기로 퍼져 나가는 chlorine dioxide는 공기 속에 섞인 세균을 죽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3분의 대기시간 동안 이 두 물질(MMS & 촉매제)이 반응하면서 솔루션의 힘이 조금씩 약화됩니다. 3분이 경과된 후에는 즉시 물 또는 주스를 부어 마시기 바랍니다. 

 

Sodium chlorite가 담긴 MMS의 유통기한은 얼마입니까?

 

Sodium chlorite는 일종의 소금입니다. MMS 병에는 이 소금이 28%의 비중으로 증류수에 섞여 들어 있습니다. 소금물이 오래 가듯이, sodium chlorite가 포함된 MMS도 꽤 오래 갑니다. 하지만 sodium chlorite는 일반 소금처럼 안정적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어두운 병의 형태로 냉장고(냉장실)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역자 주: 직사광에 노출되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1시간 정도 지나면 MMS의 효력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따르면, 빛이 잘 들지 않는 선반에 보관할 경우 4년 정도 유효하며, 냉장실에 보관하면 이보다 2배 정도 갑니다 (역자 주: MMS와 촉매제를 혼합했을 때 노란 색으로 변하면서 악취를 풍기지 않으면, MMS에 이상이 있는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복용해도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비타민 C가 첨가되지 않은 주스를 찾기가 힘듭니다. 어떤 주스를 사용해야 하죠?

 

네 맞습니다. 비타민 C가 첨가되어 있는 식품이 너무 많죠. 하지만 MMS를 복용할 때 비타민 C가 첨가되면, MMS의 작용이 무력화됩니다. 만약 비타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중이라면, MMS를 복용한 후 몇 시간 동안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자 주: MMS 복용 후 2시간 이내에는 비타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음). 마트 같은 곳에 가 보면 “순수 100% XX주스”라고 적혀 있는 주스들이 있습니다 (역자 주: 우리 나라의 경우 “콜드”, “아침에주스”, “파스퇴르”에서 나오는 포도 주스가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본의 아니게 매일 포도 주스를 마시고 있습니다). 물론 그냥 물을 타서 마시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구연산을 촉매제로 사용하는 분들께는 사과 주스를 추천합니다. 촉매제 중에서는 구연산이 가장 좋으며, 여기에 사과 또는 파인애플 주스를 섞으면 그런대로 마실 만 합니다 (역자 주: 종류를 불문하고, 항상 비타민 C가 첨가되어 있지 않은 주스를 사용해야 함. 또한 오렌지 주스는 사용하면 안 됨). MMS 솔루션을 물에 타서 마신 후, 자두 또는 석류 주스를 한 잔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MMS 솔루션을 마신 후 민트를 한 동안 입 속에 물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MMS를 물에 타서 마실 경우, 물의 양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기지 않고 다 마시기만 하면 됩니다.

 

MMS 제품 판매처마다 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복용 절차가 그리 중요하다면, 전세계적으로 동일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맞습니다. 캐나다의 모 판매처는 6 온스짜리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2시간 마다 소량으로 복용하고, 대량 복용시에는(최대 15방울) 주기를 길게 가져갈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업체는 아침과 저녁에 한 번씩, 최대 25방울까지 복용해도 된다고 얘기합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유사한 양의 chlorine dioxide 가스가 혈관 속으로 스며듭니다. 캐나다 업체는 적은 양을 2시간마다 복용하라고 얘기하는데, 저도 이 방법을 권장합니다. 어떤 복용법을 채택하든, 구토증이 심하게 오면 복용량을 줄이고 복용 주기를 길게 가져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Chlorine dioxide가 지속적으로 몸 속에서 흘러 다녀야 완전히 치료될 수 있는 질병들도 있습니다. 전립선염, 감기, 독감, 폐렴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HIV, 간염, 결핵, 기생충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면 말라리아, 종기, 피부병, 게실염, 맹장염 등은 비교적 신속하게 치료됩니다.

 

Chlorine dioxide가 꾸준히 혈관 속을 흐르면서 병원균을 죽일 수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역자 주: 질병 치료가 목적일 경우를 얘기하는 것임). 구토증, 설사 등이 심하게 일어나면 복용량을 줄이거나 복용주기를 늘려야 하겠죠 (이러한 부작용은 체내에 갑자기 많은 찌꺼기들이 생성되어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신속하게 병을 치료해야 할 때는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Jim Humble의 저서에 보면 이에 대한 에피소드가 하나 실려 있다. Humble씨가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던 당시, 수백 명의 말라리아 환자들이 치료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적이 있었다. 그를 만나기 위해 먼 길을 온 사람들도 많았다. Humble씨는 현지인들에게 교육을 시켜 치료를 하도록 했지만, Humble씨로부터 직접 치료를 받겠다고 주장하는 환자들도 많았다. 먼 길을 온 사람들은 몇 일에 걸쳐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처지였다. 집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이에 Jim Humble은 MMS 12방울과 식초 60방울의 강력한 솔루션에 물을 타서 마시도록 했다. 맛은 그야말로 최악이었지만, 아프리카에서 비교적 쉽게 식초를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환자들은 20~30분 이내에 구토를 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받은 후, 이를 마셔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두 번째 잔을 마셨다. 이렇게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대부분은 이틀 이내에 완치되었으며, 1주일 만에 모든 환자들이 말라리아를 떨쳐내기에 이르렀다. 여기서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처음부터 많은 양을 복용하더라도 인체에 해롭지는 않다는 점이다. 급한 마음에 앞뒤 안 가리고 이것 저것 시도해 보는 사람들도 있다.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구토증에 대한 공포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1~2방울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지금부터라도 MMS를 사재기 해야 하나요? 앞으로 구하기 어려워지나요?

 

현재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MMS 병에 들어 있는 sodium chlorite 솔루션을 제조하는 과정은 비교적 쉽습니다. 아마 실제 용액보다도 병과 포장에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입니다. Sodium chlorite는 노란 색을 띤 가루 형태의 소금입니다.

 

Sodium chlorite 가루를 구입하여 어둡고 선선한 장소에 장기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동 시켜도 무방합니다. 향후 각국 정부에서 sodium chlorite를 관리 대상으로 재 분류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겠죠. 세금을 부과하여 가격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MMS는 현재 광물염(mineral salt) 및 방부제(food preservative)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또한 수질 정화제로도 표기되어 있습니다 –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언제든 마실 수 있는 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늘 휴대하곤 하죠.

 

하지만 MMS를 복용할 경우, “너무 싸고, 너무 광범위한 효과를 발휘하고, 복용이 쉽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1~2병 정도를 추가로 확보해 두는 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습니다. Sodium chlorite 가루는 냉동실에 장기 보관해도 무관하지만, 증류수에 포함되어 있는 형태의 sodium chlorite(즉 MMS)는 냉장실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음용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MMS를 체내에 투입할 수 있나요?

 

네,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역자 주: 예전 링크라 새로운 링크로 수정하였음):

 

http://jimhumble.biz/biz-tubbath.htm

 

이 방법을 사용하면 chlorine dioxide 가스가 피부 전체와 두피에 접촉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20분 동안 MMS를 탄 상태에서 목욕을 합니다. 욕탕 물의 양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20분 동안 계속 뜨거운 물을 조금씩 첨가하면서 몸을 잘 담그십시오. 컵을 이용하여 MMS가 섞인 물을 두피, 어깨 등에 부어도 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MMS가 피부와 근육을 통해 침투하므로 구토증의 염려도 거의 없습니다.

 

MMS를 이용하여 관장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jimhumble.biz/biz-enema.htm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046701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