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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병을 만드는 이유 [천식과 고혈압을 고치지 못하는 이유]현대의학의 문제점

자연산약초 2012. 12. 26. 09:03

약이 병을 만드는 이유 [천식과 고혈압을 고치지 못하는 이유]현대의학의 문제점

 

 

*현대의학의 약물전략은 약물 수용체원리를 따른다.  그런데 검색하다가 약물 수용체 원리에 대해 기가 막힌 설명을 해놓은 어떤 의대교수의 글을 발견했다.

 

이글을 보면 왜 현대의학의 약물전략이 反생명적인지 알 수 있게 된다. 왜 현대 서양의학의

약물전략이 인체를 약의 소비시장으로 만들고 인체를 피폐하게 하는지 이글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현대의학이 현대물리학의 성과인 첨단 장비를 사용한다고 하여 현대의학이 첨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부터 낡아 빠진 현대의학의 기계식 치료전략을 알아볼 것이며, 의료장비는 첨단일지 몰라도 이러한 전략에 활용되는 원리는 최소한 3세기 이전 것임을 여기에 토설합니다.

 

현대의학이 물질차원에서 생명연구를 하면서 밝혀낸 사실은, 모든 조직(세포)들이 그림에 보이듯이

각각 ‘특정한 모양의 홈을 가진 나사’를 정보센서로서 가지고 있음을 알아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특정 ‘나사머리 홈’에 꼭 맞는 ‘드라이버’가 신경 말단이나, 혈관으로 방출되어 해당되는 특정 나사머리 홈에만 결합하여 그 나사를 돌림으로서 정보를 전하고, 소통함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 두 문장을 이해했다면 현대의학의 약물전략을 거의 모두 이해한 것이며, 약물 사용은 현대의학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현대의학의 전략을 거의 이해한 것입니다. 드라이버와 그 나사머리를, 열쇠와 자물쇠로 비유해도 좋지만, 이 책에서는 ‘드라이버’와 그것에 꼭 맞는 ‘나사머리’로 비유할 것입니다.

 

이런 나사머리를 학문적으로는 수용체receptor라고 부르며, 드라이버는 아드레날린 같은

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이거나 호르몬Hormone 등등입니다.

 

그러므로 인체가 생산하는 ‘드라이버’를 흉내 내어, 즉 ‘인공적으로 그렇게 생긴 드라이버를 합성제조’하고 투여하여 인체를 속이는 것이 약물Drug입니다. 현대의학은 ‘드라이버와 나사머리’라는 생명체(=몸)의 ‘물질언어 체계’를 알아낸 것이며, 그런 언어를 사용하여 몸을 속이는 것입니다.

 

소화가 안 되면, 위장에게 좀 더 운동해줄 것을 ‘인간의 말’로 부탁한다면, 몸이 알아듣지 못하므로,

이러한 인간의 의도를 전해줄 ‘몸의 언어’가 필요했던 것이며, 그것을 발견한 것이며, 이제

그것을 이용한 것입니다.

 

컴퓨터에게 인간이 말을 걸어도 알아듣지 못하므로 ‘자판(컴퓨터 언어)’을 통해 의도를 전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몸은 필요에 따라 이러한 특정 ‘드라이버’의 방출량을 조절하여, 필요한 때마다

이런 식으로 의도를 전하고 실천되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어떤 경우는 방출된 드라이버양이 부족하거나, 반대로 넘치는 경우가 생기며 그 결과가

 증상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심장조직(세포)에는 그들 고유한 특정모양

‘나사머리’가 있어서 심장 펌프 량을 높이고 싶으면, 몸은 그런 드라이버(아드레날린)를 더 많이

방출하여 목적을 전하고 달성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특정 상황 -가령 심한 출혈- 시 심장으로 혈액 유입이 제한되어 심장이 펌프질을 멈추는 쇼크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때 그렇게 생긴

‘제조 드라이버(아드레날린 드라이버)’를 투여해 주면 심장나사머리를 돌려주므로 심장은

다시 자극되고 쇼크증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방출된 드라이버나 투여된 드라이버는 시간이 지나면서 간에서 파괴(대사)되고, 신장으로 배설됩니다. 반대로, 혈압이 높아 심장 펌프 량을 줄이고 싶으면, 그림에서 보시는 자루 없는 드라이버,

즉 ‘드라이버 날(아드레날린 날)‘만으로 된 약물을 투여하면, 그림처럼 드라이버 날은 심장의

아드레날린 나사머리에 붙지만 자루가 없어 돌리지 못하므로 스스로는 심장에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자루 없는 드라이버 날이 우측 그림처럼 -돌리지는 못해도 나사머리 홈을 메우므로- 몸에서

 매순간 분비되고 있는 아드레날린 드라이버는 그 만큼 나사머리에 작용하지 못해, 그 만큼 심장

 펌프질은 억제 되는 것이며 혈압은 그 만큼 떨어집니다.

 

이것이 오늘날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혈압강하제인 ‘베타 블록커(상품명 : 테놀민, 인데랄 등등)’입니다. 정리하자면, 몸에서 분비되는 드라이버가 부족하여 증상이 생기면 ‘유사한 합성 드라이버(agonist)’를 투여하고, 몸에서 분비되는 드라이버가 많아 억제가 필요하면, ‘자루 없는 드라이버 날(antagonist)‘로 된 약물을 투여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두 방식이 현대의학의 약물이며, 이러한 두 방식이 현대의학 약물치료의 주원리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전전 그림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기관지에서도, 기관지가 좁아지면(=천식) 기관지 조직의

나사머리 모양에 맞는 드라이버를 투여하여 넓히면 될 것이며, 이런 드라이버가 오늘날 주요

천식치료제(상품명 : 베로텍, 아토크)입니다. 위장에서도 만약 소화가 안 되면, 위장 평활근의

 나사머리에 모양에 맞는 드라이버를 넣어 위장운동을 촉진시키는 것이 소화제이며, 반대로

 위장 운동 과다로 인한 복통이 생기면 ‘자루 없고 날 모양만 동일한, 즉 ’드라이버 날‘로만 된

약물(부스코판)을 투여하면 됩니다.

 

이렇게 투여된 약물들은 혈관을 타고 모든 조직에 스며들 가능성이 있지만, 드라이버와 맞는

 나사머리 모양에만 붙어서 특정한 약물 작용을 특정 부분에서만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약사는 특정한 모양의 홈을 가진 나사머리를 찾아내어, 거기에 맞는 특정한 모양의 날을 가진

 드라이버나, 특정 드라이버의 날만 제조하여, 특정 조직에만 작용하는 특정 약효로 허가 받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설명과 대동소이하지만, 또 다른 형태의 ‘드라이버-나사머리’ 전략을 현대의학은 사용합니다. 때로 특정 ‘물질’이 과다 생산되어 ‘몸에 특정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은 우리 몸에서 다양한 생명활동을 하지만, 염증, 통증,

발열을 유발하는데도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그러므로 그 물질을 덜 만들어지게 하면, 그 만큼 염증이나 통증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런 물질의 생산을 억제하게 하는 물질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소염진통해열제가

되는 것입니다. 몸에서 어떤 생리적 물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반드시 효소가 존재하므로,

그런 효소를 억제하면 그 물질이

덜 만들어 집니다.

 

그런데 그런 효소를 억제하는 방법에도 역시나 그림처럼 드라이버와 나사머리 관계를 이용합니다.

 흔히 효소와 기질의 관계를 열쇄와 자물쇠 관계라고도 표현합니다. 효소가 그림처럼 자신과 꼭 맞는

기질에 작용하여 그 기질을 생리적 물질로 변환시킵니다.

 

 이때 그 효소(드라이버)와 꼭 맞는 가짜 기질(가령, 아스피린)을 투여하면, 효소는 그것이 자신의

기질인줄 알고, 그것과 결합하여 변환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림처럼 결합은 하지만 진짜 기질은

 아니므로 아무 것도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효소가 가짜기질에 속아 결합하고 있는 동안, 그 만큼 효소는 진짜기질에 작용하지

못해 그 만큼 생산물이 덜 생산되는 것입니다.

 

아무튼 현대적인 약물이란 ‘몸의 언어’를 흉내 내어, 몸의 반응을 의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한 것으로, 몸을 명백히 속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사는 몸이 하려는 일을 속여서 막은 것이며, 이때 의사가 몸보다 현명하다면 이런 행위는 치료에 속하지만, 의사가 몸보다 현명치 못한 경우 이것은 너무나

바보 같은 행위인 것입니다.

 

 

 의사가 막은 그 증상이 과연 몸에 해로운 것이었느냐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증상이 해로운 것이라면 의사의 손을 들어주어야 하지만, 증상이 비록 괴롭더라도 생존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생명현상이었다면 몸의 손을 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잠시 후에 이들을 재판정에 세울 것이니, 독자 여러분이 배심원이 되어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군다나 하나 뿐인 그래서 더욱 소중한 생명을 상대로 하는 일이며, 오늘날 약물사용은 일상의 다반사이기에 진솔하게 밝혀져야 할 일입니다. 의과대학에서 배운 의학지식은 몸의 지혜가 매순간 수행하는 일에 비하면, 차마 비교할 수 없음을 굳이 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무튼 현대의학의 거의 모든 약물은 ‘드라이버-나사’의 원리이며 제약사는 나사머리 모양을 점점 더 세밀히 연구하여, 동일해 보이던 나사머리를 차별하고, 차별된 바로 그런 드라이버를 만들어 정말로 특정한 나사머리만을 돌리려하며 이것이 바로 신약개발인 것입니다.

 

원하지 않는 다른 나사머리까지 돌아가면 그것을 부작용이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가령 일자드라이버는 십자나사머리까지도 돌리기 때문에 원치 않는 나사머리까지 돌리므로 좋은 약이 못되는 것입니다.

 

부(副)작용이란 용어는 잘못된 용어입니다. 아스피린이 앞서 본대로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억제하여 해열 진통작용을 하지만(主작용), 출혈도 일으키므로 이것이 부(副)작용입니다.

 

그러나 혈소판이 뭉쳐 혈전이 생기는 경우, 이러한 아스피린의 출혈경향이 바로 약효이며(주작용), 해열 진통은 이제 부작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부작용(side effect)이라는 말을 사용치 않으며, ‘원치 않는 작용(un wanted effect)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므로 ‘드라이버-나사’라는 현대적 약물은 반드시 ‘생명현상의 억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드라이버-나사머리‘식 약물이외에, 가령 소화를 돕는 콜라처럼, 또는 바닷물(상품 : 심해수)을 먹으면 삼투현상에 의해 대변이 많이 배출되는 것처럼 ‘드라이버-나사‘식이 아니라 물리적 성상을 이용한 약물들이 극소수 있을 뿐입니다.

 

콜라를 마시면 기포가 생기며 이것이 위벽을 확장시키면 위 운동이 반사적으로 촉진되어 소화를 돕는 물리적 방식입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약물들은 극소수이므로, 현대적 약물들을 모두 ‘드라이버-나사‘라는 기계론과 부품주의(요소환원주의)로 모두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의 원리를 현대의학은 약력학pharmacodynamics이라 부르지만, 의사들조차도 수련과정을 통해 ‘어떤 때 무슨 약, 얼마를 쓴다’로 배워 약물을 처방하지 ‘드라이버-나사머리’ 관계인 줄도 모릅니다. 모르기에 약을 맹신하며 성찰 없이 약을 처방해온 것입니다.

 

 

현대적 약물 작용을 설명하려니 또 하나 첨가할 것이 있으며, 항생제 등 체내의 적을 물리치는 약물들입니다. 물론 항생제 설명 부분에서 상세히 설명할 것이지만, 내 몸속에 들어온 적을 물리치는 약물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경우도 역시나 ‘드라이버-나사‘의 관계를 이용할 뿐입니다. 단지 이런 항생제등은 우리 몸에는 없고 세균에만 있는 나사머리 모양만 알아내어 그 나사머리에 맞는 드라이버(=항생제)를 대량 투여하여, 세균만의 생명활동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항생제야말로 증상이 아니라 원인치료이며 현대의학의 개가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내막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몸에는 원래 유해균이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원인은 이러한 면역력저하이며, 그러므로 면역력 증강이 치료이지만, 그것은 항생제로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항생제는 세균의 몸만을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심하게 속인 것입니다. 항생제의 무분별한 사용이 불러온 내성의 문제는 뒤에서 자세히 다룰 것이지만, 항생제 때문에 정작 -인류가 오랜 동안 관계를

 맺어 왔던- 세균과의 관계에서 얻었어야 할 정당한 면역을 얻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항생제 투여가 생명을 살리는 장면은 극적으로 드러나지만, 항생제가 개인이 정당히 얻었어야 할 면역력을 박탈시킨 것은 극적인 장면으로 연출되지도 드러나지도 않습니다. 현대의학이 신화를

불러온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가 준 혜택은 -일시적이지만- 극적이므로 도드라지지만,

그가 주는 폐해는 미만하게 퍼지고 시간 속으로 스며들므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진위를 따져야 할 때입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점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드라이버-나사“ 참으로 현대의학은 단순합니다. 병원을 그만두고 생명이란 무엇인가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현대물리학, 현대수학, 현대화학, 그리고 철학을 공부하였는데 이해가 매우 힘들었고 정말 고생했습니다.

 

 그러나 저자가 의사라서가 아니라, 현대의학은 ‘드라이버-나사‘를 이해하면 되므로 정말 쉬웠습니다. 의대 교수로서 말해본다면, 의대과정이 힘들어 보이는 것은, 의학자체가 아니라, 일부러 어렵게 하는 전통으로 권위를 가지려는 집단의 셈법이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