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위암말기 완전 극복기 [금식요법]

자연산약초 2012. 9. 15. 07:32

위암말기  완전 극복기

 

28일 금식으로 말기위암 완전 극복기

 

금식은 질병치료제다. “부절제한 식사는 흔히 질병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육체에 지워진 과중한 부담을 덜어주는 일이다. 많은 경우 최선의 치료는 환자가 한두 끼쯤 금식하여

과로한 소화기관을 쉬게 하는 것이다.

 

 금식 후 며칠간 과일만 먹는 식사는 정신노동자에게 큰 도움을 준다. 많은 경우에

짧은 기간동안 금식하고 그 후에 단순한 식사를 하면 몸 자체의 회복력으로 인해

회복을 경험한다. 한두 달 동안 식생활을 절제하면 중환자들은 자제의 길이

곧 건강의 길임을 확신할 것이다.”(치료봉사 215p)

 

 

암과 금식 : 암 조직은 순수한 단백질이므로 금식이나 과일만 먹는 식사로 단백질 공급이 중단되면

암세포 증식이 억제되고, 일부는 사멸되거나 축소된다. 일본의 오오자와 의사는 금식은 메스 없는

수술이라고 하였다.

 

 

절제시킨 쥐와 마음대로 먹게 한 쥐의 암 발생률 실험표

 

 

   구분        급식방법        총수          암 발생한 쥐           건강한 쥐         암 발생률

 방사선       자유급식        102                 91                       11                  89%

무방사선     자유급식         128                 29                        99                  23%

 방사선       제한급식         89                  43                        46                 48%

무방사선   제한급식       77                0                     77                0%

 

* 상기의 도표에서 방사선과 자유급식의 유해성이 입증이 되었고 무방사선과 제한

급식이 암 발생률이 적거나 없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성례씨 체험담 : 37년 전 위암과 간까지 전이되어 복수까지 찬 위암 수술이 불가능한 말기 환자

였다. 절망적인 상태에서 곡기를 끊고 물만 마시면서 28일이 지냈다. 그 결과 뼈만 남고 가죽만 남은

산송장처럼 되어 버렸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일이 생겨났다. 대 소변 나오는 통로로 멀겋고 거무

스름한 물이 쏟아져 내리는 것이었다. 남편이 물 양동이를 갖고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배설물을 받아내었다. 족히 한 양동이는 되었을 것이다.

 

뱃속의 복수와 암 덩어리가 모두 빠져 나온 것이다. 37년이

지남 지금 70세의 노인이지만 감기도 잘 안 걸리는 건강 체질이 되었다.

이성례씨는 뉴스타트의 완전 채식에 규칙적인 식생활과 운동을 한다.

 

이성례씨 식생활 : ①주식은 현미나 잡곡밥을 먹는다(멸치, 달걀, 우유도 안 먹는 완전 채식을

한다) ②콩과 들깨를 한 끼 한 컵씩 먹는다. ③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과식을 피하며 꼭꼭 씹어

먹는다. ④저녁식사는 감자, 고구마, 옥수수, 과일 등으로 가볍게 먹는다. ⑤매일 걷는 운동을

하고 납을 돕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⑥1년에 한 두 번씩 일주일간 물만 마시는 금식을

한다.   (자료 : 2010,3월호 가정과건강 40-41p 정리 김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