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암을 고치는 의사는 당신 몸안에 있다[간암말기6개월만에 완치사례]말기암치료법

자연산약초 2012. 4. 30. 07:49

암을 고치는 의사는 당신 몸안에 있다[간암말기6개월만에 완치사례]말기암치료법

 

 

암을 고치는 의사는 당신 몸안에 있다

 

[간암말기6개월만에 완치사례]

 

암을 고치는 의사는 당신 몸안에 있다

 

 

 

진짜 의사는 당신 몸 안에 있다!

대체의학자 전홍준

나고 병들고 죽어가는 생명의 모든 과정마저 사고 파는 이 시대에 ‘병이야말로 자기 자신과 정직하게 직면할 삶을 성찰할 기회’ 이며 ‘우리 몸을 치유하는 진짜 의사는 병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안에 있다’ 고 말하는 이가 있다. 전홍준 박사다.


ⓒ 김태성기자

특약가입으로 질병, 재해, 사망까지 추가보장!’
홈쇼핑 채널의 보험상품 광고를 보고 있노라면 어쩌다 우리 시대가 생로병사의 깊은 번민까지 보험금에 의탁하는 지경에 이르렀나 가슴이 저릿저릿해지곤 한다. 질병과 죽음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는가는 삶의 근간이 무엇인가를 짐작하게 하는 지점일 것이기 때문이다.

 

 

‘약 처방전’  써주기보다는 ‘단식’  권해

 

이처럼 나고 병들고 죽어가는 생명의 모든 과정마저 사고 파는 이 시대에 ‘병이야말로 자기 자신과 정직하게 직면할 삶을 성찰할 기회’ 이며 ‘우리 몸을 치유하는 진짜 의사는 병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안에 있다’ 고 말하는 이가 있다. 환자에게 ‘약 처방전’ 을 써주기 보다는 ‘단식’ 을 권하는 의사 ‘수술’보다는 집에 돌아가 ‘쑥뜸’을 뜨고 운동을 해 보라 권하는 별난 의사 전홍준(62) 박사다.

“생활과 의식은 그대로 둔 채 병원에서 병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서양의학의 근간인 특정병인설, 세균병인설의 영향인데요.

 

 

 

 

 

이런 이론은 20세기 초 자본주의 모순이 극대화되던 유럽에서 등장했죠. 과로, 영양실조, 열악한 생활환경으로 대중들 생활이 처참했던 때, ‘세균병인설’은 지배계층의 통치논리에 아주 유리한 논리였거든요. 병이란 삶의 구조가 열악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세균에 노출된 개인의 책임이다, 라고 떠넘길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서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썩은 웅덩이에 파리가 들끓을 때, 살충제를 뿌리면 일시적으로 파리는 없어지지만 물이 근본적으로 정화되지 않으면 언젠가는 다시 파리가 들끓게 되죠.”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야기였다. 살충제로 파리를 죽인들 물이 깨끗해질 리도, 영원히 파리가 없어질 리도 만무하지 않은가. 올해로 의사생활 삼십 년, 정통 서양의학을 전공한 제도권 외과의사로서의 기득권을 벗어던지고 스스로를 ‘돌팔이’로 일컬으며 동서양의 전통의술과 다양한 민간의술을 두루 섭렵한 의사가 바라보는 ‘생명의 관점’이 궁금해졌다.

“한 시대의 의학에는 그 시대의 정치, 경제, 문화, 생활양식과 같은 사회적 요인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병인을 찾아내고 그걸 제거하는 방향으로만 서양의학이 발달해온 것은 사실 자본주의와 밀접한 관련이 있지요. 정신없이 쏟아지는 첨단 의료장비와 의약품들이 순수한 의학탐구의 결과물만은 아니라는 겁니다. 제약회사나 의료장비회사 등 자본의 힘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의료제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규격화된 치료법만을 보험의 대상으로 삼고 있죠. 환자를 위한 다양한 치료방법들을 쓸 수가 없게 되어 있어요.”

 

 

 

▲ 오늘 점심은 단식이라며 기다리고 있는 환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김태성 기자


불합리한 제도 바꿔 건강한 삶 지켜내려 했던 ‘운동권 의사’


그가 이처럼 단순히 한 분야의 전문의로서가 아니라 의학과 시대의 문제를 꿰뚫어보는 것은 그가 살아온 이력과 무관하지 않을 듯 싶었다.

 

 


중학교 시절에 4·19를 겪었던 그는 용산 미군기지 앞에 있는 국립체신고에 다니며 소파(sofa)개정운동, 월남파병반대운동 등에 앞장섰다가 고등학생으로는 최초로 구속이 되기도 했다. 전남대 인문사회대 재학시절엔 한일회담 반대데모를 주도했다가 제적이 됐다. 

 

 

 

 

 

 

 

그런 그가 의사의 길을 걷게 된 것은 동생 때문이었다. 형의 영향으로 데모를 하던 전남대 의대생 동생이 시위중에 입은 부상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던 것이다. 동생이 가려던 인술의 길을 대신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조선대 의대에 입학을 했다.

 

 


의대 시절에도 민청학련 사건에 참여했고, 3선개헌반대, 교련반대시위를 주도했다. 고교생 투사동지였던 조영래변호사에게 <전태일 평전>을 쓸 공간을 확보해 준 것도 그였다.

기독병원 외과의사로 일하면서 5·18을 맞았는데 부상자 치료와 시신을 검시하는 일을 직접 지휘했다.
이후 목포 성골롬반 병원, 조대병원 등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의사의 재량권인 무료치료나 감액치료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정 많은 의사로 통했다. 87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창립 멤버로, 핵전쟁방지 국제의사협의회, 환경공해연구회 등 환경운동에도 앞장을 섰다.

우리 사회가 ‘의사’라는 직종에 부여해준 기득권을 누리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실천으로 사회의 건강까지 지켜내려 했던 성실한 의사였던 것이다. 그런 그가 대체의학 쪽에 눈길을 돌리게 된 것은 자신이 서 있는 현장에서 ‘시대적 과제’를 찾아내고 실천해가는 자연스런 과정이었는지도 모른다.

 

 

 

‘제도권 의사 기득권’ 던지고 전통의술·민간의술 두루 섭렵

 

 


“암 수술을 참 많이 했는데 수술로도 치유가 안 되는 만성난치병 환자들을 만나면서 고통스러웠죠. 당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라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말을 하는 것이 의사가 할 수 있는 전부인가 심각한 회의를 느꼈지요. 그 무렵 일본 기타사토 대학의 마아카 요시오 박사를 만났어요. 침구학을 부활시킨 일본 대체의학의 권위자신데 그 분도 저처럼 외과전문의였는데, 제게 묻더군요.

 

 

암환자를 몇 명이나 살렸느냐고. 제 고민의 정곡을 찌른 셈이죠. 그 분 말씀이 질병이 전깃불이라면 서양의학은 전깃불을 보자기로 감싸두던가, 아예 전깃불을 깨버리는 것이라면 대체의학이나 동양의학은 더디더라도 스위치를 찾아내어 살짝 눌러주는 것과 같다고 하셨지요.”

 

▲ 간장,소금,된장을 조화롭게 섭취하며 환자 스스로 몸의
주인이 되어서 실천해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
고 소개한다.

ⓒ 김태성 기자

질병의 문제를 ‘병인 제거’로 한정지어 두고, 생명 전체를 주관하고 깊은 영향을 미치는 의식주 생활과 더 나아가 정신 환경, 사회 환경의 문제는 소홀히 해온 서양의학의 문제점을 뼈저리게 느낀 그는 과감하게 ‘제도권 의사로서의 기득권’을 벗어 던졌다.

 

 

조선대의대 교수직과 미국위스콘신대 의과학센터 연구교수라는 사회적 명예를 버리고 일본의 대체의학자들, 서구의 대체의학자들을 찾아다니며 직접 환자의 입장에서 치료법을 경험하고 배워 나갔다.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여기저기서 얻어온 정보를 환자 몇 분에게 드렸더니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간암 말기 환자 한 분은 대학병원 암센터에서 한두 달 안에 사망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생식과 명상 등의 요법을 실천해 6개월 만에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40대 초반의 심부전증 환자 한 분도 가족들이 장례준비를 하고 있는 지경이었는데, 하제와 관장, 야채즙 단식 등 자연요법을 실시해서 3개월 만에 남편의 아침밥을 차려줄 정도로 회복이 되는 것을 봤습니다. 그 분들을 치료한 것은 제가 아니었어요. 그분들 몸 안에 숨어 있던 자기치유력이라는 진짜 의사였지요.”


호흡, 음식, 의식, 운동, 사회나 환경과의 관계 등 삶의 기본 돌아보라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인도의 전통의학 아유르베다 메디칼 닥터 라이센스를 얻었고, 미국 교육심리학자 해리 팔머에게서 ‘아바타 코스’라는 의식과 명상치유 프로그램을 배우기도 했다. 사회의 불합리한 제도를 바꿔 건강한 삶을 지켜내려 했던 ‘운동권 의사’가 생명에 대한 의식을 바꿈으로서 생명과 건강을 지키려는 ‘대체의학자’로 변화된 것이다. 

 

 


 

▲ 환자에게 ‘약 처방전’ 을 써주기 보다는 ‘단식’ 을
권하는 의사, ‘수술’보다는 집에 돌아가 ‘쑥뜸’을 뜨고
운동을 해 보라 권하는 별난 의사 전홍준 박사가 환자
앞에서 자가치유운동 시범을 보이고 있다.
ⓒ 김태성기자

“집에 가셔서 젖꼭지와 젖꼭지 사이 한가운데, 약간 움푹 들어간 부분 있죠? 이 부분에다가 날마다 20회씩 뜸을 뜨세요. 처음에만 뜨겁지 아주 시원하거든요. 두 달 정도만 꾸준히 뜨면 완전히 좋아집니다. 아주 쉬워요. 뜸뜨는 것.”

그의 진료실을 찾아온 50대 심장질환 환자에게 그는 ‘뜸’을 권하고 있었다. 집에 가서 뜸을 뜨라고 하면 의사가 무엇을 먹고산단 말인가 싶어지면서 우리의 의료제도가 대체의학이나 전통의학을 흡수하지 못하는 이유가 짐작이 갔다.


“제 체험으로 보자면 심장질환에는 뜸 이상의 좋은 치료법이 없어요. 인권변호사였던 이돈명 변호사도 제 권유로 뜸뜨기를 실천하시더니 오랜 고질병을 이겨내셨습니다. 단식과 생채식은 다양한 질병에 두루 효과가 내는 최고의 치료법이죠. 호흡, 음식, 의식, 운동, 사회나 환경과의 관계, 이 다섯 가지 삶의 기본을 돌아보고 환자 스스로 몸의 주인이 되어서 실천해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죠.

 

 

 

 

 의사는 그 과정에 도움을 주는 보조자일 뿐입니다. 많은 의사들이 환자들에게서 한 발짝 물러나서 스스로 생명의 열쇠를 찾아나가도록 도울 수 있도록 의료시스템이 바뀌어야 합니다.”

 

의사의 돈벌이는 하늘에 맡겨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그의 넉넉한 웃음을 보면서 침값을  따로 받지 않아도, 수확철이 되면 마당에 형편껏 알곡이 쌓이더라는 옛 시절 동네의원 집의 풍경이 떠올랐다. 의료제도가 바뀌어서 질병을 거래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가장 진중해야 할 삶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그 같은 의사들의 안마당에 알곡이 쌓이는 시대가 왔으면 싶다.
 
환자에게 ‘약 처방전’ 을 써주기 보다는 ‘단식’ 을 권하는 의사, ‘수술’보다는 집에 돌아가 ‘쑥뜸’을 뜨고 운동을 해 보라 권하는 별난 의사 전홍준 박사가 환자 앞에서 자가치유운동 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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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

 

"항암제는 무력하다""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 보고서

 

"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항암치료? 글쎄요,,,,

 

"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방암물질이다" 어느 의사의 고백

 

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명의 항암제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 시킨다."

특히,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유효도[축소율] 4주에 한정한다.

4주가 지나면 다시 커진다.

* 유효한 암 : 소아 급성 백혈병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폐암중에 소세포암 특정

악성림프종 등...

*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 위암, 유방암, 폐암, [소세포암제외]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종양이 줄어 들어도 수명은 2-3개월

늘어 날 뿐이다.
 
야야마[의사]: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 "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 파괴이다...

무나카타[의사]: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며, 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됩니다. 

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전이 다량 생기고, " 혈전다발로 인해 여러장기가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골수가 파괴되어 곰팡이균들을 차단하지 못하고, 방사선은 면역세포를 만드는

"흉선" 을 파괴하여 면역력이 사라져 죽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 갑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
 
" 어느 정도의 항암제를 인체에 투여하면 죽게될까 실험까지 하는 의사들.. " 
 

암이 재발한 암환자들을 가지고 항암제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다. 


사망하는 환자가 나올 때까지 단계적으로 약의 양을 늘려 " 위험한 양"을 알아낸다.

치료목적은 없다.

* 조건 : 독성을 관찰하는 기간 = 앞으로 1개월은 살아있을 것 같은 환자* 
* 자료 << 신항암제의 부작용을 알 수있는 책>> 곤도 마코토 저 *
 


병원에 가면 실험용 생죄로 전락한다...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 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의사]
 
아보 도오루 의대교수 : "쾌적하게 생활하면 암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 밝혀질 것입니다."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암치료법으로 유명하다."
 
 **** 항암제의 부작용을 감추기 위한  제약업계와 의사들의 전략*****
 
야야마[의사] : 강력한  항암제를 사용하다 보니 구토와 구역질등 부작용이 너무 심해지자,

 부작용을 숨기기 위해 제토제를 복용케 하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다는 부작용이 세상에

알려지자 요즘에는 소량간격 투여라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로 모든 암세포를 다 사멸시키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는 거죠.. 암세포가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억누르기만 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다 보니,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환자들은 착각합니다. 
 
이 방법을 치료에 도입하면 한번에 많은 양을 집어 넣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을 환자의 몸에

 투여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니까요. 암환자 쪽에서도 토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의 질이 떨어지지 않고, 또한 단숨에 다량의 항암제를 투여할 때 보다

 생존율이 조금 올라갑니다.
 
<<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후나세 슌스케 지음] 라는 책자에 쓰여진 내용입니다.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

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참고사항

  

유방암의 겨우 수술은 할지언정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절대 하면 안됩니다.

 뼈나 뇌속 폐속에서 암이 재발합니다.  국소 재발은 생존율이 높지만 뇌와 뼈 폐는

생존율이 희박합니다.

 

유방암치료 후 뼈속이나 뇌로  전이 재발되는  이유..

 

많은 유방암 환자나 그 보호자 분들과 상담을 해 본 결과 한결같이 유방암이 다시 재발한 경우였다.

특히나 이들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뼈로 전이가 되었다, 다른 암환자 분들중에도 뼈로 전이가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특히나 유방암 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만큼 뼈속으로 암이 전이된

경우가 많았다.

 

왜 이처럼 유방암 환자들은 암이 뼈로 전이 되는 것일까?. 현대의학이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아서  암치료제를 만들수 없노라고 주장하듯이 왜 하필이면 치료가 더욱 어려운 인체의 뼈속으로 까지

 암세포가 숨어들어가서 자라는지 정확한 이유는 단정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암의 원인은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오염된 음식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것처럼, 유방암

환자들이 뼈로 암이 전이되는 이유에 대해 나는 독한 항암제치료와 수술 ,방사선 치료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유방암 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젊은 여자들에게서도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젊다는 것은 다른 장기들은

건강하다는 뜻이며, 깨끗하고 건강한 장기속에서 암세포는 생존해 나갈 수가 없다 . 따라서 유방암 환자들에게

 독한 항암치료나 수술,방사선을 조사하면, 암세포들은 놀라서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갈 곳을 찾게 되고

 여기저기 헤메이다, 마땅히 숨어 살곳이 없다보니, 뼈속으로 찾아 들어 가는 것이라고 본다.

 

다른 장기가 너무 단단하고 강해서 암세포가 숨어 들수가 없고, 할 수없이 세포들이 별로 없는 뼈속으로

들어가 숨게 된다는 것이다. 생명력이 강한 암세포는 뼈속에서도 살아 남아 세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이렇듯 뼈속으로 숨어든 암은 치료가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사실 뼈속으로 전이 된 암은 현대의학적으로는

거의 치료불가능 하다는 것이 정설일 것이다. 그 이유는 현대의학적으로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 암을 일시적으로 축소시키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밖에 없는데, 뼈속까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그 효과가 미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땅속으로 숨어 들어간 두더쥐를 잡겠다고 쉴새없이 땅을 파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파고

들어가면 갈수록 숨어 들어가는 두더지를 잡지도 못하면서 땅속만 쑥대밭으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면 할 수록 암환자의 몸은 회복불능으로  산산조각이 나게 될 뿐이라는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

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암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로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 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

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