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세바부작용 위장구멍 피부괴사 심하면 사망[표적치료 항암제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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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세포 폐암및 췌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 타세바(Tarceva)가 피부부작용과 안 장애및 소화기계 천공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미 FDA가 경고하고 나섰다. 9일 미 FDA는 로슈의 항암제 타세바를 복용한 환자중 일부가 이 같은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했다며 이 같은 부작용을 알리는 경고 문구를 제품 라벨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FDA는 이 같은 피부부작용중에는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Stevens-Johnson Syndrome)및 독성표피용해(toxic epidermal necrolysis) 등의 중증 장애가 포함되어 있으며 안 장애로는 궤양과 각막 천공이 유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FDA는 제조사측이 이 같은 위험을 알리는 내용을 의료진에게 보냈지만 내용중에는 이 같은 후유증이 얼마나 많은 케이스에서 발생했는지와 얼마나 많은 사망이 발생했는지는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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