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폐암말기 방사선치료후 하반신마비 부작용발생

자연산약초 2011. 11. 11. 03:23

폐암말기 방사선치료후 하반신마비 부작용발생

 

 

경기도에서 사시는 분 한테 연락이 왔다[퇴계원].  장생도라지를 드시고 난후 후 폐암을 고치신 분이 장생도라지를 추천해서 연락을 하셨다는 것이다. 장생도라지를 많이 구입하고 싶은데 신뢰를 하지 못하다보니 직접 집에까지 가져다 줄 수 있느냐고 물어 오셨다.

 

그리하여 두달치를 복용할 수 있는 장생도라지를  가지고 폐암환자의 집으로 갔다. 도착해서 환자의 상태를 보니 수차례의 방사선치료로 인한 부작용으로 폐암환자의 얼굴빛은 검은색을 띄면서 잿빛이였다. 거의 핏기가 없어 얼굴에 드러난 상태로 보아서는 몇개월 정도 밖에 사실수 없어 보이는 최악의 상태로 보였다.

 

더군다나 병원에서 방사선치료를 받으면서 치료부위를 벗어난 방사선조사로 인하여 하반신마비 까지 발생하여 환자는 거동조차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처지였다. 환자의 부인은 멀쩡하던 사람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고 하면서 병원을 원망하면서 병원치료를 받은 것을 후회하고 계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는 마지막으로 항암치료를 하자고 적극적으로 권하였지만, 멀쩡한 사람을 죽음직전으로 몰아 넣은 치료에 대한 불신과 어차치 항암치료를 해보았자 몇개월밖에 살 수없는데 많은 돈을 들여 치료를 할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병원문을 박차고 나왔다는 것이다. 다시는 병원치료를 받지 않을 것이라는 강한 어조로 이야기를 하였다

 

환자의 몸상태가 최악의 상태인지라 장생도라지를 가져 가기는 했지만 암을 완치 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하더라도 사람의 목숨은그 누구도 알 수가 없으므로 환자의 부인에게는 이제 병원에서 얼마남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몸상태가 좋치 않으므로 장생도라지를 아끼지 말고 다량으로 달여서  수시로 드시게 하시면서 제가 드린 암을 완치시키기 위한 필수사항이라는  방법대로 열심히 실천을 하시다 보면 좋을 것이란 말씀을 드렸다.

 

그런데 20여일 정도 지난 후에 이 폐암환자의 부인에게서 다시 전화가 왔다. 암환자가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다시 드시게 하려고 하니 장생도라지를 두달치를 다시 가져다 달라는 것이였다. 환자의 집에 도착해서 살펴보니 폐암환자는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하반신이 마비되어 움직이지 않던 두 다리가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얼굴색은 보통사람보다 더욱 건강해 보일 정도로 핏기가 많이 감돌았다.

 

목소리도 우렁차고 튼튼해 보였으니, 이 모습을 보고나자 나는 환자의 질병상태를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망진이라는 진단법이 오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암이란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점차적으로 암이 전이와 재발을 하게되어 증상악화로 병세가 악화되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따라서  암환자들이 약초나 식이요법 운동요법등을 실천함으로 인하여 점차 몸상태가 점차 악화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아 지고 있다면 암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므로 그 방법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암이 완치 될 수 있을 것이다.

 

멀쩡하던 사람이 병원에서 폐암말기라는 진단을 받은 후 방사선치료후 하반신 마비까지 되었으나 장생도라지를 꾸준히 드시고 난 후 죽어가던 기능들이 되살아나게 된 것은 죽어가던 세포들에게 장생도라지가 영양분이 되어 다시 되살릴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환자는 나에게 말하기를 " 장생도라지를 복용하기 전에는 가슴이 열개 중에 아홉군데가 막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마지막 남은 한군데 마져 막혀 버리면 죽을 수밖에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장생도라지를 섭취하고 난 후에 열군데 중에 다섯군데가 뻥 뜷린  느낌이 듭니다" 라고 하였다.

 

그 어떤 치료법으로도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던 환자가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난 후 장생도라지를 복용하고 난 후 급격하게 몸이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자연의 힘과 인간의 면역력은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내가 보기에는 이 환자는 머지않아 자리를 털고 다시 일어나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다만 몸이 너무 좋아졌다고 하여 다시금 오염된 일반 음식을 마구 드시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