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문 저는 대구에 사는 ***입니다. 1997년부터 협심증, 고혈압, 당뇨로 계속 병원을 다녔습니다. 성**병원에서는 약만 주고 낫게 해주지 않아 *내과로 갔습니다. 역시 *내과에서도 약만 주고 낫게 해 주지 않았습니다. 죽을 때까지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수년 동안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어느 누구도 시원하게 해 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2001년 7월 장생도라지를 먹게 되었습니다. 약 2개월 정도 먹고 나니 두통도 사라지며 기운도 솟아났고, 잠도 잘 자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렸는데 이런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병원 약도 끊었습니다. 5개월 정도 지나니까 매우 상쾌하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매일 운동도 하며 봉사 활동도 합니다. 지난달에 **병원에 가니까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