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의 부작용 2

위암2기 항암치료 3년만에 대장암 3기 전이 재발 [항암제는 증암제]

대장암 3기. 질문 있어요| 아빠를 지킬 거예요 623 | 2012.03.12. 20:57 아버지가 대장암 3기 진단받으시고 수술 후 현재 집에서 투병중에 계세요. 수술직후에 심한 딸꾹질과 미식거림으로 상당히 힘들어 하셨는데 이제 일반식사도 하시고 많이 호전되셨어요. 오늘 아버지가 병원에 수술후 검진 다녀오셨는데 항암치료는 안 해도 된다 하셨데요. 3개월 뒤에 다시 경과를 지켜보자고. 이게 좋은 건가요?? 저희 아버지 3년 전에 위암 2기 진단받으셨고 (그때도 전이는 없었음) 수술 후 약 1년간 꾸준히 항암치료받으셨었거든요. 그러다 이번에 재발한 건데 다행이라면 다행인 것이 전이된 것이 아니라 대장에 새롭게 발병된 거라 상황이 나쁘진 않았어요. 그런데 위암은 2기였는데도 항암치료받으셨는데 대장암은 3기임..

항암제란?[채널A 이영돈 PD의 논리로 풀다]

의사는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간파하고 읽는 눈이 있어야 진실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암만큼 두려운 항암치료...왜? 입력 2012-06-11 07:00:00 항암치료 부작용을 알아보기 위해 제작진은 일본을 찾아 관련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자문을 구했다. 일본의 세계적인 암 전문의사이자 대학교수들은 항암치료를 해도 생존율이 조금도 늘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항암제 때문에 면역력이 급감하여 세균 감염으로 사망한다고 과학적 증거 자료 임상자료를 보여주면서 설명을 하는 데 우리나라 의사들은 그 어떤 증거자료도 제시하지 못하고 그저 사적인 주장만 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의사들이 항암치료가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이라도 연장해 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논박하려면 그 증거자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