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부작용 2

항암치료 중단하고 말기 대장암 이겨낸 김수길 교수

대장암 이겨가며 찬양, 전도 열심인 김수길 교수 김수길 교수가 병원에서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것은 2004년 9월 21일이다. 당시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산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 그가 수술대 위에 누웠을 때, 이미 암은 여러 장기에 전이되어 있었다. 간은 대동맥이 지나가는 자리에 암이 자리를 잡고 있어 손도 대지 못했고 대 장암과 다른 장기의 암만 제거하고 수술을 마쳐야 했다. 그리고 항암 치료를 6회나 했지만 암은 계속해서 자랄 뿐 차도가 없었다. 담당 의사는 약을 바꿔 치료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는 7차 항암제 주사를 맞다가 중단했다. 호흡곤란으로 주사를 맞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7차 항암제를 맞으면서 죽어가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이후로 항암 치료는 중단했습니다. 항암 치료..

암완치사례 2021.08.29

항암치료로 암환자의 80%가 죽어가고 있다. - 항암제부작용

✔ 항암치료로 암환자의 80%가 죽어가고 있다. 일본에서는 매년 31만 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그 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라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라 항암제 등의 암 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살해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규명의 의학논문을 대학교 학장에게 보여주었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애 버렸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이 만약 환자들에게 폭로되면,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생각이나 해 보았는가? 이렇듯 아우슈비츠의 끔찍한 대학살에 버금가는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