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3기 환자[항암치료3번 방사선1번] 식도와 뼈로 전이 52세의 여성으로 올해 3월달에 폐암3기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암진단을 받기 전에는 아주 건강한 상태 였으나 암검진시 폐암3기 진단을 받고 나서 곧바로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항암치료 3번을 받고나서 암덩어리가 줄어들지 않게 되자 의사는 항암치료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서 방사선치료를 해보자고 하였다고 한다. 방사선치료를 받고나서 다시 검사를 해보니 폐뿐만 아니라 목뼈까지 전이가 되었고 암덩어리가 기도부위에서 커져 버려 음식물을 삼킬 수가 없는 지경이며 물조차 마시기도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간신히 죽만을 아주 소량씩 먹고 있는데 암환자의 남편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은 것을 무척이나 후회를 하고 있었다.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