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초기 환자 수술로 폐절단 항암치료 4차받음 2

폐암초기 환자 수술로 폐절단 항암치료 4차받음

폐암 초기 환자 수술로 폐절단 항암치료 4차 받음 폐암 초기로 밝혀진 이 환자는 젊은 사람이었다. 처음 진찰을 받은 몇 군데 에서는 폐 쪽에 종양 같은 것이 있다고 하였고 다시 대형병원으로 가서 조직 검사를 받고 나니 폐암 초기라고 진단이 내려졌다고 한다. 의사는 곧바로 수술을 하라고 하였고 한쪽 폐의 3분 1을 절단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혹시나 암이 다시 생겨날지도 모르니 그것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항암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하였다. 이미 4차까지 받았으며 이런 상황에서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하여 어떤 음식이나 약초를 섭취해야 하는지 물어 왔다. 폐는 심장 못지않게 아주 중요한 장기이다. 쉴 새 없이 쳐들어 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모두 격퇴시키는 곳이기에 폐가 무너지면 사람은 곧바로 하찮은 세균들도 이겨내..

자궁경부암 2기환자 항암치료 8차병원치료포기 시한부판정

자궁경부암 2기 환자 항암치료 8차 병원 치료 포기 시한부 판정 *사이버나이프 시술 포함* 2008년 처음 병원에서 자궁경부암 2기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시작하였고 3개월에 한 번씩 항암치료를 8차를 맞았다고 한다. 그런데 항암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은 전혀 줄어들 기미가 없었고 암덩어리는 혈관을 타고 골반뼈까지 전이가 되었고 마지막에는 사이버나이프 시술까지 하였지만 암은 더욱 진행되어 현재 병원에서는 더 이상 그 어떤 치료방법도 없다면서 시한부 판정을 내리고 치료를 포기하였다고 한다. 이 환자의 남편 또한 갑상선암으로 수술까지 받은 상황이며 남편은 병원 치료보다는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의학을 선호하는 편이었으니 환자가 병원 치료만을 원하였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항암치료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