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3기 항암치료 12번 3개월 시한부가 되다.. [장생도라지 잠시 복용] 폐암 3기 여성 환자로 작년 6월경에 폐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하였다.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장생도라지를 구입하여 몇 번 드셨는데 항암치료의 부작용은 거의 없이 건강하게 잘 지냈지만 1년 동안 항암치료를 열두 번을 받으면서 심신의 기력이 다 소진되었고 처음 항암치료받을 때는 암세포가 줄어들기도 하였지만 두번째 부터는 암세포가 전혀 줄어들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암세포가 더욱 커져만 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항암제를 바꿔 가면서 계속 항암치료를 하였고, 일년이 지났지만 다음 달에도 다시 항암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는데 폐암환자가 응급상황이 되어 응급실로 실려가서 검사를 해보니 폐가 완전히 망가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