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궁암 완치 사례 완전히 건강체는 아니나 활동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얼마 전부터 몹시 피곤하고 허리가 아파서 흔히 말하듯이 아기를 많이 낳아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며 무관심하게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변보기가 거북해졌는데 남편도 없고 애들한테는 이야기하기도 거북해서 그럭저럭 낫겠지 생각하고 지내던 중 갑자기 소변에 피가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제는 안 되겠다 싶어 애들한테 이야기하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더니 자궁암이라는 것입니다. 3기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수술과 아울러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으면 재발한다고 하여 우선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후 계속 현미식과 채소즙을 열심히 섭취하고 음식물에 대한 철저한 주의를 지켰습니다. 5년이 지난 오늘까지 아무런 괴로움을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