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1기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급격하게 악화[항암제는 증암제] 유방암 1기 진단을 받고 수술로 유방을 절제한 후 처음에는 방사선 치료만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방사선 치료 후 8개월 정도 지나자마자 암이 다시 재발을 하였고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오히려 병세가 급격하게 악화되었다고 한다. 현재 유방 주변이 심하게 튀어 나오고 일그러졌다고 한다.. 그리고 암이 여기져기 퍼져 나가 전이가 되었다고 한다. 이제 와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것을 후회하고 있지만... 되돌릴 수는 없다.. 유방암으로 절대 죽는 일이 없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유방암에 걸리면 죽는 줄로 착각한다. 오히려 맹독성 발암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치료와 피부조직을 괴사시키는 맹독성 방사선 치료로 인하여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병세가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