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1기 항암치료 2년 암 완치 진단 1년 만에 췌장암 전이[항암제는 증암제 암전 이제 발암제] 유방암 1기 진단을 받고 2년간 항암치료를 하였고 3개월에 한 번씩 병원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5년이 지나자 의사는 암이 완치 되었다고 선언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의사가 암이 완치 되었다고 말한 지 딱 1년 만에 다시 검사 도중 암 수치가 높아 암의 전이를 의심하게 되었고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개복을 해보니 이미 암이 너무 많이 퍼져 있어서 다시 덮었다고 하였다.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많은 암환자들은 무턱대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등을 받는다.. 항암제는 2급발암물질로 규정되어 있을 정도로 맹독성 발암물질이다. 이런 맹독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