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구입 3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 완치사례

이성호 원장님께. 원장님 그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목동에 사는 강**이라고 합니다. 작년 (2003년) 4월 말일에 원장님 찾아뵙고 제 병에 대해 상담드렸죠. 당시 저는 직장암 2기, 정확히는 직장 바로 위의 S상 결장암으로 수술받고, 6개월간 항암 약물치료를 받은 터라 심신이 매우 피폐해진 상태였습니다. 보통 암에 걸리면 치료가 어렵다고 생각하여 거의 포기하는 상태가 되고, 저 또한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그러자 어딘가에는 치료책이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과 아직 어린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꼭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과 서점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암 치료에 대한 각종 자료를 수집, 분석하던 중 원장님과 장생도라지를 접하게 되었고 믿음 반, 희망 반으로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2시간여의 상..

암완치사례 2021.08.13

자연식으로 암고치기 위한 하루일과

자연식으로 암 고치기 위한 하루 일과 ✔ 1. 아침 일찍 일어 난다. 생수를 한잔 마신다. (자연산 탄산약수) 2. 구입한 요가책의 내용대로 한시간 동안 명상과 요가를 한다. (명상 30분 요가30분] *이 세상은 잠시 놀러온 곳임을 자각하고 모든 욕심을 버리기 위해 스스로 다짐하고 각오를 다진다.* 3. 장생도라지나 자연산 산마 칡 유기농 고구마 등 유기농 무등 면역력을 길러주거나 산소가 많이 축적되어 있는 것을 믹서기에 갈아서 한 잔 마신다. 30분 정도가 흐른후 위장혈을 쑥뜸을 떠준다. 그리고 20분 정도 흐른후 유기농 현미차를 한잔 마신다. 4. 모든 반찬은 무농약 유기농 재료를 원칙으로 한다. 유기농 현미밥(말기환자는 현미죽) 배추나 상추 쌈종류 무잘게 썰은것. 구운지주식파래김. 다시마. 양파 ..

갑상선암, 난소암 이겨낸 나경숙씨 사례

갑상선암, 난소암 이겨낸 나경숙 씨 사례 ✔ "한 잔의 녹즙, 현미식, 그리고 포도즙은 제 삶의 보배예요" 아프다는 것은 삶을 고통스럽게 만든다. 더욱이 삶과 죽음의 중간에서 제 존재를 확연히 드러내는 암 덩어리가 주는 아픔은 고통을 넘어선 두려움이다. 살아온 생의 3분의 1을 눈에 보이는 공포와 싸워온 나경숙 씨. 그녀에게 듣는 삶에 대한 이야기. 글/ 양미경 기자 나경숙 씨는 아주 잘 생긴 사람이다. 여자지만 예쁘다는 말보다 잘생겼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 그녀는 목소리도 성격도 시원시원하다. 그녀에게는 아픈 엄마를 대신해 알아서 모든 것을 해왔던 착하고 예쁜 딸이 있고, 20여 년의 결혼생활 동안 한결같이 듬직한 남편이 있다. 한없이 건강하고 밝기만 그녀에게서 갑상선암과 난소암이라는 병이 한꺼번에 찾아..

암완치사례 202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