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산행 3

담관암수술후 1년만에 전신으로 전이

담관암수술 후 1년 만에 전신으로 전이 담관암환자로 1년전에 수술을 하였고 암이 사라졌다고 하였으나 1년 후에 간과 임파절을 비롯하여 온 몸 여기저기 암세포가 퍼져 버렸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는 상황에서 환자는 자연치료법을 하려고 생각은 하지만 혹시나 자연약초를 먹게되면 간이 더욱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하고 있었다.. 간에 가장 나쁜 것은 화학약물이다. 간이 오염되어 암이 발생하고 담관이 오염되어 암이 발생하였는데 그것을 치료하겠다고 계속 화학약물을 먹게 되면 간이 더욱 오염되어 암세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이런 현상이 수많은 환자들에게 동일하게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자신의 생존을 위하여 불필요하고 해로운 약물치료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암환자..

암세포를 죽이는 민들레에 대해.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 죽이며 유방암, 유종의 고름을 없애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검게하는 민들레. 옛날 어떤 사람이 말을 타고 험한 산길을 가다가 말과 함께 높은 절벽에서 굴러 떨어졌다. 기절해 있다가 한참 뒤에 깨어나보니 다행히 많이 다치지는 않았다. 말은 틀림없이 죽었으려니 하고, 주위를 둘러보았더니 죽기는 커녕,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민들레 잎사귀를 뜯어먹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사람도 민들레가 다친 데에 좋은 줄 알고 민들레 잎을 뜯어먹고 상처를 빨리 치료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일화는 동물에게는 스스로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는 본능이 있으며, 민들레게 옛날부터 중요한 약으로 쓰여왔다는 단서를 준다. 민들레는 우리나라에서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 유럽, 아메리카의 인디..

산 속으로 가면 암을 고칠 수 있나요? - 암 고치는 방법, 암 치료 문제점

산속으로 가면 암을 고칠 수 있나요? 산속으로 들어간 암 환자분들 중에서 암을 고친 분들이 있고 고치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다.. 왜 어떤 분들은 암을 고치고, 어떤 분들은 고치지 못하는 것일까요? 산속으로 가면 좋은 이유는, 1. 도시보다 공기가 맑다. 2. 경치가 좋아 마음이 편안해진다. 3. 새로운 풍경에 흥분이 된다. 4. 자연의 먹거리를 스스로 채취해서 먹을 수 있다. 산속으로 가면 오히려 해가 되는 이유는? 1. 살던 곳을 떠나온 탓에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2. 하루하루 지나다 보면 할 일이 너무 없어서 따분하다. 3. 맑고 깨끗한 먹거리를 구입하기가 어렵다. 특히나 유기농 자연식품을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4. 일상생활에서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이 나타난다. 5. 기온이 차가운 늦가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