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오염물질)가 많다. 항암치료 후 수없이 파괴되는 (항암치료 한번에 2천만개 정도의 정상세포가 파괴되고 이 중에 상당수의 세포들은 다시 재생이 될 수 없게 되어 암환자들은 면역력이 급감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세포들과 화학 물질들의 급속한 유입으로 인하여 몸속이 정상인에 비하여 천배에서 백만배 이상 오염물질(프리래디칼)이 많아지게 되고 말초 혈관은 오염물질로 가득차게 되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냉증에 걸리게 되며 결국 암은 더욱 더 빠르게 자라납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적 암치료는 제약사와 의사들의 배만 불릴 뿐, 암환자들의 암치료에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눈치 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