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암 초기 항암치료 1년 만에 재발 더 악화됨 작년 11월 경에 방광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였으며 올해 11월에 병원에서 재발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처음에 암 진단을 받은 후 곧바로 수술을 하였으며 3차례의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처음 암진단을 받을 때는 암덩어리가 3개 정도였는데 수술로 잘라낸 곳에 1년 후에 보니 11개 정도가 발생 하였다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크게 착각하는 것 중에 한 가지가 암수술을 하게 되면 암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암수술은 눈에 보이는 암덩어리를 제거할 뿐이지 암덩어리가 발생한 주변에서 한창 자라고 있는 새끼암들은 눈에 보이지가 않기 때문에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의학자들은 이야기 한다. 눈에 보이는 곰팡이를 없앤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