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육종 암 항암치료 후 폐암 전이 부인은 위암 남편이 골육종 암 환자라고 하였다. 작년 7월경에 항암치료를 하였고 한 달에 한 번씩 총 6개월간 항암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은 폐로 전이가 되어 4센티 정도가 새로 생겨 났다고 한다. 더구나 골육종 암은 아무런 치료효과도 보이지 않고 있어서 걱정이 많다고 알려 왔다. 지금은 골육종암보다 폐암이 더 큰 문제가 되어 폐암 치료를 위해 더 이상의 병원 치료는 받지 않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쳐 나가려고 하는 중이라고 하였다. 폐암에 좋다고 알려진 장생도라지에 대하여 여러 가지 문의를 하였는데 상담을 해온 부인마저 나중에 위암 2기 진단을 받고 부인도 몇 차례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치료효과는 전혀 없었고 오히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항암치료의 고통 속에서 암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