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환자 항암치료후 폐와 뇌로 전이 갑상선암 환자 항암치료후 폐와 뇌로 전이 갑상선암 때문에 6차례 정도의 항암치료를 하였고, 항암치료후 암이 뇌와 폐로 전이가 되었다고 하였다. 뇌에 전이된 암은 방사선치료로 많이 축소 되기는 하였지만 폐쪽의 암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 커지고 있다고 하면서 호흡이 어려워..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11.16
복수빼는 법[갑상선암 대장암 항암치료후 복막전이 식사불가능] 복수[갑상선암 대장암 항암치료후 복막전이 식사불가능] 4년전갑상선암수술후[방사성 동위원소치료 병행] 6개월만에 난소 대장암4기로진단 받고 수술후 항암치료시작 하루4시간정도투여한다음24시간 항암제주사를 12차받고 1년만에 복막으로 전이되어 현제 복수가차서 식사도 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1.11.11
단풍마 보내 드렸습니다..[갑상선암환자] 단풍마 보내 드렸습니다.. 정승규님 자연산 단풍마 보내 드렸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산야초효소와 유기농 하귤 개다래즙 등을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산 약초판매/자연산약초배송 2011.04.13
갑상선암 환자 항암치료후 폐암으로 전이[폐암말기 시한부] 환자는 갑상선암 이였다고 한다... 갑상선암을 치료 하고자 여러차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하였음에도 갑상선암은 사라지지 않았고 폐를 비롯하여 뇌까지 암세포가 전이 되었다고 한다. 뇌에 전이된 암은 방사선치료로 크기가 많이 줄어 들었지만, 폐쪽은 암이 게속 커져서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