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암에 걸린 암환자들입니다. 일본의 사회운동가이자,환경운동가인 후나세 ?스케가 쓴 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에 보면 모든 사람은 암환자다 라고 정의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하루에 5천개에서 많게는 1만개 정도의 암세포가 생겨나기 때문이란다. 이것은 절대 부인할 수없는 의학적으로 .. 김형희의학칼럼 2011.04.26
암치료 위해 유기농 자연식만을 고집해야 하는 이유[암치료법 식이요법] 암치료 하기 위해 유기농 자연식만을 고집해야 하는 이유.. 오늘날 우리 인간들이 먹는 농산물을 크게 몇가지로 나누어 본다면, 그 첫째가 자연식이며, 둘째가 유기농 셋째가 무농약 넷째가 화학농약으로 키운 농약농산물이 있다. 예전에 우리 조상들은 마시면 곧바로 죽을 수는 있는 독성이 강한 제.. 김형희의학칼럼 2011.04.26
항암치료로 암이 축소되는것이 아닌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 간다?...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오늘날 항암치료제는 암을 고치는 치료약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암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려 준다는 차원에서만 사용하는 대증요법적 증상완화 치료법입니다. 그런데 항암치료제의 임상실험기간이 보통 4주정도라고 합니다. 왜 이.. 김형희의학칼럼 2011.04.26
암 조기검진 효과 없다는 것 밝혀 졌다. 암 조기검진 효과 없다는 것 밝혀 졌다. 암 검사를 받으나 안 받으나 결과는 마찬가지 암은 조기에 발견될 확률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되면 행운이라고 기뻐할 것이지만 그 행운(?)은 기뻐할 것이 못됩니다. 암은 조기발견, 조기수술로 거의 다 낫는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 김형희의학칼럼 2011.04.18
병을 잘 고친다고 소문난 병원 조심하세요 너무도 빠른 인생살이 속에서 사람들은 그나마 아주 가끔은 친척들이나 가족들끼리 만나 덕담을 나눌 때도 있다.언제나 하는 이야기라고 해보았자 텔레비젼의 뉴스 방송처럼 자기 자랑이나 사건 사고가 대 부분인데 그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어디가 아프다 라는 하소연일 것이다. 누가 어디가 아.. 김형희의학칼럼 2011.04.18
암치료 하려면 농약을 피해야 한다[말기암치료법] 우리 조상들은 수천년동안 한모금만 마셔도 죽음을 초래할 수 있는 제초제나 농약을 전혀 살포 하지 않았어도 농사를 잘 지었었다. 농약없이 자연상태에서 수천년동안 재배된 토종 농산물들은 유전적으로 강인한 면역력을 길러 해충과 자연재해에도 버틸 수 있는 힘을 지니게 되었다. 그런 강한 힘을.. 김형희의학칼럼 2011.04.18
자동차 매연으로 가득찬 아파트[매연이 폐암의 원인] 늦가을 부터 늦은 봄까지는 거의 새로운 산소가 만들어 지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대부분은 하루종일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이나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공해물질과 같은 오염된 산소를 되풀이 해서 마실 수밖에 없다. 이러다 보니 우리 국민들의 몸속은 자연히 자동차에서 뿜어.. 김형희의학칼럼 2011.04.18
암 고칠 수 있는 사람과 고칠 수 없는 사람의 차이점 -암의 가장 큰 원인은 크게 세가지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한가지는 오염된 물질[바이러스, 발암물질등]에 의한 것이며 또 한가지는 스트레스이며 마지막으로 영양부족[미네랄과 효소부족]일 것입니다.- 암을 고칠 수없는 사람 그동안 수많은 암환자분들이나 그 보호자분들과 상담을 해 보고, 훗.. 김형희의학칼럼 2011.03.28
차가버섯이 암치료에 과연 효과가 좋은 가요?.. 우리나라 자연산 차가버섯 차가버섯이 어떤 작용으로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영양분이 많아서 면역력을 높일까요? 절대 아니지요 영양분은 전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암세포를 직접 죽이나요?..그나마 암세포을 어느정도라도 죽일 수 있는 약은 독약 이외에 없습니다. 문제는 .. 김형희의학칼럼 2011.03.28
암환자들이 의사에게 꼭 질문해야만 하는 것[항암치료의 실체]] 암환자들이 의사에게 꼭 질문해야 하는 것들[항암치료의 실체]] 암에 걸린 환자들은 암에 걸렸다는 판정을 받게되면 온 가족들이 두려운 마음에 너무 당황하고 경황이 없어 어쩔 줄 몰라 하는 상태에 빠지게 되는 데 의사들은 이런 환자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도 않고 빨리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 김형희의학칼럼 201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