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희의학칼럼

독감 백신 주사 그리고 사망 -인과관계-

자연산약초 2023. 7. 20. 00:27

 

 

 

독감백신의 부작용은 아주 오래전부터 언제나 변함없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증명된 것이다.

 

 

 

실제로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지만 그 숫자가 미미하고 사망 사례가 시간차르 두고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인과관계가 없다고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또한 제약회사는 수없이 많은 사람을 대대적으로 동시에 일괄적으로 임상 실험 및 부작용 사례를 조사하지 않으며 기저 질환이 있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대상으로 임상실험 하지 않기 때문에 독감 백신에 대한 명확한 부작용 실태를 제대로 입증하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코로나 사태와 백신 노출 사고로 인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독감 주사를 맞게 하면서 부작용 사례를 수집하다 보니 여기저기서 독감백신 부작용으로 사망으로 사례가 표면적으로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는 돈벌이를 위해서 최대한 효과가 있고 부작용이 없는 것처럼 임상 자료를 도출해 내려고 할것이고 식약청에서는 제약 회사의 임상 자료를 근거로 승이늘 해주었으니 여기저기서 독감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 사례가 속출 하고 있지만 그것을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독감 주사를 맞고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있는데도 인과관계를 찾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이런 허무 맹랑한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될 수 없는 일이지만 국민들은 그런 주장을 그냥 믿고 넘어가는 것이다.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말은 공식력이 있어서 잘못을 진실이라고 말해도 진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이야 독감백신을 맞아도 아무 부작용이 없지만 당뇨병 고혈압 약을 먹고 몸이 허약해진 기저질환 환자들은 독감백신의 독성을 이겨 낼 수가 없어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결국 면역력이 있는 사람은 독감 백신을 맞을 필요도 없고 면역력이 없는 사람도 독감 백신을 맞아서도 안되는 것이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어차피 독감에 걸려도 금방 자연치유가 될 것이고 면역이 없는 사람은 독감 백신 투약으로 인해 사망하게 되는 일이 많이 발생하므로 독감 주사를 맞나 맞지 않나 큰 차이는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면역력이 없는 사람은 독감 예방 백신을 맞아도 그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면역력 자체가 없기 때문에 펫 속으로 유입되는 바이러스를 폐기능이 떨어져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균을 이겨 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독감 예방 주사가 또한 아무런 효과가 없는 이유는 끊임없이 변화를 하는 바이러스의 특성 때문에 옛날에 만들어진 독감 예방 주사는 새로 발생한 독감 바이러스에 백신으로 그 효과가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독감 예방 주사에 의존하기 보다는 몸속을 깨끗하게 하고 입과 콧속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바이러스가 침투 할 수 없도록 만들어 버리고 면역력을 높아서 설령 바이러스가 들어오오더라도 금방 자연치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독감 예방 백신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살려는자 죽고 죽으려는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