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희의학칼럼

암[병]을 고치는 방법을 알려고 하지마세요

자연산약초 2023. 7. 17. 23:10

 

 

암을 고쳐 줄 수 없다고 하는 병원 치료에 의존하면서 어차피 병원 치료 이외에 다른 것을 할 수도 없으면서 암을 고치는 방법을 알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알려줘 봤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릴 것을 가지고 본인들도 힘들고 남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병원 치료에 전적으로 의존 하시는 분들의 경우 병원 치료 이외에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도 않을 것을 위해서 노력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병원 치료가 아닌 자연 치료로 병을 고치겠다는 분들이 암을 고치는 방법에 대해서 문의를 하시기 바라빈다. 현재까지 현대의학적인 치료방법으로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이나 치료법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단 한명의 암환자도 고친 적이 없습니다.

 

 

 

만약 병원 치료를 받고 암을 고쳤다면 그것은 병원 치료 때문이 아니라 본인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입니다. 암을 고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모든 물질현상은 물질에 의해서 물질 현상이 나타나며 암도 마찬가지로 발암 물질이 때문에 암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몸속의 발암물질 몸 밖으로 배출 시키면 암은 더 이상 자라지 않거나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현대 의학에서 사용하는 모든 항암제는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그 때문에 암을 고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몸속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암은 고쳐 질 수 있습니다. 제 말이 믿어 지신다면 제 말을 믿고 실천해 보십시오

 

 

그러나 암이 너무 커져서 장기가 다 망가지고 손사잉 되었다면 고치기 힘든 경우가 됩니다. 망가진 잠기는 다시는 만들어 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생겨난 암세포는 다시 본래대로 돌아갈 수는 있습니다. 발암물질 제거를 위해서 매일 매일 열심히 노력 하십시오.

 

 

세상은 간절히 원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제 말이 믿어지신다면 열심히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속에 가득 들어찬 두려움과 공포를 벗어 던지고 자유롭게 행복을 만끽하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두려움과 공포가 극대화 되어있는 상황이라면 몸 속의 발암물질 제거 자체가 안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먼저 비우는 것이 암치료에 기본입니다

'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