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희의학칼럼

비아그라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왜 효과적인가?

자연산약초 2023. 7. 17. 21:27

 

 

사경을 해매는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에게 비아그라를 처방하였더니 순식간에 치료가 되었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다. 코로나에 왜 비아그라가 효과가 있었던 것일까 과연 그것은 진실일까?

 

 

 

딱히 치료 방법이 없어 죽어가고 있는 환자에게 의사는 비아그라를 처방 하였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에 의사는 자신이 생각하던 바를 실행에 옮긴 것이다.

 

 

그 어떤 약물을 처방 해도 바이러스로 인해 폐조직이 손상이 되어 가는것을 막을 수가 없었던 상황에서 의사는 혈액 순환이 빠르게 된다면 면역 세포가 코로나 바이러스 주변까지 도달할 수 있고 바이러스를 없앨 수가 있다는 생각을 불현듯 했을것이다.

 

그리고 이판사판 환자를 살려 보기 위햐서 비아그라를 처방 했던 것이리라  그리고 다죽어가던 환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건가을 되찾았다 생각대로 결론이 벌어진 것이다. 우리 인체는 뼈와 혈관 밖에 없다 지구를 한 바퀴 이상 돌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는 혈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관이 막히면 인간은 병에 걸리고 죽음을 맞이한다.

 

우리 몸 속으로 침입해 들어오는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 병균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몸속에 면역력에 기반한다 스스로 이 면역력이 없다면 그 어떤 병균 앞에서도 인간은 굴복할 수 밖에 없고 죽음을 맞이 할 것이다.

 

 

 

우리 몸속으로 침입해 들어오는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 병균을 고칠수 있는 방법은 우리 몸속에 면역력에 기반한다 스스로이 면역력이 없다면 그 어떤 병원균 앞에서도 인간은 굴복할 수 밖에 없고 죽음을 맞이 할 것이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은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다 혈액순환이 왕성하게 잘된다면 병균을 순식간에 물리칠 수 있다. 우리 인체의 기능이 떨어져서 혈관이 막혀서 혈액 순환이 잘 안 될 때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잘 돌아가게 해 줄 수 있는 약물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면 병을 고칠수도 있고 건강을 유지 할 수도 있다.

 

 

코로나를 가장 빠르게 완전하게 손쉽게 고칠수 있는 방법은 바로 혈액 순환을 잘돌게 해주는 것과 바이러스를 순식간에 사멸시킬수 있는 자연 약물을 복용하고 살포 하는것이다. (화학약물은 인체 기능을 반응시켜 혈액을 순환시켜주는 일시적인 처방이며 혈관속에 노폐물 오염물질을 제거해서 혈액순환을 잘 돌게 해주는 자연 약초는 근본적인 치료를 원인 제거 치료를 해주는 것이다.)

 

 

다 죽어가던 바이러스 환자가 비아그라를 처방해서 혈액순환이 빠르게 되면서 병을 고칠수 있었듯이 마찬가지로 자연적인 약물을 복용해서 몸속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기관지 폐와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혈약 순환을 잘되게 해주면서 바이러스를 사멸 시킬 수 있는 자연적인 약물을 살포 한다면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것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자연의 이치를 알면 병을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 그러나 현대적 의학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양약의존에 매몰된 관점으로 질병을 치료해 보겠다는 사고로는 병을 치유하는 방법을 알아내기 힘들다.

 

생각을 바꾸면 문제가 풀리고 죽으려하면 살 수 있는 방법이 나타나는 것이다. 끊임 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이행하라 자연의 이치는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