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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아무 효과 없는 이유가 밝혀졌다. - 서울대, 연세대 연구팀의 발표

자연산약초 2021. 9. 29. 02:30

 

 

 

항암치료 아무 효과가 없는 이유 밝혀지다.

 

- 서울대, 연세대 연구팀의 발표

 

 

 

 

 

일본에서 건강서적부문 베스트셀러 책인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라는 책을 보면

 

 

항암치료가 암 치료에 효과적인 면 보다는

 

부작용이 더 많다는 사실을,

 

 

양심있는 암 전문 의사들과 세계적인 임상조사 및 연구결과서를 바탕으로

 

그 증거자료를 가지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테비타 소장은,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치료법은 암 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암을 더욱 크고 빠르게 자라게 할 뿐이다."

 

 

라고 오래 전부터 미의회 청문회에서 이실직고하였습니다.

 

 

 

일본의 한 대학병원에서 몇년동안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인을 분석한 결과.

 

 

암 환자의 80%는 암 자체로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사망한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병원 원장은

 

연구 논문을 그 자리에서 찢어버렸다합니다.

 

 

이런 사실은 널리 알려지지 않기 때문에 암 환자분들과

 

가족들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무조건 항암 치료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라도 항암제 임상실험결과와 진실을 공론화하여

 

올바른 치료법을 환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래 기사는 그나마 항암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왜 없는 것인지,

 

항암치료가 오히려 암을 급속하게 자라게 하는 잘못된

 

치료법임을 그 증거로써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암 줄기세포 재발 원인 찾았다.

 

 

 

MBC 김승환 기자 2010.03.13

 

 

 

 

뉴스데스크

 

 

암의 재발과 전이를 일으키는 암 줄기세포를 우리 연구진이 발견했습니다.

 

암 치료에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승환 기자입니다.

 

 

췌장임이 간암으로 전이된 환자의 암 세포를

 

CT로 촬영하였습니다.

 

 

항암치료 3개월 후, 암세포가 죽은 듯 보입니다.

 

그러나 6개월 뒤 암세포가 다시 나타나

 

무서운 기세로 퍼지더니 장기 전체를 뒤덮습니다.

 

 

다시 나타난 암세포는 항암제도 듣지않는 괴물로 변했습니다.

 

 

서울대와 연세대의대 연구팀은 최근 이런 재발 원인이

 

암세포 가운데 진짜 암세포가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유방암 환자의 암 세포에서 찾아낸 "암 근원 세포"입니다.

 

암 줄기세포라고도 불리는 이 근원 세포는,

 

항암제에 죽지 않고 강력한 발암 능력을 가졌습니다.

 

 

발암 능력이 일반 암 세포보다 500배나 더 강합니다.

 

 

 

 

- 송시영 교수/ 연세대 의대 내과

 

" 다양한 유전자 변이를 유발할 수 있는 약제나 

 

환경 변화에 견딜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항암제를 쓰면 껍데기 암세포들은 죽지만

 

이런 암 근원 세포들은 항암제를 이기고 살아남아,

 

 

더 강력한 암 세포를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암 근원세포는, 혈액암은 물론 위암, 간암, 췌장암,

 

유방암과 대장암 등 대다수의 암에서 발견되었습니다.

 

 

 

 

- 노동영 교수/ 서울대의대 외과

 

"모든 암세포를 공격하던 그런 형태와 다르게

 

종양 줄기세포만 공격하게 되면 궁극적으로 

 

암의 기원을 없애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암을 정복할 수 있다."

 

 

따라서 재발과 전이를 피하려면 암 세포 사이에 숨어있는

 

이런 근원 세포를 찾아내어 죽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국내외에서는 암 근원세포를 추적하는 물질이

 

10여 가지가 발견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를 이용한 표적 치료제가 

 

임상 실험에 들어간 상태여서

 

성공할 경우, 암 치료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승환입니다.

 

 



 

 

 


 

 

 

암치료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정도로

 

뛰어난 연구를 하였다고 발표한 것이 언제부터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할 것입니다.

 

 

해마다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연구를 하였다고 하지만

 

아직도 암 치료제는 조금도 나아진 것 없이 제자리입니다...

 

 

다만 의료기기의 발달로 조기에 

 

암을 검진하는 덕분에

 

 

일찍 암을 발견하기는 하지만

 

조기발견이 암환자의 생존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

 

일본 정보의 조사자료입니다.

 

 

해마다 10만명씩 발병하는 암 환자 수의 절반(6만명) 이상이

 

암으로 사망합니다.

 

 

사망한 6만명의 암 환자들 거의 대부분은 항암, 방사선 치료를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암 검진을 받고, 암 판정을 받고 나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암이 더욱 빠르게 자라게 되는

 

모순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형수가 된 심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인간의 몸속에서는 그 누구라도 매일매일

 

수 많은 암 세포가 생겨납니다.

 

 

그런데도 암 환자가 되지 않는 이유는 암세포만을 잡아먹는

 

면역력이 있기 때문에 암에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하여 항암제를 매일매일 먹을까요?

 

아무리 훌륭한 암 치료제를 만든다해도

 

암을 근본적으로 완치할 수 있는 약을 만들 수 없는 이유입니다.

 

 

"암 근원 세포"가, 일반 항암제의 500배나 강하다는데

 

그럼 그것을 죽이려면 항암제도 500배나 강해야 합니다.

 

그런 독한 항암제를 먹고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불가능할 것입니다... 

 

 

 

현재까지 암 치료제가 없다는 것을 잘 알려준 뉴스입니다.

 

 

 

가장 좋은 근본적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깨끗하고 자연적인 식습관과

 

운동으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면역력을 키우려면 운동을 하여 기초체온을 높여야 하며,

 

오염물질이 들어간 음식이나 담배, 음주 등을 멈춰야 합니다.

 

 

그리고 자연 그대로의 자연산 유기농 나물과 약초, 열매 등을

 

먹으며 몸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야 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위의 것들을 실천하기 어렵다고 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몸 속을 계속해서 오염만 시킨다면

 

상황은 점점 더 악화만 되어 갈 것입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