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부작용

항암치료후 암이 재발하는 이유? 활성산소 100만배 더 많아 항암치료 부작용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추천서적

자연산약초 2021. 1. 20. 06:43

항암 치료 하는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 배 이상 활성 산소 (오염물질) 많다ㆍ

항암치료로 없이 파괴되는 세포들과 항암제의 화학 물질이 대량으로 급속하게 유입이 되면서 항암 치료 환자의 몸속은 정상인의 비해 천 배에서 100만 배 이상 활성산소 프리래디컬이 많아지게되고 말초 혈관은 이 오염물질 프리래디칼 활성산소로 인해 혈액 순환이 되지 않으면서 온몸이 저리고 차가워지고 냉증에 걸리게 되며

항암치료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암은 급속하게 더욱더 빠르게 잘 자라나게 되는 것입니다

항암치료 한 번에 대략 2,000만 개 정도의 정상 세포가 파괴되고 죽어 버리면서 애들 중에 상당수의 세포들은 다시 재생이 될 수 없게 망가지고 암환자들은 결국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사망하게 됩니다ㆍ

따라서 현대의학적 암치료는 제약사와 의사들의 배만 불릴뿐 암 환자들이 암치료제는 효과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ㆍ

그러나 이런 사실을 알아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날동안 의학적 공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서 (항암치료는 사기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암의 비밀을 밝히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