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부작용

독소루비신 부작용 주의사항-항암제부작용-염산독소루비신-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자연산약초 2016. 3. 4. 08:10

 

 

독소루비신 부작용 주의사항-항암제부작용-염산독소루비신-

 

처방병기

 

 

(주사제)

 

악성 림프종(림프육종, 호지킨병 및 비호지킨병), 소화기암(위암, 간암, 직장암, 담낭 및 담관암, 결장암, 췌장암), 급성골수성백혈병, 연조직골육종, 유방암, 난소암, 폐암, 기관지암, 방광암, 윌름즈종양

 

(케릭스주사-쉐링푸라우코리아)

 

1. 이전의 병용 화학요법으로 질환이 계속 진행되거나 과민반응을 보이는 환자에서 AIDS 관련성 카포시 육종

2. 파크리탁셀 또는 백금착제 항암제를 포함하는 화학요법제에 반응이 없는 전이성 난소암

 

 

 

▶사용상의 주의사항

 

(주사제)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심기능이상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2) 이 약에 중증의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3) 항악성종양제, 방사선조사 등 전 치료에 의한 골수억제 환자

4) 독소루비신, 다우노루비신, 아이다루비신 또는/그리고 다른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안트라센의 전 치료로 총 누적용량에 도달한 환자

5) 임부 및 수유부

6) 황열병 백신 또는 예방제로서 페니토인을 투여받는 환자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간․담즙배출장애 환자(이상반응이 증강될 수 있다.)

2) 신장애 환자(이상반응이 증강될 수 있다.)

3) 감염증을 합병하고 있는 환자

4) 골수기능억제 환자(골수기능억제가 증강될 수 있다.)

5) 고령자

6) 수두 환자(치명적인 전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7) 방사선 치료를 받았거나 받을 환자

8) 설사 환자

 

3. 이상반응

 

1) 정신신경계 : 때때로 권태감,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2) 소화기계 : 식욕부진, 구역, 구토, 점막염(구내염, 식도염), 장괴사 및 궤양화(특히 맹장) 때때로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3) 순환기계 : 심근장애[심전도이상, 빠른맥(빈맥), 부정맥 및 흉통 등], 심기능부전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또한 총투여량이 500mg/㎡(체표면적)을 초과하면 전해질장애로 저칼륨혈증, 저나트륨혈증에 의해 중증의 심근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4) 호흡기계 : 이 약의 투여에 의한 폐전이가 있는 증례의 치료 중 기흉, 혈흉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5) 혈액계 : 범혈구 감소, 빈혈, 백혈구 감소, 호중구 감소, 혈소판 감소, 출혈 등의 골수기능억제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여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6) 비뇨기계 : 방광강내 주입요법에 의해 빈뇨, 배뇨통, 방광염, 혈뇨, 잔뇨감, 고뇨산혈증 등의 방광자극증상, 때때로 방광위축이 나타날 수 있다.

 

7) 피부 : 피부염, 심각한 탈모, 때때로 색소침착 등이 나타날 수 있다.

 

8) 간장 : 때때로 간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9) 신장 : 때때로 단백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10) 쇽 : 드물게 쇽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11) 과민반응 : 때때로 발진, 발열, 오한, 두드러기 등의 과민반응 및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양 쇽)이 나타날 수 있다.

 

12) 구강 : 일반적으로 구내염이 나타나기 이전에 구강작열감이 먼저 일어나므로 이같은 증상이 생기는 경우에는 휴약한다.

 

13) 기타 : 비출혈, 결막염, 유루(눈물), 무월경, 무정자증, 생식능력이상, 탈모증이 있다.

 

4. 일반적 주의

 

1) 이 약은 진단 및 처치시설이 갖추어진 기관에서 항악성종양제 화학요법의 경험이 있는 의사의 감독 하에 투여해야 한다.

 

2) 이 약은 매우 유독하므로 분말과 용액 모두 주의하여 취급하고 투여해야 한다. 가루나 증기를 흡입하거나 피부 또는 눈과 같은 점막에 닿았을 때 눈의 경우 즉시 물로 충분히 씻어낸 후 안과 진찰을 받아야 하고 피부 접촉시 15분 이상 충분한 물로 씻어야 한다.

 

3) 골수기능억제, 심근장애 등의 중증의 이상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자주 임상검사(혈액검사, 간․신기능검사, 심기능검사 등)를 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한다.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감량, 휴약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 장기간 사용하면 이상반응이 강하게 나타나 오래 지속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투약 후 10여일 경에는 골수억제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유의한다

.

4) 감염성 및 출혈성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한다.

 

5) 소아 및 생식 가능한 연령의 환자에 투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성선에 대한 영향을 고려한다.

 

5. 상호작용

 

1) 투여 전 심장부 또는 종격에 방사선 조사를 하거나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등 잠재적인 심독성이 있는 다른 항악성종양제와 병용하는 것에 의해 심근장애가 증강되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여 감량하는 등 용량에 주의한다.

 

2) 다른 항악성종양제 또는 방사선 조사와의 병용에 의해, 골수기능 억제 등의 이상반응이 증강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 시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여 감량하는 등 용량에 주의한다.

 

3) 예방제로서 페니토인과 병용투여 시 세포독성에 의한 페니토인의 소화흡수력 저하에 의해 발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4) 황열병 백신과 병용투여 시 전신 또는 치명적인 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5) 종양성질환에 이 약을 투여했을 때 혈전의 발생위험이 증가하므로, 항응고제를 자주 투여해 주어야 한다. 일단 경구 항응고제를 투여하기로 결정한 경우에는 종양성질환의 진행과정에서 응고도의 개인 변화가 심하다는 점 이외에 경구 항응고제와 항암화학요법 간의 상호작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반드시 INR(국제정상화비율) 검사 회수를 늘린다.

 

6) 타크로리무스와 병용투여 시 림프증식 위험이 수반된 과다한 면역기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

7) 시타라빈과 병용투여 시 산발적으로 대장세포 사멸이 나타날 수 있다.

 

8) 페노바르비탈과 병용투여 시 독소루비신의 원형질 제거를 가속화 시킬 수 있다.

 

9) 메토트렉세이트 등의 간독성 약물과 병용투여 시 간손상이 증강될 수 있다.

 

10) 설폰아미드 또는 특정 이뇨제 등의 요산배설저해제와 병용투여 시 고뇨산혈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동물실험에서 소화기계, 비뇨기계 및 심혈관계에 기형발생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2) 수유중의 투여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수유부에 투여하는 경우에는 수유를 중지한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저체중출생아, 신생아, 영․유아, 소아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투여할 경우에는 이상반응의 발현에 특히 주의하여 신중히 투여한다.

 

8.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증상 : 급성 심근변성, 협심증 및 심근경색을 포함한 중증 심부전, 과립구 감소, 10일 이후부터 혈소판 감소 등의 중증 골수억제, 중증 점막염 및 창자괴사, 간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총투여량이 550mg/m2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심근병증, 울혈성심부전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2) 처치 : 이 약은 주로 담즙, 장관을 통해 배설되므로 혈액투석 대신 수혈, 항생물질 투여, 혈소판 주입 및 골수억제 치료를 병행하고 조혈세포성장인자(G-CSF, GM-CSF)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 심부전에는 강심제, 이뇨제, ACE저해제로 치료해야 한다.

 

9. 적용상의 주의

 

1) 피하주사 또는 근육주사는 하지 않는다.

 

2) 복강내에 투여하면 장관유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복강내 투여는 피한다.

 

3) 정맥주사에 의해 혈관통, 정맥염, 혈전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사부위, 주사방법 등에 충분히 주의하며 주사속도를 가능한 천천히 주사한다.

 

4) 정맥주사 시 약액이 혈관외로 유출되면 주사부위가 경결, 괴사될 수 있으므로 약액이 혈관외로 유출되지 않도록 신중히 투여한다.

 

5) 이 약은 용해 시 pH에 의해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다른 약물과의 혼합주사를 피하며 주사용수 또는 생리식염주사액에 용해하여 투여한다.

 

6) 용해 후 신속히 사용한다.

 

7) 헤파린과 혼합하면 두 주사액의 결정이 분리되어 약효가 떨어질 수 있다.

 

10. 기타

 

1) 요중배설에 의해 요가 적색으로 될 수 있다.

 

2) 랫트에 정맥주사한 실험에서 유선종양이 발생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3) 이 약과 다른 항악성종양제를 병용하는 환자에서, 급성 백혈병,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케릭스주사-쉐링푸라우코리아)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심기능 이상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2) 독소루비신 제제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3) 임부 및 수유부

 

4) 국소치료 또는 전신 알파 인터페론 치료를 통해 효과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AIDS관련 카포시 육종 환자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간장애 환자

2) 신장애 환자

3) 감염증을 합병하고 있는 환자

4) 골수기능 억제 환자

5) 고령자

6) 수두 환자(치명적인 전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3. 이상반응

 

1) 정신신경계 : 때때로 권태감, 두통, 감각이상, 감각저하, 불면증, 말초신경염, 우울증, 신경병증, 불안, 경련, 긴장 저하, 급성 뇌증후군, 착란, 반신불수, 긴장과도, 운동기능 감소증, 어지러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2) 소화기계 : 식욕부진, 구역, 구토, 점막염(구내염, 식도염, 설염), 구강궤양, 변비, 아프타성 구내염, 연하곤란,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소화불량, 담즙울체성 황달, 위염, 치은염, 궤양성 대장염, 대장염, 식도성 궤양, 식도염, 위장관 출혈, 잇몸출혈, 간부전, 구강 백반증, 췌장염, 궤양성 식도염, 간염, 직장염, 흑색변, 장폐색증, 간비종대, 식욕증가, 황달, 경화성 담관염, 이급후중(tenesmus), 분변체증(fecal impact)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3) 심근장애[심전도이상, 빠른맥(빈맥), 부정맥 및 흉통 등], 심기능 부전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또한 총 투여량이 500mg(역가)/m2(체표면적)을 초과하면 중증의 심근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한계추천량인 550mg(역가)/m2을 초과하면 드물게 급성 좌심실 부전을 일으킬 수 있는데, 종격에 방사선 치료를 받거나 기타 강력한 심독성 약물을 치료받은 경우 한계추천량은 400mg(역가)/m2으로 더 낮아질 수 있다. 고혈압, 저혈압, 혈관확장, 혈전성 정맥염, 심근병증, 심낭 삼출액, 빠른맥(빈맥), 느린맥(서맥), 출혈, 심계항진, 실신, 각차단, 울혈성심부전, 심장비대, 심부전, 편두통, 혈전증, 심실 부정맥, 협심증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4) 호흡기계 : 이 약의 투여에 의한 폐 전이가 있는 증례의 치료 중 드물게 기흉, 혈흉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흉막 유출, 천식, 기관지염, 기침증가, 변성, 과호흡, 호흡곤란, 인두염, 비염, 폐렴, 부비동염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5) 혈액계 : 골수억제, 범혈구 감소, 호중구 감소, 혈소판 감소, 출혈, 패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여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저색소성 빈혈, 용혈, 프로트롬빈시간 증가, 호산구 증가, 림프절 종대, 림프관염, 림프부종, 점상출혈, 트롬보플라스틴 감소, 저칼슘혈증, 고빌리루빈혈증, 고혈당증, 고나트륨 혈증, 고칼슘혈증, 고지혈증, 요산혈증, 저혈당증, 저칼륨혈증, 저지혈증, 저마그네슘혈증, 저나트륨혈증, 저인산염혈증, 저단백혈증, 케톤증, 체중 증가, 악액질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6) 비뇨기계 : 방광내 주입요법에 의해 빈뇨, 배뇨통, 방광염, 혈뇨 등의 방광자극증상, 혈뇨증, 귀두염, 방광염, 질염, 질출혈, 배뇨곤란, 소변감소증, 음부부종, 백대하, 야간뇨, 당뇨, 신부전 때때로 방광위축이 나타날 수 있다.

 

7) 내분비계 : 진성 당뇨병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8) 쇽 : 드물게 쇽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9) 과민반응 : 때때로 발진, 발열, 오한, 두드러기,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성 쇽)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0) 피부 : 수족피부발진(종창, 동통, 홍반) 또는 수족지각부전(손과 발의 피부박리), 단순포진, 발적, 가려움, 심각한 탈모, 때때로 색소침착, 단순성 포진, 발진, 반구진성발진, 피부궤양, 박탈피부염, 피부탈색, 대상 포진, 피부 모닐리아증, 다형 홍반, 결정홍반, 여드름, 건선, 진균성 피부염, 접촉성 피부염, 종기증, 가려움, 농포성 발진, 피부 괴사, 두드러기, 수포성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약 투여 전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 피부 반응이 재발할 수 있다.

 

11) 간장 : 때때로 ALT, AST 상승 등의 간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12) 신장 : 크레아티닌 증가, BUN 증가, 탈수, 부종, 물콩팥증(hydro -nephrosis), 때때로 단백뇨 등의 신기능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13) 근골격계 : 근육통, 관절통, 골통, 근육염, 근무력증, 과다근육긴장증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14) 특수 감각 : 중이염, 시력장애, 실명, 결막염, 안통, 시신경염, 이명, 시야결손, 이상후각, 미각상실이 나타날 수 있다.

 

15) 구강 : 일반적으로 구내염이 발현되기 이전에 구강작열감이 먼저 나타나므로 이같은 증상이 생기는 경우에는 휴약한다. 구강 모닐리아증이 나타날 수 있다.

 

16) 기타 : 비출혈, 결막염, 유루(눈물), 무월경, 무정자증, 탈모증, 피로, 무력증, ALP 증가, 배통, 유방통, 유방염, 감염, 체중감소, 망막염, 안면부종, 세포염, 농양, 방사선 손상, 독감 증후, 모닐리아증, 톡소플라스마증, 저체온증, 주사부위 출혈 및 통증, 효모균증, 복수, LDH 증가, 기회감염(칸디다증, 거대세포바이러스감염증, 단순포진성 감염, 폐렴, 결핵), 페니실린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비카포시 육종 종양의 진행이 나타날 수 있다.

 

4. 일반적 주의

 

1) 이 약은 진단 및 처치시설이 갖추어진 기관에서 항악성종양제 화학요법의 경험이 있는 의사의 감독 하에 투여해야 한다.

 

2) 이 약은 매우 유독하므로 분말과 용액 모두 주의하여 취급하고 투여해야 한다. 가루나 증기를 흡입하거나 피부 또는 눈과 같은 점막에 닿았을 때 눈의 경우 즉시 물로 충분히 씻어낸 후 안과 진찰을 받아야 하고 피부 접촉시 15분 이상 충분한 물로 씻어야 한다.

 

3) 골수기능억제, 심근장애 등의 중증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주 임상검사(혈액검사, 간․신기능검사, 심기능검사 등)를 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한다.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감량, 휴약, 약물현탁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 장기투여 시 강하고 지속적인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투약 후 10여일 경에는 골수억제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유의한다.

 

4) 감염성 및 출혈성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한다.

 

5) 소아 및 생식 가능한 연령의 환자에 투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성선에 대한 영향을 고려한다.

 

6) 기타 안트라사이클린 제제를 투여 받아 온 환자에서 투여량을 이 약의 양과 주의해서 고려한다.

7) 약물동력학적 프로필과 투여 용량 스케쥴이 다른 점을 고려할 때 이 약은 기타 다른 제제의 염산독소루비신과 번갈아 사용해서는 안 된다.

 

8) 이 약이 운전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특별한 연구는 실시되지 않았으나 이 약 투여로 어지러움, 불면증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가급적이면 기계조작이나 운전을 하지 않는다.

 

9) 비장 절제 수술을 받은 AIDS 관련성 카포시 육종 환자에 대한 투여 경험은 아직 없으므로 이 약을 이용한 치료는 권장되지 않는다.

 

5. 상호작용

 

1) 투여 전 심장부 또는 종격에 방사선 조사를 하거나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등 잠재적인 심독성이 있는 다른 항악성종양제와 병용하는 것에 의해 심근장애가 증강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여 감량하는 등 용량에 주의한다.

 

2) 다른 항악성종양제 또는 방사선 조사와의 병용에 의해, 골수기능 억제 등의 이상반응이 증강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 시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여 감량하는 등 용량에 주의한다.

3) 기타 염산독소루비신 제제와 반응할 수 있다.

 

4) 메르캅토푸린과 병용투여 시 간독성이 증강될 수 있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동물실험에서 기형발생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나 배우자가 이 약을 투여중인 경우 투여 중단 6개월 이내에는 임신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수유중의 투여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수유부에 투여하는 경우에는 수유를 중지한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자에게 있어서 약물동태의 현저한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증상 : 점막염, 호중구 감소, 혈소판 감소를 증강시킬 수 있다.

2) 처치 : 심각한 골수억제 환자인 경우 입원, 항생물질 투여, 혈소판․과립구 수혈, 점막염의 대증적 치료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10. 적용상의 주의

 

1) 피하주사, 근육주사는 하지 않는다.

 

2) 복강내에 투여하면 장관유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복강내 투여는 피한다.

 

3) 정맥주사에 의해 혈관통, 정맥염, 혈전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사부위, 주사방법 등에 충분히 주의하며 주사속도를 가능한 천천히 주사한다. 기존의 염산독소루비신 주사와 다르게 급속하게 주사 시 다음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이 약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 알레르기 반응 또는 아나필락시 반응, 천식, 안면부종, 홍조, 가뿐 호흡, 두드러기, 가려움, 발한, 발열, 빠른맥(빈맥), 발진, 호흡곤란, 두통, 오한, 소화불량, 구역, 어지러움, 인두염, 배통(back pain), 흉통, 가슴 및 인두압박감, 고혈압, 저혈압, 혈관확장, 주사부위 반응 및 약물상호작용 등.

 

또한 매우 드물게 정맥주입과 관련한 경련이 나타날 수 있다. 정맥주입과 관련된 이상반응은 투약중단 시 회복되지만, 이같은 증상을 치료하는 약물(예 : 항히스타민제, 코르티코이드, 아드레날린, 항경련제)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장비는 구비해 두어야 한다. 또 이런 이상반응은 주로 첫 투여 시 나타나고 첫 투여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 다음 투여에서도 나타나지 않는다.

 

4) 정맥주사 시 약액이 혈관외로 유출되면 주사부위가 경결, 괴사될 수 있으므로 약액이 혈관외로 유출되지 않도록 신중히 투여한다.

 

5) 이 약은 용해 시 pH에 의해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다른 약물과의 혼합주사를 피하며 주사용수 또는 생리식염주사액에 용해하여 투여한다.

6) 용해 후 신속히 사용한다.

 

11.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이 약을 취급, 조제하는데 주의해야 한다. 장갑을 끼고 취급하며 피부나 점막에 접촉되었을 때는 즉시 비눗물로 세척한다.

 

2) 이 약에는 보존제나 정균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으므로 무균적으로 조작한다. 희석된 약물은 2~8℃ 냉장 보관되고 24시간 이내에 사용한다. 벤질 알코올과 같은 다른 정균제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3) 여과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4) 이 약은 적색의 반투명 리포좀 분산제이다. 투여 전 주사 약물을 미립자물, 탈색 여부에 대해 육안으로 관찰한다. 침전이나 이물질이 있을 때는 사용하지 않는다.

 

5) 이 약은 자극성이므로 정맥외로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정맥외로 유출되면 자극감이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다른 정맥에 재주사하여야 한다. 이 약은 근육주사하거나 피하주사 하면 안 된다. 이 약물 취급시에는 다른 항암제와 마찬가지로 다뤄야 한다.

 

6) 주사부위를 약 30분간 얼음으로 차갑게 하여 자극감이나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12. 기타

 

1) 요중 배설에 의해 요가 적색으로 될 수 있다.

 

2) 랫트에 정맥주사한 실험에서 유선종양이 발생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3) 이 약에 의한 혈액독성 때문에 G-CSF(또는 GM-CSF)를 병용 투여할 수 있다.

 

4) 이 약과 다른 항악성종양제를 병용하는 환자에서 급성백혈병,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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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_

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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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X-Ray Mammography Screenings Finding Cancers That Are Not Ther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Are-X-Ray-Mammography-Screenings-Finding-Cancers-That-Are-Not-There.shtml

 

Sunlight Prevents Cancer: Proven by Research From 100+ Countri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unlight-Prevents-Cancer-Proven-by-Research-From-100-Countries.shtml

 

The Surprising Cause of Melanoma (And No, it's Not Too Much Sun.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The-Surprising-Cause-of-Melanoma-And-No-it-s-Not-Too-Much-Sun.shtml  Seeing RED over PINK: The Dark Side of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 Part I (Repost - with aditional PDF on natural solutions):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eeing-RED-over-PINK-The-Dark-Side-of-Breast-Cancer-Awareness-Month---Part-I-Repost---with-aditional-PDF-on-natural-solutions.shtml

 

 




항암제가 암을 빠르게 전이 시키는 주요원인 밝혀지다-항암치료는 암전이의 주요 원인-항암제부작용-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이나만 연장시켜 준다는 차원으로 처방되는 항암제가 오히려 암의 전이를 촉진다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일본 오사카 성인병원센터의 연구팀은 특정한 타입의 항암제가 혈관의 내피를 손상시켜 암의 전이를 손쉽게 해줄 수 있음이 조사결과 밝혀 졌다

 

수술후 이러한 항암제를 사용했을 경우 수술로 인해 비산되어 있는 암세포들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을 촉진하는 결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혈관의 가장 안쪽은 단 한층의 세포들로 이루어 져 혈관 내피라고 부르는 얇은 막으로 되어있다. 이 막은 혈액중에 흐르고 있는 여러가지 암세포들이 혈관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주어 암의 전이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활을 한다.

 

 

연구팀은 외부에서 배양한 혈관 내피에 특정 항암제를 투여한 결과 내피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세포사이에 간격이 넓어 짐을 알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여된 항암제의 농도가 높을 수록 이 간격은 더 커졌으며 결과적으로 암세포들이 훨씬  더 자유롭게 내부로 침투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햄스터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 이 항암제와 암세포를 결장정맥에 주입한 후 2주일이 경과된 시점에서 간장의 표면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암세포만 주입한 햄스터에 비해 항암제를 동시 주입한 햄스터의 암세포가 [콜로니] 무려 7배나 많은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용한 항암제의 양은 모두 임상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치료량의 범위 였다고 덧붙여 충격의 도를 높여 주고 있다. [출처 :암치료법 드디어 찾았다-약학박사 황준이 지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반대하는 전세계의 유명의사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하면 더 빨리 사망한다"

 



"수없이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더욱 빠르게 사망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 나라의 암 환자들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 때문에 사망한다! 항암치료는 유방암,폐암 대장암등의 거의 대부분의 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곳에서 보고되었다..하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이런 종류의 암에 항암제를 사용한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보다 치료를 받았을 때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의학박사 앨런 레빈 ALan  Levin]  ""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새로운 암을 발병시킬 확률을 100배 이상 높인다." 새뮤얼 S.엡스타인박사[미국 연방의회에서 발표]



 

 

 

 

수십년동안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분석한 하딘존스 박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암환자들은 병원치료를 받는 것보다 아예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으로 보인다..병원치료가 오히려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나의 오랜 연구결과을 종합해 보면 유방암환자들을 포함하더라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한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실제로 4배 정도 더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저명한 암연구가 하딘존스 Hardin  Jones 박사] "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오 클리닉[존스홉킨스 병원과 함께 미국의 양대 병원으로 꼽힌다] 의 저명한 암전문의인 찰스 모어텔 박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현대 의학의 암치료가 직면한 딜레마를 아주 적절히 요약했다...

 



"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의학적 치료법들은 수많은 위험과 부작용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우리가 치료한 모든 환자들이 그런 댓가들을 치른 뒤에 아주 극소수의 환자들만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되는 보상을 받았는데, 이마져도 완벽하게 치유된 것이 아니였다" -찰스모어 박사-메이오 클리닉 병원 암전문의-

 




 

" 수많은 암전문의들이 변함없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갖고 거의 모든 유형의 암에 대하여 항암치료를 권유한다.[의학박사 앨버트 브레이버먼  Albert Braverman ]

 

 

" 지금까지 조사한 어떤 연구결과에서도 항암치료가 대부분의 흔한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뚜렷하게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하이델베르크 대학 암전문병원  독일의 의학자 울리히 아벨 ulrich Abet ]

 

아벨박사는 1990년도에 항암치에 관한 모든 임상실험애 대하여 그 때까지 이루어진 어떤 조사보다 포괄적인 조사를 진행했다..350개의 암전문병원과 접촉하여 항암치료에 관한 임상자료등의 자료를 확인하고 저명한 의학잡지에 실린 수천편의 의학기사를 분석했다.. 그는 이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논문에서 항암치료의 성공율은 " 형편없다" 는 결론에 도달했다.

 

 

 

-"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 야야마[암전문의사*일본에서 신의 손이라고 불릴만큼 뛰어난 암전문의사*]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 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갑니다.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 상태가 점 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무나카타[의사-암전문의-]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암전문의사]

 

 

 

"인류 역사상 명색이 약이라는 이름으로 개발 처방하는 약 중에서. 가장 잔인(殘忍)하고 약리적 효과가 없는 것은. 항암제이다."-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의학박사

 

"암(癌). 병원에 가면 더  빨리 죽는다"

 

일본 “모도니-가타”(元新瀉)대학 의학부 교수 “미즈노”(水野) “가이고”(介護)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밝혀질 것이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 암환자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유방암은 고용량의 화학요법[항암제] 을 사용해도 유방암환자의 생존율은 조금도 연장되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량의 화학요법을  시행한 것은 유방암환자들을 인체실험용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구 항암제는 100명 가운데 1명꼴로 효과가 있을까 말까 인데 그 중에서도 위암이나 간암 식도암 등의 고형암에는 듣는 항암제는 없다. " [곤도마코트 -일본 게이오 대학 교수 -유방암전문의-유방암환자들을 1천명이상 치료한 경험이 있다-*]



 

 

“곤도 마코토 의사는 의학계의 금기를 깨뜨렸습니다. 예를 들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에 항암제가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의사들에게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상식이 아니었죠"  -호시노 요시키코-신경정신과 전문의 -본인이 대장암 전이성 간암에 걸려 5년 생존율 0% 암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거슨요법 식이요법으로 완치시킨의사  -

 

" 내가 의사이지만 만약에 암에 걸리면 절대 항암치료를 거부할 것입니다.누구보다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알기 때문입니다..항암제는 세포독입니다... 나 뿐만아니라... 다른 의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일본 도오쿄 의과대학 명예교수 

 

" 의사들이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잡기 위해 쇠망치를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런던 성마리아 병원 페트릭피에트리니 -의학박사-

 

 

 "26년간의 암염구를 통해서 효과적인 항암치료제는 만들어 지지 못하고 실패 하였다. 1975년에 치료가 불가능 했던 진행성유방암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치료할 수가 없다..." *엘버트 브레이버먼 의학박사 *

 

" 유방암환자중에서 재발된 유방암환자의 절반 정도는 유방암수술로 인하여 가속화 된다" -하버드 의대 -레츠키박사-

 

 

" 암을 공격하지만 이로인해 재발이 촉진되고 다시 항암제를 사용하게 된다.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암을 한층 더 증식시키는 원인이 되어 어쩔수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므로 환자는 얼마 못가 사망하게 된다..항암제가 발암제이자 증암제라는 이야기가 떠도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일본 암환자학 연구소 가와다케-

 

 

 

조기암검진으로 폐암을 조기 발견한 환자와 조기검진을 하지 않고 발견한 암환자의 생존율비교자료-암조기검진을 하게 되면 더욱 많이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