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항암치료 거부-장생도라지 복용 후 위암 치료사례

자연산약초 2020. 12. 1. 04:42

01. 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어서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위암 치료사례)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47세의 주부입니다. 2003년 11월 종합검진을 받은 결과 위암이라는 엄청난 소식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아무런 증상도 없었고 직장생활을 하던 터라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빨리 수술을 하라는 의사의 권유로, 위암 2~3기 초로 진행되는 과정이라 위의 2/3를 절제하는 수술을 하고서 항암치료와 더불어 하루에 24정의 알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해서 1년 동안 12번의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7번의 항암주사 후 백혈수의 수치가 정상인의 1/2이 채 되지 않아 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음식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는데다 잦은 설사로 체중은 39kg 으로 줄었습니다.
  더 이상의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여기 저기 수소문 끝에 이성호 원장님의 장생도라지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 때 다른 치료를 하지 않고 장생도라지를 복용할 수 있겠느냐는 원장님의 말씀을 선뜻 신뢰 할 수가 없어서 부산에서 문산까지 갔다가 그냥 돌아섰습니다. 그날 밤을 꼬박 새우며 고민하고서 다음날 다시 방문해서 오직 장생도라지에 매달려 보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열심히 먹은 결과 계속되는 설사는 일주일쯤에 멎게 되었습니다. 차츰 속이 편안해지면서 그동안 몸을 위해서 먹어 온 붕어엑기스, 홍삼, 상황버섯 등 보조식품을 모두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장생도라지에 저의 몸과 마음을 맡기게 되었답니다. 
  그 결과 지금 현재 음식섭취엔 아무런 지장이 없고 체중도 44kg으로 늘고 보니 더 이상 바랄게 없고, 이성호 원장님을 만나게 된 것이 얼마나 천만다행한 일인지 표현할 방버빙 없을 정도로 고마움을 가슴 깊이 새깁니다.
  주위의 모든 암 환자를 보면 저절로 장생도라지를 권유하게 됩니다. 하루 빨리 장생도라지릐 신비함이 널리 알려져 절망에서 허덕이는 환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날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성호 원장님! 비록 박사학위는 없으시지만 도라지 박사님이라고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부산에서 구ㅇㅇ드림

*이 글을 보내 온 구ㅇㅇ씨는 2006년 6월 16일 인제대학교 동래백병원에서 "현재 상태 양호하며, 통상업무에 복귀하여도 무방함"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뒤에 첨부한 진단서 참조).

 

 

*<<하늘이 준비한 장생도라지를 아십니까>> 황종국 엮음[변호사]*라는 책에 실린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