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장생도라지 먹고 전이된 대장암 치료사례

자연산약초 2020. 11. 20. 20:32

장생도라지 엑기스와 분말, 환 먹고 전이된 대장암 치료사례

 

도대체 무얼 먹었기에 몸에서 이런 암덩어리들이 사라졌냐

 

- 전이된 대장암 치료사례

 

  다시금 저의 과거를 떠올려 다른 이들에게 말해주기까지 많은 고민과 갈등을 딛고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어느덧 3년이란 세월이 훌쩍 흘러버렸습니다. 2006년도에 서울 아산병원에서 대장암 S결장 3~4기 판정과 간까지 전이가 되었다는 진단을 받고 수술에 들어갔는데, 6개월간의 항암치료와 약 처방은 저에게는 너무나도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직 시집장가 못간 딸과 아들을 생각해서라도 꼭 살아야 한다고 마음속으로 담히고 또 다짐하며 살았지만 매 시간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잠깐의 토막잠이라고 들면 내가 죽었구나싶어 소리치며 일어나기가 하루에도 수 차례였고, 어느 순간부터 밤이 되면 잠이 오지 않아 매일 매일을 수면제로 잠을 청하였고 수면제도 효과가 없아 밤을 지새우는 날들도 많았습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나도 쇠약했던 시기라, 지나가는 지푸라기라고 잡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저를 찾아오는 이들이 한결같이 말하길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안정을 찾으라고 하더군요. 사실 이 말이 저를 더욱더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았던 그때 우연히 남편이 부산의 명륜동 장생도라지 판매점을 방문하여 사장으로부터 장생도라지의 효능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고, 추천하는 도라지 엑기스롸 분말, 환을 구입하여 1일 3회씩 가루와 엑기스, 환을 섞어서 복용하였습니다. 3개월 후에 PET CT를 찍어 보았더니 간에 전이 되었던 암 덩아리가 사라지고 폐에도 3~4개에 이르는 물혹 또는 암 덩어리가 사라졌다는 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당시 저를 검진하던 서울 아산병원 김OO 의사선생님께서 말하길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라 하였고 도대체 무얼 먹었기에 몸에서 이런 암덩어리들이 사라졌냐고 묻기에 장생도라지를 복용했다고 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연이어 신통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장생도라지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장생도라지는 저를 지금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만들어준 은인들 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의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정성으로 길러주신 도라지를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장생도라지를 위해 애쓰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2009년 9월 23일

이OO (1953년생)

 

 

 

 

 

*<<하늘이 준비한 장생도라지를 아십니까>> 황종국 엮음[변호사]*라는 책에 실린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