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고치는방법/암환자필독서

[스크랩] 시한부3개월은 거짓말-말기암치료법- 항암치료부작용이 사망원인?-암환자 추천도서-

자연산약초 2017. 8. 10. 21:29

 

시한부3개월은 거짓말-말기암치료법- 항암치료부작용이 사망원인?

 

-암환자 추천도서-

 

시한부3개월은 거짓말-말기암치료법- 항암치료부작용이 사망원인?-

 

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

 

 

얼마나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은 30여 년 동안 일본 게이오대학병원 방사선과에서 암 화자를 진료하고 있는 곤도 마코토 박사가 암 치료법에 관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한 책이다.

 

그는 의사들의 3개월 시한부 선고는 환자를 겁에 질리게 하여 자신들이 의도하는 치료로 몰아가기 위한 수단이라고 주장하면서, 되도록 수술을 자제하고 항암제 치료를 최소화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수명을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암이라는 병 역시 노화현상의 하나이기 때문에 환자에게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는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건강하게 바꾸고자 하는 내용들일 가득 담아냈다.

 

 

저자 곤도 마코토(近藤誠)는 1973년에 게이오대학교 의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방사선과에서 근무하면서 미국 ECFMG(Educational Commission for Foreign Medical Graduates)를 취득했다. 1979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의 파이온치료소에서 근무한 후, 1980년에 귀국하여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 도쿄 제2병원(현 국립병원 도쿄 의료센터) 방사선의학 센터를 거쳐, 1983년에 임상 동기들 중에서 가장 빨리 게이오 의과대학 방사선과 전임강사가 되었다. 같은 해에 유방암에 걸린 친누이를 유방을 제거하지 않는 유방온존요법으로 치료하면서 당시 일본에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던 유방온존요법을 보급하기로 결심한다.


1988년에 유방전적수술의 문제점에 대한 논문을 〈문예춘추〉에 기고하여 유방온존요법이 일본에서 표준치료가 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1995년에 〈문예춘추〉에 10회에 걸쳐 암에 대한 연재한 글이 독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여 ‘문예춘추 독자상’을 수상하였고, ‘의료사고 조사위원회’를 공동으로 설립한다. 이듬해에〈문예춘추〉 연재물을 단행본으로 엮은 《암과 싸우지 마라》가 일본에서 50만 부가 판매되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곤도 마코토는 암의 방사선 치료를 전문으로 하여, 유방온존요법의 선구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환자 위주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정보 공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항암제의 독성과 확대 수술의 위험성 등 암치료에 관한 정보를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녀 제60회 기쿠치칸(菊池?) 상을 수상했다.
정년을 1년 앞둔 2013년에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www.kondo-makoto.com)를 개설하여 세컨드 오피니언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역자 : 박은희

 

머리말

제1장. 거짓말투성이인 시한부 선고
의사가 시한부 기간을 짧게 말하는 이유
시한부 선고의 역사
시한부 진단에만 3개월 이상이 걸린다.
5년 생존율과 20년 만의 전이와 재발
사례 연구: 암을 치료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사례 1: CT검사에서 폐암 발견, ‘이미 4기에 전신 전이’→3년 9개월 생존
사례 2: 수술 후 4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나카무라 간자부로 씨
진단을 잊는 편이 오래 산다
방사선 치료를 하면 식도는 남기면서 생존율은 수술의 경우와 비슷하다
치유율은 12%
끊임없이 수술에 대한 불안을 토로했다
수술은 대성공, 그러나…
치료를 일체 거부하고 7년을 살다 사라지듯 떠나다
사례 3: 유방암의 유방전적수술을 거절한 후, 23년 동안 이상 없음
절대 수술 하지 않겠다고 선택했다
사례 4. 경성위암 ‘치료를 하지 않고’ 10년 가까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
증상이 없어서 수술을 거절하다
암이 9센티미터가 되어도 증상이 없다
완화치료를 받으며 러시아와 오키나와를 여행하다
수술만 받지 않으면 평온하게 죽을 수 있다

제2장. 남은 수명이란 무엇인가
남은 수명의 폭은 매우 넓다
생존기간 중앙치란?
리드 타임 바이어스라는 구조
데이터의 함정에 속지 말자
겉만 번드르르한 수명 연장 효과
의사가 데이터를 보여주지 않는 이유
‘남은 수명을 묻지 않겠다’고 선택했다

제3장. 암이란 무엇인가
왜, 진짜 암은 낫지 않을까
암은 애매하다
암과 싸우는 터무니없는 행동
고통에 시달리다 죽음에 이르는 암 치료
정상세포는 품행방정, 암 세포는 폭주족
발암 양동이가 가득차면 어떻게 될까?
전이와 남은 생
어떤 상태에서 남은 삶을 살아갈까
암 수술로 설마 이렇게 될 줄은…
암을 제거하는 수술은 위험천만하다
칼이 들어가면 암이 날뛰고 몸은 부자연스러워진다
‘수술이 성공했다’는 것은 ‘나았다’는 것이 아니다
수술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일본인
진화한 방사선 치료
‘단번에 암을 태운다.’ 중립자선 치료의 위험
면역력으로는 암을 막을 수도, 고칠 수도 없다
적극치료에서 방치요법으로
암의 조기발견과 조기수술은 무의미하다
조기위암은 암이 아니다?
암의 진행에 대해서
마모그래피도, 자궁경부암 백신도 무의미하다
서양과 일본에서의 암의 정의는 다르다
2~3년 이내에 암의 전이가 발생하는 이유
‘유사암 이론’이 탄생하게 된 계기
다른 장기로 전이되지 않는 암은 생명을 빼앗지 않는다
의사에게 속지 않기 위한 9가지 사항

제4장. 남은 수명을 단축시키는 항암제의 정체
일본은 항암제 후진국
항암제로 암이 사라져도, 반드시 다시 살아난다
효과 없는 항암제가 만연하는 장치
항암제는 돈이 된다
항암제의 생명 단축 작용
‘항암제=독’은 서양의 상식
항암제는 NO라고 말하자
이레사로 인한 사망자 857명, 수명 연장 효과 없음
죽음도 부작용 중 하나이다

제5장. 예방의학이 수명을 갉아먹는다
백해무익한 암 검진
조기발견은 예방이 아닌 ‘환자를 부르는’ 의학
일본에서만 성행하는 암 검진
유방암 검진군 쪽이 단명한다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은 ‘암 비슷한 것’
원폭사고보다 무서운 의료피폭
CT 스캔의 피폭 선량은 엑스레이의 200~300배
비만건강검진은 수명을 단축시킨다
암, 노화와 공생하는 삶

제6장. 한정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까
태도를 결정할 자유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요새
사람은 죽어도, 주변 사람들의 가슴 속에 남는다
어떻게 인생을 마칠까
내가 만약 진행암에 걸렸다면
치료법을 스스로 선택한다
치료법을 결정하는 방법
병원 밖에서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날을 3일만 주세요

맺음말
Q&A. 남은 생에 관한 의문 사례 연구
부록. ‘암’에 관한 앙케트 결과

 

"시한부 3개월 암환자, 항암치료 안 받더니 23년을 더 살더군요"

 

조선일보 | 2013.09.07
 
[조선일보]
 
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곤도 마코토 지음|박은희 옮김|영림카디널ㅣ264|1만2000원

TV 드라마에 '시한부 3개월'은 쌔고 쌨다. 이야기에 긴장과 통증을 싣는 장치다. 시한부 3개월은 현실의 병원에서도 암 환자에게 종종 '선고'된다. 말 그대로 날벼락이다.
 
그런데 이 책은 "시한부 3개월이 남발되고 있다"면서 "의사가 권하는 암 치료가 시한부 3개월을 만들 뿐"이라고 말한다.일본 의사인 곤도 마코토는 방사선 치료 전문가다. 저서 '암과 싸우지 마라'는 일본에서 50만부 팔리며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책에서는 시한부 선고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항암제의 정체가 무엇인지, 암 진단을 받으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등을 사례와 더불어 설명한다. "의사는 환자가 예상보다 빨리 사망하는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 시한부 기간을 짧게 말한다"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위암, 폐암, 대장암, 자궁암 등 덩어리를 만드는 고형암은 치료를 하든 하지 않든 생존 기간은 다르지 않다" 같은 주장이 충격적이다.
 
의사는 '시한부 3개월'이라는 말로 환자를 절망에 빠뜨리고 나서 "수술과 항암제로 치료하면 2년은 살 수 있다"는 식의 '희망 고문'을 한다. 수술과 항암제가 병원과 제약회사에 이롭기 때문이라는 게 저자의 주장.
 
게이오대학병원에서 암을 치료하지 않고 생활하는 환자 150여명을 길게는 23년간 정기적으로 진찰해 온 저자는 "말기 암에서 기적적으로 완치됐다는 말은 진행 암이 아니라 '유사암(전이되지 않는 암)'에 관한 이야기"라면서 "진통제로 증상을 다스리면서 치료하지 않고 관리하는 게 삶의 질을 유지하며 장수하는 길"이라고 결론짓는다.
 
'시한부 3개월'이라는 공포 산업에 정면으로 메스를 들이댄 책이다.-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자 박은희는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KCP랭귀지스쿨을 수료하였다. 현재 일본어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호흡력』,『천국의 세계』,『세계사 속의 미스터리』,『우리가 잊고 지낸 것들』, 『사람은 믿어도, 일은 믿지 마라』,『허리 베개 다이어트』등이 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됬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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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

tumors_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RELATED ARTICLES:

 

Are X-Ray Mammography Screenings Finding Cancers That Are Not Ther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Are-X-Ray-Mammography-Screenings-Finding-Cancers-That-Are-Not-There.shtml

 

Sunlight Prevents Cancer: Proven by Research From 100+ Countri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unlight-Prevents-Cancer-Proven-by-Research-From-100-Countries.shtml

 

The Surprising Cause of Melanoma (And No, it's Not Too Much Sun.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The-Surprising-Cause-of-Melanoma-And-No-it-s-Not-Too-Much-Sun.shtml

Seeing RED over PINK: The Dark Side of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 Part I (Repost - with aditional PDF on natural solutions):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eeing-RED-over-PINK-The-Dark-Side-of-Breast-Cancer-Awareness-Month---Part-I-Repost---with-aditional-PDF-on-natural-solutions.shtml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됬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천연 항암성분이 다량 들어 있는 자연산 능이버섯  


 

출처 : 김형희산야초 약초구입 및 건강상담 010-3364-3836
글쓴이 : 김형희산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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