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암환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을만큼 보기 드 물었었는데 오늘 날에는 수많은 암 환자들로 넘쳐나고 있다ᆞ
우리나라는 인구대비 세계최고의 암환자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방암 갑상선암 위암 같은 암환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세계 1위 암 발생 국가로 지목되고 있다ᆞ
이렇게 암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유는 과연 무엇 때문일까 발암 물질이 너무 많이 늘어난 때문일까ᆞ
오염된 식생활 때문일까 물론 그런 면도 상당히 개연성이 높다고 할 수 있지만 그보다도 암환자가 많이 늘어나는 이유는 세계 최고의 암검진 율 때문이라고 나는 단언 하고 싶다ᆞ
세계 최고의 암검진율 전국민을 . 대상으로 강제적으로 의료보험을 갈취하다시피하여 막대한 돈을 거둬들이는 의료보험공단 자신들이 뭔가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전국민 무료암검진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ᆞ
그런데이 덕분에 암환자 증가율이 세계 최고가 되어 버렸다 병원과 의료보험조합은 조기에 암을 발견한 덕분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지만 문제는 조기에 암을 발견한 것과 암 환자 생존율 치료 율과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암을 치료 한답시고 인체를 파괴하고 몸속에 발암물질을 다량으로 투입 시키면서 오히려 멀쩡한 사람을 조기에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충격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다는 생각이 든다 ᆞ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암 검진을 시행 하고 있지만 오히려 . 암환자 사망율은 더욱더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ᆞ
이것은 암 조기검진이 암환자의 생존율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ᆞ
초기에 암을 발견하여 수술하고 항암 치료 하고 방사선 치료를 하지만 그러한 행위들이 암 환자의 병을 고쳐 주기는 커녕 오히려 더 큰 병을 만들어 수명을 단축시키는 그릇된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여겨진다ᆞ
차라리 암을 미리 발견을 하지 않았더라면 수십년 아무탈없이 행복하게 잘 살았을텐데 우일요 조기검진으로 인해 암이라는 죽을 병에 걸렸다는 자괴감에 빠져 두려움과 공포속에 공황상태로 사람다운 삶을 살지도 못하고 고통스럽고 끔찍한 지옥의 형벌과 같은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고통을 받다가 결국 사망 하게 된다ᆞ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인가 의사들은 병원에 내원하는 사람들만 보면 무조건 암 검진을 받으라고 강요한다ᆞ . 한 명이라도 암환자를 찾아내면 병원이 많은 돈을 벌기 때문이다ᆞ
세계 최고의 암 검진율 세계 최고의 암 발생률 세계 최고의 암 사망률 과연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ᆞ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ᆞ
항암치료는 사기다-의학박사 암전문의 추천서적-유방암전문의-항암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항암치료는 생명연장효과가 없다....있는 것은 과혹한 독성뿐이다...
일본의 유명 의과대학병원에서 일생을 암을 연구하고 암환자들을 치료하고 의학을 공부한 의학박사 암전문의사 곤도마코트 -----
그는 오랜 치료 경험과 의학연구의 경험을 토대로 항암치료는 명백한 사기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항암치료는 목숨을 내걸고 하는 승산없는 도박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그는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구체적인 데이터와 임상자료 충분한 의학적 근거를 내밀며...왜 항암제가 암치료에 효과가 없는지를 조목조목 설명하고 그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항암제의 문제점을 증명해 보인다...
일본게이오대학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 파이온 치료소에서 근무한 후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자신의 친누나의 유방암을 치료하면서 세계최초로 유방보존요법을 시행한 선구자였다고 알려졌으며, 또한 양심적인 저술 활동으로 암치료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준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 문인협회에서 수여하는 가쿠치간상을 수상하였다..
일본의 거의 모든 의사들이 돈벌이를 위해 자신들의 양심을 속이고 항암제의 독성과 문제점에 대해 그 실체를 밝히지 않는 것과는 달리 , 곤도마코트 의사는 많은 동료 의사와 의료진들에게 비난을 받아 가면서까지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항암제의 실체를 알아 내면 낼수록 항암제가 암환자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된 곤도마코트는 이번에는 아예 항암치료를 명백한 사기치료 라고 단언하면서 항암제의 실체를 고발하고 있다..
항암치료는 사기다-
1, 고형암의 경우 항암제의 연명효과는 전혀 없다...2 항암제 연명효과는 인위적으로 조작되었다...
2 유명잡지에 항암제의 효과를 부풀린 엉터리 논문이 실린다...
3,임상실험에서 조작이나 은폐사실을 알수가 없다..
4 . 암조기발견으로 생존기간이 연장된것처럼 착각한다
허셉틴 이레사 생명연장효과 없다...
아바스틴 인가를 취소해야 한다..
급속하게 축소하는 암은 재발하는 속도도 급속하게 빠르다..
꿈의 항암제 탁솔의 놀랄만한 데이터조작
표적항암제 대부분은 극약으로 분류된다..
장기전이가 있더라도 무증상이라면 생명에 이장이 없다...
암검진에 의한 조기발견은 의미가 없다...
병리진단은 가짜암과 진짜암을 구별할 수가 없다..
1993년 메리울프가 유방암진단을 받은 환자 14,290명으로 부터 악성종양 표본을 추출해 분석한 결과 합성석유화학물질이 정상조직에 비하여 무려 4배까지 더 농축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발암물질 섭취로 인하여 암이 발병한 환자들에게 강력한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은 절대 고칠 수가 없게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항암치료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의사를 찾아 볼 수가 없는 것은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 부터 의사는 무지하고 무능하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 따라서 의사라는 직업으로 살아가는 동안에는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라는 것을 결단코 인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곤도마코트나 아베 도오루 같은 양심적인 의사들이 극히 드물게 나마 존재 하는 것이 참으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려주는 진정한 의사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항암제의 비밀!
평생 암을 연구하고 암 환자를 치료해 온 의사 곤도 마코토. 그는 항암치료는 그저 생명을 건 승산 없는 도박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그의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큰 심리적 괴로움을 안겨 주겠지만 항암제에 의문을 가졌던 사람들이나 항암 치료를 그만두고 싶지만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확신을 얻는 계기가 된다. ‘항암 치료 하지 말라’고 말하는 그는 구체적인 데이터와 충분한 근거를 들어 왜 항암제에 효과가 없는지를 조목조목 설명하고 그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증명한다.
그렇다면 암에 걸린 사람들은 그저 죽음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걸까? 그렇지 않다. 곤도 마코토는 항암 치료를 하지 않고도 삶의 질을 높이며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한다. 결국 우리 몸에 생긴 병은 스스로가 진단하고 치료법을 판단해 선택해야 하는 것이라는 그의 말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알 수 없던 항암제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된다.
저자 곤도 마코토는 1948년 도쿄에서 태어나 1973년에 게이오대학교 의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방사선과에서 근무하면서 미국 ECFMG(Educational Commission for Foreign Medical Graduates)를 취득했다. 1979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의 파이온치료소에서 근무한 후, 1980년에 귀국하여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에 유방암에 걸린 친누이를 치료하면서 유방을 제거하지 않는 유방온존요법을 주장했다. 환자 위주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정보 공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으며, 항암제의 독성, 확대수술의 위험성 등 암치료에서 선구적인 의견을 일반인도 알기 쉽게 발표하여 계몽해온 공적을 인정 받아 2012년 ‘제60회 기쿠치간菊池寬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암과 싸우지 마라》,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등이 있으며 2013년에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www.kondo-makoto.com)를 개설하여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01.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고형암의 경우, 항암제에 연명효과는 없다
*항암제의 연명효과는 인위적으로 조작되었다
*유명 의학잡지에 엉터리 논문이 실린다
*임상의는 정보조작이나 은폐 사실을 알지 못한다
*조기발견으로 생존기간이 연장된 것처럼 보인다
*위암 항암제 ‘에스원’은 인가되지 말았어야 했다
*‘허셉틴’과 ‘이레사’에 연명효과는 없다
*분자표적약 ‘아바스틴’도 인가를 취소해야 한다
*제약회사 사원이나 컨설턴트가 논문 저자가 된다
*표준 치료를 무효로 하더라도, 환자나 가족은 전혀 곤란하지 않다
02. ‘효과가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의사가 말하는 ‘효과가 있다’는 ‘치유’가 아니다
*비록 암 덩어리가 작아져도, 독성으로 생명을 잃는 경우가 있다
*급속히 축소·소실하는 암은, 재발하는 스피드도 빠르다
*항암제의 일곱 가지 허물을 감추는 ‘스테로이드’의 독성을 얕보지 마라
*연명효과를 인정하는 임상시험은 신뢰하기 어렵다
*‘꿈의 항암제’ 택솔의 놀랄 만한 데이터 조작
*일류 의학잡지일수록, 신뢰할 수 있는 논문이 적다
03. 종양내과의는 하지 마라
*반론이 없는 논점에 진실이 숨겨져 있다
*종양내과의가 즐비해도, 독성에 의한 사망은 막을 수 없다
*왜 연명효과를 언급하지 않는가?
| 재반론 |
*항암제는 그래도 효과가 없다
*일반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을 쓰자
*이상한 모양의 생존곡선
*종양내과의는 하지 마라
04. 왜 착각하는가?
*암이라면, 호스피스 병동에도 들어갈 수 있다
*암의 최후는 아프지 않다
*나도 착각했던 시기가 있었다
*CHOP요법의 성공체험이 눈을 흐리게 했다
*스스로 그래프를 그려보고 눈을 떴다
*의사들조차도, 전문가의 거짓말로부터 벗어나지 못 한다
05. 어떤 독성이 있는가?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구조와 기능은 거의 같다
*‘암 줄기세포 가설’로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항암제는 발암물질이다
*항암제를 바꿀 때마다 사망확률은 높아진다
*분자표적약의 대부분은, 극약으로 분류된다
06. 그러면, 어떻게 해야 좋은가?
*전이로 통증이나 고통이 나타나는 경우
*주치의의 몰지각이나 횡포에 대한 대처법
*장기전이가 있더라도, 무증상이라면 당장 생명에 지장은 없다
*호르몬 치료약은 지나치게 비싸다
*전이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는 경우
07. 항암제 이외의 암 대처법
*암 사망의 90%는 전이 때문이다
*전이가 없다면 위험하지 않다
*검진에 의한 조기발견은 의미가 없다
*병리진단은 암과 양성을 구별할 수 없다
*암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가?
*진행기암이 발견된 이쓰미 씨의 사례 재고
*암 치료는 불필요한 것이 아니다
*암은 ‘말기발견’이 바람직하다
보충 전문가와 더욱 자세히 알고 싶은 독자에게
*생존율의 산출법과 중단사례
*항암제·분자표적약 임상시험 데이터의 보충

'김형희의학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기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 감기치료제 자연산 장수도라지 -폐암치료 식도암 설암 후두암 (0) | 2017.10.07 |
---|---|
[스크랩] 고혈압약 당뇨병약 뇌졸증 중풍 뇌질환의 주요원인?고혈압약이 병을 만든다 (0) | 2017.08.10 |
김형희산야초 건강상담 및 약초문제 암치료법상담 유의사항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0) | 2017.04.12 |
항암치료 부작용 항암치료는 거짓입니다.항암치료 왜 하세요... (0) | 2017.03.06 |
[스크랩] 개다래 생열매 별로 효과 없는 이유?-개다래열매효능 부작용 주의사항 개다래즙 (0) | 2017.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