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암으로부터의 자유
저자 서문/ 암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친구다
제1장 암은 질병이 아니다
말의 힘
잘못된 판단
치유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해답은 어디에 있는가?
유전자와 암의 연관성에 대한 믿음
항암 치료의 우울한 승리
통계를 이용한 사기
믿음의 힘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괴물 만들기
의학의 곤경
항암 화학요법을 믿을 수 있는가?
암이란 무엇인가?
암세포의 지혜
미생물과 감염의 놀라운 역할
미생물은 암의 원인이 아니다.
유해 활성 산소
돌연변이 유전자는 암을 유발하지 않는다
암 - 기발한 구조대
제2장 암의 신체적 원인들
암의 원인 바로 알기
암은 어떻게 진행될까?
암의 진행 단계 1 - 폐색
암의 진행 단계 2 - 정체
암의 진행 단계 3 - 림프관 폐색
암의 진행 단계 4 - 만성 소화불량
암의 진행 단계 5 - 쓸개관 폐색
가공식품과 음료
생명을 위협하는 휴대전화와 무선 통신기기
잇몸 질환과 관련 있는 것은 무엇인가?
선글라스와 자외선 차단제 - 암의 주요 원인
비타민 D의 역할
행복과 건강의 물질 - 세로토닌
제약 회사에서 만든 약 바로 알기
제3장 암의 정신적 원인들
조각 맞추기
암의 감정적인 원인들
모든 것은 심리적인 문제다
메리의 성공적인 치료 방법
암은 거부 반응이다
기억의 망령과 싸우다
싸울 필요가 없도록 만들기
암은 강력한 치유자다
갈등을 해결하는 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암이다
제4장 몸의 현명한 행동
암은 사람을 죽일 수 없다
생존을 위한 몸의 필사적인 노력
전립선암과 위험한 치료법
대부분의 암은 왜 저절로 사라지는가?
제5장 다른 주요 위험 요소들
백신 - 똑딱이는 시한폭탄?
림프 순환을 막는 브래지어
조기 사춘기와 유방암의 관계
콩은 발암물질인가?
콩으로 만든 식품에 들어 있는 것들
감자튀김이 암을 유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밝은 조명과 암의 연관성
대기 오염과 도시 생활의 스트레스
전자레인지는 과연 안전한 걸까?
탈수증
암에 걸렸을 때 피해야 할 것들
제6장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누가 암을 치유하는가?
암이 필요한 상황을 만들지 마라
자연의 암 치료 - 햇빛
잠을 충분히 자라
규칙적인 식사
채식주의자처럼 먹기
운동과 암
그 밖의 유용한 것들
끝맺는 말/ 근본 원인을 치유하라
역자 후기/ 건강한 삶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일찌기 수십년전에 암은 혈액정화장치이다 인간의 생명을 연장 시키고 건강하게 만드는 유익한 것이다. 라고 주장한 의사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리시타 게이치 박사이다. 도쿄의대 혈액생리학을 전공하고 수십년을 연구에만 몰두해온 박사는 " 암은 오염된 혈액을 정화 하는 장치"라고 결론 지었다.
혈액의 노폐물을 암이라고 하는 정화장치에 집결 시킨 것이라는 것이다.
오염된환경 식생활로 혈액이 더러워 지고 이물질이 말초혈관을 막게 되면서 두통과 이명 현기증 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노폐물을 배출하는 작용에서 아토피나 피부병 염증등이 발생하며 그것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동맹경화등의 경변이 나타난다.
결국 경화 현상으로 혈관이 막히면서 동맹경화가 나타나고 고혈압이 발생한다. 그리고 더 많이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결국 암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몸속이 오염되어 쓰레기가 축적되어 인체조직이 썩기 시작하는 것을 늦추어 주는 작용을 하는 것이 암이라는 병이라고 하는 것이다.
현대의 정통의학에서는 암을 "외부적 요인(발암인자)에 의하여 정상세포의 염색체가 손상되어 돌연변이를 일으켜 세포가 자연사하지 않고 무한분열 증식을 하는 악성종양이다"라고 정의한다.-그렇다면 암은 그 무엇으로도 고칠 수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나 현재 일본에서 거의 정설화되어 가고 있는 새로운 견해는 "암이란 절대로 세포분열을 하지 않으며 암은 혈액이 오염된 것에 대한 적응반응으로서의 긴급 정혈장치이다"라는 점이다.
즉 암은 악성 종양이 아니라 오염된 혈액을 깨끗하게 정화시키니 위하여 몸에서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정화장치이며, 암이 생겼기 때문에 오히려 암환자의 수명이 연장되는 것이지, 만약 암이 생기지 않을 경우에는 피의 급격한 오염으로 인한 폐혈증세로 더욱 더 단기간에 환자가 사망하게 된다는 주장으로서, 일본 동경대 의대를 졸업한 세계적인 혈액내과전문의인 모리시타 게이이치 박사의 견해이다.
그런데 이 견해가 현재 일본에서는 정설화되어 가고 있으며(상당수 정통의학자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는 상태임), 최근 미국의학계에서도 이 견해가 받아들여지기 시작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암이란 피가 더러워진 것이 그 원인인 전신혈액질환이라서, 정통의학의 3대치료법 수술, 항암, 방사선으로는 도저히 치료가 불가능하며 오히려 암을 키워서 확실하게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견해로서 게이이치 박사가 일본 의회에서 증언하여 의회에서는 그 증언을 채택하기까지 하였다.
모리시타 이치 박사의 국회 증언-암은 혈액정화장치이다.-
제51국회·과학기술진흥대책특별위원회 회의록 제14호 발췌. (참고인 = 吉田富三(癌研究所長)、東昇(京都大学教授)、牛山篤夫(茅野病院長)등 여러분 및 森下博士, 설명원 =久留勝氏(국립암센터ー総長)
나는, 여기에 오늘 참고인으로 와 있다, 예를 들면 古田 선생님(암 연구소장)이다든가, 혹은 久留 선생님(국립 암센터 총장) , 東 선생님(쿄토대바이러스研 교수) 등과 같이, 소위 암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나는 혈액생리학을, 지금까지 배워 왔습니다. 그 새로운 혈액생리학의 입장으로부터,「암 문제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까?」라고 하는 것 같은 일을, 조금 먼 거리로부터 접근해 보고 (최근 여러 가지 암 문제에 대해서 논의되는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우리의 새로운 혈액생리학의 입장에서 어떻게 이해 시킬것인가 하는 일에 대해) 싶은 소망입니다만 나 나름의 생각을 진술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전인수가 될지도 모릅니다만, 이 암 문제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10년정도 전부터 제창하고 있는 새로운 혈액이론(千島・森下 학설)이라는 것을 토대로 하지 않으면, 진정한 대책은 세울 수 없는 것이 아닌지, 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혈액 이론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몸안을 흐르고 있는 적혈구라고 하는 세포에서 만들어져 장에서 만들어졌던 이 적혈구가 몸안을 순환해서, 그리고 몸안의 모든 조직 세포로 바뀌어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피하지방 조직도, 그리고 간장의 세포도, 혹은 골수의 세포도, 전부 적혈구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 만들어지는 적혈구의 소재는 음식물로, 간단하게 속된 표현의 방법을 하면,「음식은 피가 되고 , 피는 살이 된다」라고 하는 생각입니다.
이「음식은 피가 되고, 피는 살이 된다」라고 하는 생각이, 지금의 의학 이념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야말로, 현대 의학을 하는 사람에게 하나의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다, 매우 큰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히는 것은, 결론적인 것을 먼저 말씀드려 암 세포라는 것은, 몸 안에서는 세포 분열로 증식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암 세포는 분열증식한다는 것이, 지금의 암 학자들이 믿고 있는 정설입니다만, 그러나, 우리 체내의 암 조직이라는 것은, 이것은, 결코 분열 증식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적혈구와 몸의 세포와의 사이에는 가역적(可逆的)인 관계가 있어서, 생리적인 조건하에서는, 적혈구가 몸의 세포로 바뀌어 갑니다만, 병적인 상태에서는, 몸 세포로부터 적혈구로 퇴보를 한다고 하는 것 같은 가역적인 변화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음식이, 우리의 몸안을 흐르고 있는 혈액으로 바뀌어, 이 혈액이 몸의 세포로 변하고 있다. 게다가 컨디션의 여하에 따라서는, 적혈구와 체세포와의 사이에 가역적인 관계가 존재하고 있다, 라고 하는 매우 중대한 사실이, 지금 의학의 기초지식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 실은, 암 문제에도 관계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암 조직이 증식을 해, 커져 가는가 하면, 이것은 몸 안의 모든 조직 세포가 적혈구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것과 똑같이, 적혈구가 암 세포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혈구 혹은 백혈구가 암 세포에 변화하고 그리고 암이 증대해 나갑니다. 이런 매우 소중한 기초지식이, 지금의 암 연구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으면 있고 일이 , 암 연구의 본질에 근접할 수 없는 진정한 이유이다, 라고 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혈액이론을 벌써 10년 정도 전부터 제창하고 있습니다만, 암세포는 적혈구로부터 생긴다고 하는 이론은, 나 자신이 5년전에 썼던「백혈구의 기원」이라고 하는 책 안에서도, 분명히 명기하고 있습니다. 작년 7월에 프랑스 일류의 암 연구자인 아르페룬 교수가, 이것은 오리지날을 읽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맛치」라고 하는 프랑스 제일류의 주간 잡지에서, 「암 세포의 증식의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종래의 생각으로는 안 되는 것 같다.
좀 더 작은(혈구모양의) 세포가 서로 서로 융합해, 그렇게 해서 암 세포로 변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것 같은, 우리의 생각에 매우 가까운 이론을 제창하고 있습니다. 이 오리지날을 꼭 나도 검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그러한 생각이 나와 있듯이, 암 세포라는 것은 체내에서는 결코 분열증식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을, 나는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꼭 암 연구자에게는, 이 점을 --기성 개념에 사로 잡히지 말고 -- 사실에 충실히, 한번 재검토를 시도하도록 부탁 말씀드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암 세포가 분열 증식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 되면, 당연 치료 대책은 바뀌어 갑니다. 현재는, 분열 증식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치료 대책이 세워져있습니다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 생각이어서,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이 되면, 당연, 치료 대책은, 전면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으로 되어 갑니다.
암의 치료 대책으로 해서 가장 기본적인 말, 방금 전 말씀드렸듯이, 암 세포는 적혈구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분열 증식 하는 세포를 박멸한다」라고 하는 것은 안 된다. 암 세포를 박멸하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치료법은, 전부 안 됩니다.
암은, 결코 우리의 몸 안에서 동떨어져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다른 몸 부분과 완전하게 교통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암 세포를 부수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화학 약품 혹은 방사선이라고 하는 것 같은 것은, 반드시 다른 부분에도 같은 타격을 준다, 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생각의 아래에서 만들어진 요법 모든 것은, 본론에서는 잃는 것이 됩니다. 유감스럽지만, 현재 행해지고 있는 요법의 대부분이 그것입니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시키면 좋다, 라는 것이 됩니다.
적혈구와 체세포와의 사이에는, 암 세포도 그렇습니다만, 모두 가역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몸의 컨디션 이 좋지 않아, 적혈구가 체세포로 바뀌어가거나 혹은 체세포가 적혈구에 퇴보를 하거나 ---라고 하는 가역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암 치료를 위해서는,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시키는 방법을 시도하면 좋다, 라는 것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역시 절식 혹은 식사 요법을 이루어야 합니다. 현재의 영양 개념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방금 전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음식이 피가 되고, 피가 우리의 체세포로 바뀌어가는 것이니까, 우리는 무엇을 먹어도 괜찮다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의 체질을 결정하는 것은 음식의 질인 것이기 때문에, 음식의 질은 엄하게 음미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먹어도 좋다고 하는 생각이, 현재 일반적으로 넓게 퍼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인간 본래의 음식으로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과 말하는 동물은, 원래 초식동물이며, 풀을 먹는 동물이기 때문에 식물성의 것에 음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절식 요법을 시도한다라고 하는 일로,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 시키는 것은, 이론적으로도, 그리고 실제적으로도 가능합니다.
그 외, 이학적인 요법으로써도, 예를 들면 정전기에 의한 요법이다든가, 혹은 오존 요법 등도 있습니다. 이 정전기 및 오존 요법등도, 피를 예쁘게 하는 정혈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방법이 시도된다면 안 되는 것도 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전부터 말씀드리고 있듯이, 암이라고 하는 병은 결코 국소병이 아니기 때문에, 체질 혹은 혈액의 질이 나빠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입니다.
전신병이기 때문에, 국소를 빼앗았기 때문에 그래서 낫는다라고 하는 생각에는, 나는 찬성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전신병으로 간주해, 피를 예쁘게 해 나간다고 하는 입장에서, 암 대책이라는 것을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암 만이 아니고, 현재, 문명병으로 해서 많은 병이 다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것도 병을 없애기 위해서, 방금 전부터 재삼 말씀드리고 있고, 「먹은 것이 피가 되어 , 피가 체세포로 바뀌어간다」, 그러한 생각을 토대로 하여, 혈액을 정화해 나간다고 하는 것이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이것은, 암 대책에도 통 질질 끄는 기본적인 것의 생각이며 , 그리고 ,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전신병으로 간주해, 피를 예쁘게 해 나간다고 하는 입장에서, 암 대책이라는 것을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암 만이 아니고, 현재, 문명병이라고 해서, 많은 병이 다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여러가지의 병을 없애기 위해서, 방금 전부터 재삼 말씀드리고 있듯이,「음식이 피가 되고, 피가 체세포로 바뀌어간다」, 그러한 생각을 토대로 하여, 혈액을 정화 해 나간다고 하는 것이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이것은, 암 대책에도 통하는 기본적인 것의 생각이고, 또,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아직, 그 밖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만, 나중에 무엇인가 질의응답 등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때 질문에 대답해, 나 나름의 생각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혈액오염을 정화 하는 장치 "암"
"암은 혈액의 오염을 정화 하는 장치라는 동양의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혈액을 정화 하지 않는 한 아무리 수술로 잘라내고 암조직을 도려내고 방사선을 쯰더라도 재발이나 전이의 문제가 남게 된다.
즉 서양에서는 암이라는 결과를 말살하려고 도려내거나 태워 버리지만, 이는 근본원인을 제거한 것은 아니므로 재발하거나 전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단언하건대 혈액을 정화 하면 즉 혈액의 오염을 없애면 암은 생기지 않는다. "
<이사하라 유미 의학박사>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듯이 낫는다 저자
아래는 이사하라 유미 박사가 쓴 책입니다.

몸을 따듯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는 우리 몸의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31가지 증상과 질환에 대한 구체적인 체열 보온법을 다룬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저자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 ‘체온 저하’에 있다고 주장하며 흔히 볼 수 있는 식품과 바른 식사법을 활용한다면 체온을 높여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온열 건강법을 통해 다이어트 성공하거나 내장질환 등을 치유한 사례들을 함께 정리해두었다.
목차
머리말 - 일주일이면 실감하는 몸이 따뜻해지는 효과
1장 병은 '몸의 찬 부위(혈액순환불량)'에서 생긴다.
- 지금 바로 체온 저하를막아라 !
2장 단지 '몸을 따뜻하게'만 하면 낫는 메커니즘
- 일부러 치료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저절로 나았을까?
3장 이러한 식생활이 당신의 '체열'을 높인다 !
-'체열을 높여주는 약'은 없다. 식품과 식사법이 중요하다.
4장 나와 가족을 위해 매일 따뜻하게 사는 법
- 습관만 잘 들이면 돈도 수고도 들지 않는다.
5장 <병의 증상과 종류에 따른 체열 보온 법>빠르면 일주일 만에 병효과가 나타난다 ! - 신경이 쓰이는 건강 검진 결과부터 잘 낫지 않는 만성증상까지 나에게 알맞은 대처법
6장 고마운 '온열건강법'! 다이어트에서 내장질환, 암까지 '나는 이렇게 나았다.' - 경험자들의 다양하고 놀라운 사례들
종 양
(암) 암 역시 혈액정화 장치
몸에서는 혈액을 정화시키기 위한 반응으로 종양이 생기기도 한다.
방귀는 인체의 해를 주는 독가스이므로 몸이 알아서 몸 밖으로 배출하는 몸의 생
발진, 염증, 동맥경화, 출혈과 혈전 등을 통해 혈액을 정화하려는 반응을
각종 “치료” 로 억제하거나, 몸이 병약하여 그런 반응조차 일으키지 못하는 사람, 또는 반대로 체력이 너무 좋은 나머지 노폐물이나 유해물을 체내에 쌓아두고도 별다른 증세가 없는 사람의 몸에서는 혈액을 정화시키기 위한 반응으로 종양이 생기기도 한다,
서양의학에서는 암은 ‘주변조직과 장기를 파괴하고, 결국은 온몸으로 전이되어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아가는 인류 최대의 적이자 악마의 세포’로 간주하여 암이 발견된다면 당장 수술과 방사선, 항암제를 이용해 말살하려 한다.
하지만 인간의 몸은 체온이 내려가면 발열증상을 일으키고, 유해한 것을 먹으면 구토나 설사를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하며, 가래가 끓으면 기침으로 뱉어내려고 하는 식의 자연치유력 이라는 메커니즘이 작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몸에는 자동적으로 몸을 치유하고 장수하고자 하는 기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암도 마찬가지의 역할이라고 보면 된다. 암은 사체에는 생기지 않는다. 살아 있기 때문에 생기는 생체반응이다. ‘암도 몸의 일부’로 봐야 한다는 사람이 있듯이, 자연치유작용의 하나로 발생한 것이라 보는 것이 타당하다.
혈액 속의 노폐물이나 유해물, 미균을 먹어치우는 백혈구는 ‘면역’을 담당하는 주역인데, 사실 이 백혈구와 암 세포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1. 세포막으로부터 활성산소를 방출하여 세균이나 체내의 불필요한 세포를 소각하여 먹어치운다.
2. 혈액 속을 이동할 때 필요한 LeX라 불리는 분자(당쇄)를 생산하여 혈액 속을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3. 단백질 분해효소인 메타프로테아제를 생산하여 세포와 세포 사이에 존재하는 기저 막을 돌파하여 체내를 이동한다.
즉 백혈구와 암세포는 체내의 세포 중에서 유일하게 체내를 이동할 수 있는 세포라 할 수 있겠다.
한때<<환자여! 암과 싸우지 마라>>, <<암은 자르면 빨리 죽는다>>라는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으며,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니가타대학 의학부의 아보 도오루 교수역시 “암의 전이는 암 덩어리가 면역력림프구에 의해 공격을 받아 괴멸한 후, 흩어져 있는 상태”이므로 공격적인 치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 적이 있다.
또 혈액생리학의 대가이자 일본 자연의학계의 최고권위자인 모리시타 케이이치 박사는 40년보다 훨씬 이전부터 “암은 혈액의 정화장치이다. 그러므로 암을 잘라내면 그 사람이 살아 있는 한 또 생기게 된다. 그것은 서양의학에서는 재발이나 전이라고 표현한다.”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의학자이자 영양학자인 p. 아이롤러 박사 역시“암은 종양을 한곳에 집중적으로 모아 다른 곳으로 병을 파급시키지 않으려는 반응”이라고 했다.
인간의 자연치유력이나 동양의학적인 견지에서 봤을 때, 이들 학자의 견해가 더 이치에 가까우며 생명의 본질에 비춰 봐도 납득이 간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폴립대장 표면에 생성된 돌출된 돌기이나 근종, 지방종 등은 양성의 종양이라 전이는되지 않는다. 즉, 생명을 잃을 위험은 없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