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통령 되고픈 욕망으로 역사의 죄인이 될수 있다?....
안철수?.... 컴퓨터 라는 것이 발명되면서.... 안철수라는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컴퓨터바이러스백신을 우리나라에서 만들기 시작한 안철수?....
의사가 되려던 꿈을 접고 컴퓨터에 걸린 병을 고쳐주는 의사가 되었으니.... 의사의 꿈을 이룬 것은 맞는 말인것 같다..... 그런데.... 그런 안철수가 정치를 하겠다고 나섰다....
어떤 사람들은 안철수를 가리켜 이명박이 심어 놓은 정치간첩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야권을 사분오열시켜 수구 기득권 세력들을 장기 집권 하게 만들기 위해 분열 분파 이간질을 하게 만들어 놓은 이명박의 심부름 꾼이라는 이야기도 들려 왔다...
허나 나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그정도까지 자신의 양심을 팔 수 있는 사람으로는 여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찌 되었던지..... 안철수는 컴퓨터 백신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커침없는 욕망이 생겨난듯 하다.....
재물을 많이 가지면 그 다음에는 권력을 차지하려는 인간 본연의 욕망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는 듯하다...처음 안철수가 정치를 시작할 때에는 나름대로 정치에 대한 셈법을 잘하는 듯 보였다... 박원순 서울시장후보에게 선뜻 서울시장 후보를 양보함으로써, 역시 안철수는 대범한 사람이다 라는 인식을 심어 주기도 하였으니....
그러나.... 그것은 대권을 꿈꾸는 자의 속셈일 뿐이였던것 같다... 그 다음부터는 오로지 대통령이 되려는 욕망만 분출되어 흘러 나오기 시작한다.... 꿈툴되는 벌레처럼,,,,, 지저분하고 징그러운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대통령에 대한 욕망을 버리지 못함으로,.... 죽도 밥도 아닌 그냥 남의 밥에 재만 뿌리는 짓을 반복해서 자행한다......대통령이 되고픈 욕망 때문에.....구차한 모습이 드러나고, ..... 자신도 모르게 수구 기득권 세력을 도와주는 꼴이 되는 것이다.... 권력을 탐하는 자들은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아첨과 아부하는 자들의 목소리만 들리게 된다.....
안철수 ---- 그는 대통령이 되고픈 욕망 때문에...... 역사의 죄인이 될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국민들을 고통속에 빠트리는 현실의 죄인이 될 수 있으며..... 이제 그의 이름은 치졸하고 비열한 매국노의 이름으로 각인될 지도 모르겠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안철수는 예전에...... 교수시절 " 자신이 잘하는 것과 좋아 하는 것과 반듯이 일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라며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는 발법은 직접 경험해야 알아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런데 그는 정작 그동안 정치를 하면서도.... 자신이 정치는 전혀 하지 못하는 정치에는 젬병이라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는듯 하다...
안철수 그는 컴퓨터백신을 만들고 그냥 사업 경영이나 해야 할 사람이였다... 아예 정치판에 들어 와서는 안된 사람이였는데... 정치판에 발을 들여 놓아..... 정치판을 흙탕물로 만들어 놓았다....
그는 애초부터 정치를 해서는 안된 사람이였다....정치를 할만한 깜냥이 되지 못하는 소인배였으니..... 인간이란 결국 욕망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되고 부끄러운 말년을 보내기도 하게 된다.....
욕망이 사람을 구차하고 비굴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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