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괌여행 괌 가봐야할 곳 내 맘대로 떠나는 해외여행-자유여행-괌필수여행지

괌여행 괌 가봐야할 곳 내 맘대로 떠나는 해외여행-자유여행-괌필수여행지

여행은 그냥 떠나고 싶을 때 떠나는 것이 제맛이다.......

누군가에게게 구속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자유스럽게 돌아 다니는 것이 여행의 묘미

갑자기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비행기표만 사가지고 마음대로 여기져기 돌아다닌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외국여행을 혼자 떠나는 것을  원치 않기에..... 가족들을 데리고 떠나기로 하였다... 처음으로 어머님을 모시고...... 그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인 것처럼 느껴져서다...

딸에게 비행기표를 알아 보라고 하였더니,,,,,, 괌 비행기표가 있다고 하여  그것을 구입하고.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고  기차표를 예약하고... 괌으로 떠났다...

그나마 딸아이가  영어를 조금 할 줄 아는 덕분에..... 마음편히 떠났다..

여기져기   많이 돌아 다녔다.....

살기 좋은 괌이지만...... 몸에   좋은 건강식을 찾을 수가 없는  것이 큰 단점이다.....

기름진 음식 천지,,,,,,,  그나마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마켙이 있어서,,,,,다행이였다..

괌여행은  차를 이용해서  구석구석 다 돌아 다녀도..  몇일이면 될 것같다....물론 미지의 세계를 구경하려면,.. 더 많은 날들이 걸리겠지만....

괌에서는 토요일날  ,....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미지탐험을 한다...

제주도 보다 작은 섬   괌.....  스페인 미국 일본의 침략자들에게  고통을 받고 수많은 차모르 주민들이 죽어 나간 비극의 땅  괌.... 이제는 미국땅이 되어  넘쳐 나는 관광객들과  함께 공존하고 있다..

섬이라고는 하지만 걸어 다닐 만한 곳은 아니다  이 렌트카가  내 발이 되어 주었다...

사랑의 절벽  차모르 여인이  침략자의 손길을 피해  사랑하는 차모르 남자와  손을 묶고 떨어져 내린 곳.... 사랑의 맹세를 하는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코코넛 사시미.... 일본인들이  사시미라는 것을 차모르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 었다..

리티디안 국립 야생동물보호구역  비치 

건비치  일본군이  버려두고간 대포가 있어  건비치라고 한다..

건비치에는 밤이 되면 수많은 외국의 젊은이들이 춤추고 노는 락카페 술집이 있다....

차모르 항구....

사면이 바다인 차모르,,,, 그런데  차모르인들은 생선을 별로 먹지 않기 때문에  

생선을 파는 곳이 거의 없다......

포키 라고 하는 차모르 전통 음식....

원래는 생선을 익혀서  양념해서...  밀전병에 싸서 먹는 것이 전통음식이자만.... 일본인들의 입맛에 맞추느라.... 변질되었다....

차모르 야시장  매주 수요일에는 야시장이 열리는데 수많은 관광객들과.... 볼거리가 넘쳐 난다..

그리고 춤추고 노는 사람들도 많다...

관갱객이 넘쳐 나서 새로  차모르 시장단지를 만드는 중이다..

붉은 색으  밥이 전통 차모르 음식이다...

왼쪽의 것이  차로므 전통음식 포키이다..

피쉬아이,.....해저속에서  물고기를 구경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고   알려진  람 람산....400미터 밖에 안되지만.....  바다밑 해구에서부터 따지면 만미터가 넘는 산이다.... 잘 알려지 않는 산이다...

람람산 정상

스타풀릇  맛있는 과일이다..

이나라한  자연풀장.......  다이빙을 할 수 있는 천연 수영장이다..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

출처 : 김형희산야초 약초구입 및 건강상담 010-3364-3836

글쓴이 : 김형희산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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