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일제시절 교과서-민족의 아픔이 서려 있는 근대사 골동품-

조선총독부편람-일제식민지 교과서 조선시대골동품-오래된 일제시절교과서-민속품 역사자료-김동욱사인-

 

 

일제식민지 시절 일본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말과 글을 말살하고자 하여 우리나라 한글로 된 교육을 없애고 일본인들이 만든 식민지시절 교과서 입니다...

 

일제식민지 시절 산수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학교교육에서 한글을 없애고 일본어를 사용하게 만들면서 우리 민족의 문화와 글을 사라지게 만들려고 시도 하였던 증거자료 입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의 속국으로 지내면서 일본총독의 관할아래  살고 있었던 뼈아픈 과거의 기억을 되새기게 만드는 책입니다............................

 

 

 

우리 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이자 보물인 우리의 한글을 없애려고 조선총독부가 만들어낸 수학교과서 입니다...

 

 

교육자료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조선총독부발행 교과서.....역사자료..... 택배비포함 4만원에 드립니다.......................

 

구입문의 - 공일공 -  삼삼육사- 삼팔삼육- 김형희 드림

 

 

 

보통학교 4학년 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산수책입니다...............  분수가 쓰여져 있군요.. 모든 글이 일본어로 되어 있습니다...........

 

 

 

 

 

 

 

조선총독부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김동욱이라는 사람이 이 책으로 공부를 한 듯 합니다. 김동욱이라는 이름이 쓰여져 있습니다.......  자신의 책이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이름을 기재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