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목시펜 유방암예방 아무효과없다[기형 유산 자궁암 발병촉진]

타목시펜 유방암예방에 아무효과없다[기형 유산 자궁암 발병촉진]

 

1977년 제네카 제약회사가 ‘놀바덱스’란 이름의 타목시펜 계열 항암제에 대해 FDA의 승인을 받았을 때 FDA 대변인은 “전 세계 여성들의 유방암을 45퍼센트나 줄여 수천 만 명의 여성을 유방암으로부터 구해줄 타목시펜 항암제를 복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흥분한 목소리로 광고를 대신 해줬다.

 

그러나 20년도 되지 않아 확인된 사실은 화학물질로 제조된 타목시펜이 유방암을 예방해 줄 가능성은, 45퍼센트의 유방암을 예방해 준다는 선전과는 달리 단지 1.7퍼센트에 불과하고 반면에 자궁암, 뇌일혈, 골절, 백내장 등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음이 밝혀졌다.

 

 

   사실 1950대 이후 20년간 유산방지제로 권장돼 수많은 기형과 유산을 일으키고 시장에서 퇴출된 DES의 분자구조를 변형시켜 다시 특허를 취득한 항암제가 타목시펜이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허현회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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