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를 건강한 사람에게 이식하면 어떻게 될까?[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암치료제의 허상

 

암세포를 건강한 사람에게 이식하면 어떻게 될까?[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암환자의 암세포를 건강한 사람에게 이식하면 어떻게 될까?...

 

암환자의 암세포를  건강한 사람의 몸속에 이식해도 건강한 사람은 암에

절대 걸리지 않는다.

 

왜 그렇까?.. 그것은 암환자에게서 이식된 암세포가 건강한 사람의 면역력에

의하여 손쉽게 격퇴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몸속에 면역력만 있다면 암을 손쉽게 물리칠 수 있다

허나 몸속이 너무 많이 오염되어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사람은 암세포를 물리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에게 암세포를 이식해도 암이 손쉽게 죽어 버리는데 암환자는

계속 암이 자라나는 이유는 암환자의 몸이 너무 오염되어 암세포가 빠르게 성장하고

증식하기 쉬운 환경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이 오염된 환경이 변화 되지 않는 한 암을 증식과 성장을 제어할 수 없으며 면역력을

높일 수  없기 때문에 암을 절대 고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강력한 발암물질인 맹독성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진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등이

암을 고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원인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진실을 이야기 해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기득권 세력과 자본가들

때문에 진실이 가리워져 잘못된 치료법으로 목숨을 잃게 된다..

 

 

유방암은 국소병이 아니라 전신병이다.[미국 텍사스대학 M.D 앤더슨 암센터 매카핀탁 교수]

 

 

" 유방암은 국소적인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전신적인 질환이다."

 

미국  텍사스대학 M.D 앤더슨 암센터  핵의학과 학과장이자 암전문의사

 매카핀탁 교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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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경우 단순히 유방에 생긴 암덩어리 만을 공격하기 위해

맹독성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수술등을 하지만, 독성물질에 의하여 몸속은 더욱더 오염되고

맹독성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피하여 암세포들이 뇌속이나 뼈속 혹은 폐속으로 숨어 들어가

거의 대부분의 유방암환자들이 사망한다.

 

가만히 내버려 두면서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음식이나 운동 자연치료법등으로 전신의

독소를 제거 하였다면 암은 더이상 자라지 않거나 사라질 수도 있었을 텐데

가만히 있는 것을 건드려 더욱 빠르게 전이와 재발을 하게 만든다..

 

맹독성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면 몸속의 산소는 고갈되고

정상세포는 빠르게 암성화가 된다..

 

암을 가장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은 몸속의 더러운 독성과 쓰레기를

신속하게 배출시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하루에 5천개에서 만개까지의 암세포가 매일매일 생겨난다. 그런데 어찌하여

사람들은 모두가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암세포만을 전문적으로 잡아 먹는 킬러 세포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암세포만을 잡아 먹는 킬러세포가 우리 몸에는 수억마리가 존재 한다고 한다.

 

따라서 하루에  만개까지 암세포가 생겨나도 사람들은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왜 어떤 사람들은 암에 걸리는 것일까?

 

그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한가지는 바로 바이러스나 세균 혹은 스트레스로 발생한 과립구가 자멸하면서 발생 시키는 염증때문일 수 있다.. 몸이 상처를 받게되면 그 상처주변으로 온갓 병균이나 바이러스 암세포등이 집결하는데 이들이 이곳으로 모이는 이유는 바로 상처로 인하여 먹이가 많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간염은 100% 간암으로 발전하고 용종도 암으로 발전한다. 위염이나 신장염도 암으로 발전한다. 물론 간염이나 용종 위염등등 모든 종양이나 염증은 오염된 생황환경과 식습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발생한다. 오염물질로 모세혈관이나 장기 등이 산소공급이나 영양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면 세포들이 사멸하게 되고 죽은 세포 주변에는 독성이 배출되면서 염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혹은 오염물질들이 몸속에 축적되어 정상세포들을 사멸 시키면서 염증이나 종양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때부터 인체의 조직은 정상적인 산소공급이나 영양공급을 받을 수가 없게되고 암세포들은 숨어 살기 좋은 환경에서 킬러세포들의 공격을 피하여 증식해 나가는 것이다. 염증이나 암덩어리로 인하여 오염된 공간에서는 계속 독성물질이 뿝어져 나오고 암을 잡아먹는 킬러 세포들은 근처에도 가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하여 암세포들은 점차 세력을 확장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처럼 막히고 오염되어 있는 암덩어리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해줌으로써 다시 산소공급과 영양공급이 되면, 킬러세포들이 암덩어리를 집중적으로 공격할 수가 있어 아느 순간 암이 사라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병원에서 더 이상 그 어떤 치료법도 없다면서 포기한 말기암환자분들 중에서 자연치료법을 선택하고 어느 순간 암덩어리가 모두 사라졌다는 암완치 판정을 받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깨끗한 자연식과 유산소 운동 약초요법 사혈치료법 등등의 자연치료법으로 인하여 몸속이 깨끗해지고 그로인하여 킬러세포들이 암세포들을 손쉽게 공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암덩어리를 집중공략하여 암덩어리가 차츰차츰 사라지게 된 것이다.

 

암은 절대 죽지 않는 존재라고 하지만 바로 암세포만을 잡아 먹는 킬러세포 암에서는 보잘것 없는 나약한 존재라는 것이다.

 

인간의 몸에서 만개까지 암세포가 매일 매일 생겨나도 암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바로 몸속만 깨끗하고 좋은 영양분만 잘 공급해주면 면역세포가 왕성해져서 암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암치료약을 연구하기 위하여 쥐에게 일부러 암이 발생하도록 하는데, 이 실험쥐에게 암을발생시키기 위해서는 보통 100만개 이상의 암세포들을 주입해야만 암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아보도오루 면역학 박사는 설명하고 있다.

 

100만개 이하의 암세포들을 쥐에게 주입해서는 쥐의 몸에 있는 면역세포[킬러세포} 가 암세포들을 모조리 잡아 먹기 때문에 암이 발생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손바닥만한 쥐한테도 암을 발생시키려면  100만개의 암세포를 주입해야 하는데 쥐보다 몇백배나 큰 우리 인간들이 암에 걸리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암세포가 있어야 하는 것일까?..

 

보통 0.5센티 미만의 암은 사람몸에서 자라났다가도 어느 순간 사라지기도 많이 한다고 아보도오루 박사는 이야기 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국가에서 실시하는 조기검진을 받다가 0.5센티 정도의 작은 암이 발생하면 곧바로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게 함으로써 몸의 면역력은 다 떨어지고 몸속은 독성이 강한 항암제나 방사선 수술등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오염되고 암세포들이 살기 좋은 최적의 환경으로 변모한다는 것이다.

 

또한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됨으로써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됨으로써 암의 공포속에서 살다가 암을 더욱더 키우게 되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오늘날 암치료법은 가장 비과학적인 면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약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치료약이라고 하면서 마구 독성이 강한 약을 처방할 뿐 아니라 단순히 암의 크기가 10%20% 정도의 암환자들에게서 나타났다고 하여 사망까지 할 수 있는 독성이 강한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르 남발하고 있다.

 

암조기검진이 암환자의 더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과학적 실험이나 임상실험조차  없이 마구 시행되고 있고 ,항암제나 방사선치료가 대부분의 암에는[간암 신장암 위암 유방암 폐암 식도암등등] *암치료의 모든 것* 곤도마코드 의사 *치료에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구 시행하고 있다. 과학의 시대라고 하지만 가장 비과학적인 일들이 오늘날 엘리트집단이 모여 있는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불법이 현대의학에서 오늘날 벌어지고 있다는 정보를 알아내지 못한 암환자들은 현대의학의 희생양이 되어 억울하게 죽어가는 것이다.

 

 

 

 

 

최일봉박사님의 암환우들을 위한 필독서를 소개합니다!

28년간 30,000여명의 암환우를 보면서 경험적으로 암환자가 암으로 죽은 사람른 몇명되지 않았고

모두 굶어 죽었다고 말하십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될 수 있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입으로만 먹는다고 다 효과를 보지는 못합니다.

 

먹은 음식이 장에서 흡수되어야하는데 흡수되지 못하면 안먹은 거나 같겠지요!

환자들은 일반인들보다 소화흡수력이 매우 떨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이해됩니다.

그리고 흡수된 영양소는 간에서 대사과정을 거쳐 영양화되어야 세포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간기능이 약하면 영양대사가 되질않아 이용되지 못하고 오히려 몸속의 효소를 고갈시키고 결국은 독소만 만들어 내게됩니다.

 

따라서 무엇을 먹느냐도 좋지만

어떻게 먹느냐는 더욱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