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신경모세포종환자[5살]

자연산약초 2011. 12. 4. 08:48

신경모세포종환자[5살]

 

5살 어린 아이라고 하였다. 신경모세포종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수술을 하였으나 2년 6개월 만에 다시 재발을 하였고 자가이식을 하였으나 암이 줄어 들지가 않아서 병원에서는 장기에는 전이가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타가이식 해야 한다고 하면서 수술을 하라고 하여 다음날이 수술 하는 날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타가이식을 하면서 부작용으로 아이가 곧바로 사망 할 수 있다고

 의사가 말하였다는 것이다. 당장 죽을 수도 있다는 말에 환자의 보호자는

너무 걱정이 되어 전화상담을 해 온 것이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등을 하기 전에 걱정이 되어 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많다.

 

인간은 자신의 느낌으로 무엇이 올바른지 알 수 있는 예지력을 가지고 있다. 무엇인가

잘못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게 되면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엄습 하는 것이다.

 

신경모세포종의 경우 오염된 식생활을 한 부모의 피를 물려 받아 암세포가 발생 하는 것이다.그러나 의학자들은 오염물질에 의한 질병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속성이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말을 하지만 어디 원인이 없는 것이 어디 있을 손가?.. 독성이 강한 화학약물을 처방 하면서 오염물질 때문에 암이 발생 하였다고

인정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갓 태어난 어린 아이가 오염된 우유를 먹어서 암이 발생 하는 경우도 있다고

유추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부모로 부터 오염된 피를 물려 받아 그 오염된

 물질을 응축하고 모아 놓은 것이 암종양으로 발견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부모로 부터 물려 받은 암은 허약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부모의 피와

유전자는 아이가 깨끗한 식생활과 건강한 운동생활을  하게 되면 부모로 부터

물려 받은 유전자보다 훨씬 강한 유전자로 탈바꿈 하게 된다.

 

그렇게 강하게 체질이 변하게 되면 어느 순간 암이 순식간에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신경모세포종의 암환자들이나 소아암환자 들이 일반 성인 암환자들보다 암이

사라지고 완치 되는 확율이 높은 이유는 바로 유전으로 인한 암세포는 약한 암이고

 새로 교체 되면 사라질 암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소아암환자들의 부모들은 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무조건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암을 고쳐 보려고 한다 그러나 오늘날 암을 고칠 수 있는

수술이나 약이나 치료법은 없다 일시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을 떼어 내거나 일시적인

 축소 효과만이 나타나는 대증요법일 뿐이다.....

 

암이 발생 할 수 밖에 없었던 근본 원인 자체를 제거하지 않는 한 암은 다시 재발 하거나 전이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따라서 먼저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해 주는

대체요법이나 식이요법등을 열심히 실천하면서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지켜 보는 것이 좋다.

 

암이 있어도 자라나면서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거기에 식이요법과 대체요법

약초요법등으로 몸속의 독소를 제거 해 주면 어느 순간 암이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오염된 물질들이 제거 됨으로써 암이 사라진 경우는 더이상 재발이나 전이를

걱정할필요가 없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의 병원치료는 너무 공격적인 치료법이기 때문에 암세포들이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피부조직을 뚫고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 가거나 혈관을 타고 다른 장기로 숨어 들어 가기 때문에 암이  다시 재발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자연적인 치료볍이나 식이요법 운동 등으로 암이 사라진 경우는 온 전신을 깨끗하게 하여 숨어 들었던 암 조차도 모두 정상세포들이 잡아 먹기 때문에 더 이상 재발이나 전이가 일어 나지 않는 다고 할 수 있다.

 

정상세포들을 수천만개씩 죽이는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로는 면역력의

저하로 숨어 들어간 암세포들을 정상세포들이 잡아 먹을 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일시적인 증상완화 효과가 아닌 진정 암을 확실하게 고치기 위해서라면

면역력을 높이는 자연치료법과 운동 식이요법이 꼭 실천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