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3기 수술 항암치료후 재발 항암치료 효과 보지 못함

대장암3기 수술 항암치료후 재발 항암치료 효과 보지 못함

 

대장암 3기 진단을 받고 장을 전절제 한 후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일년만에 암이 다시 재발 하였다고 한다.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나 암이 작아지지도 않을 뿐더러 더욱 더 커지는 것 같다고 하였다. 환자의 보호자는 일단 항암치료후 휴식기 한달 동안 약초요법을 해 보고 나서 암이 더 이상 자라지 않거나 암이 축소 된다면 항암치료를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하였다.

 

이런 분들이 간혹 있는데 항암치료라는 것이  한달에 한번 아주 강하게 처방을 하기 때문에 한달 동안 면역력을 다시 키우기 위하여 휴식기를 가지는데 바로 그 사이 약초를 병행하여 보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병행하는 약초요법은 항암치료의 부작용이나 합병증등을 예방하고 치료해 주는 효과는 있지만다시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인체는 결국 견디지 못하고 모든 것이 다 망가지게 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병을 고치기 위해서라면, 면역력을 다 파괴하고 정상세포들을 파괴하는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자연치료법만으로 암을 고쳐 나가는 것이 제대로 된 치료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항암치료 라는 것이 암을 치료해 주는 치료법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를 줄여 놓을 뿐 실제적으로는 암을 작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항암치료후 암이 작이 지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은  다시 본래대로 암이 커져 버리기 때문에 암을 고치는 치료법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항암제를 만든 제약사는 항암제의 효능에 대하여 설명하기를 " 생존율을 10%-30% 정도 늘린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예를 들어 1년 정도 생존할 수 있는 암환자가 있다면 항암치료를 받게되면 대략 3개월 정도 더 살게 해준다는 것이다. 몇개월을 더 살게 해준다는 제약사의 효능과는 달리 항암제의 강한 독성으로 인하여 소장이나 신장 간장 폐장등등 오장 육부가 다 손상이 되어 그 합병증이나 부작용으로 암환자들의 거의 대부분이 사망한다는 점이다.

 

이런 연구보고서에 따라 많은 양심있는 의사들은 항암제가 멀쩡한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항암제는 4주간의 임상실험검사에서 암환자의 20% 만이 암의 크기가 일시적으로 줄어들게 되면 항암제로 시판 인가되는 것이다.

 

따라서 암의 치료율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치료율은 0% 즉 하나도 없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항암제의 효능과 효과라고 보면된다.치료효과는 전무한 항암제가

약간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예상만으로 처방되고 있는 것이다.

 

항암제가 아니면서 항암제라고 명명되다 보니 , 많은 사람들은 항암제가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수술이나항암치료후 암이 재발하게 되면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암을 고치지 못하고 사망하게 된다 현대의학적으로 항암치료후 재발한 암은 암세포가 항암제에 내성을 가지기 때문에 대략 1년 이내에 대부분이 사망하는 것으로  서울대의대 연구 조사결과로써 보고 되고 있다..

 

그러나 재발한 암환자들이라고 하더라도 온전히 자연치료법만으로 불가능하다는 재발암을 완치시킨 사례가 종종 보고되고 있다...

 

이렇게 암을 고친 사람들의 사례를 유심히 살펴보면 그 해답이 나오는데, 모두가 한결같이 몸속을 깨끗하헤 정혈시켜 주는 약초나 운동 자연식과 유기농식을 하였다는 것이다. 위암말기 재발한 암환자의 경우 산도라지와 유근피 꾸지뽕뿌리등을 찐하게 달여서 대량으로 복용한 후에  암이 사라진 사례가 있다.

 

그런데 이 분의 경우 상당히 많은 양의 약초를 꾸준히 오랜동안 장복 하였다는 것이다..

 

전심에 항암제의 독성이 가득 들어차 있으므로 다량으로 장기적으로 복용하지 않는다면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이 당연 하다 할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암치료법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다 보니 그져 남들이 하느 대로 따라 하다가 거의 모두가 잘못되는 길을 가고 있다.. 안타까운 마음에 조언을 해드리지만, 대부분의 암환자나 보호자들은 자신들만의 암에 대한 고정관념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받아 들이지 못하고 다시 병원치료에 올인하게 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날마다 벌어 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