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살해당하다

항암치료 임상실험결과 논문 모두 엉터리다[항암치료효과 없다 연구발표]-펌글-

자연산약초 2011. 7. 7. 08:46

항암치료 임상실험결과 논문 모두 엉터리다[항암치료효과 없다 연구발표]-펌글-

 

 

독일의 하이텔베르크 암센터의 생물통계학자인 올리히 아벨은 전 세계의 항암요법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의 생존율에 관한 논문을 분석하여 92쪽짜리 보고서를 출간했는데 암의 80%가 상피성암인데 상피성암에 대한 항암제는 결코 성공하지 못했다. 그는 말하기를 항암치료가 유효하다는 연구 결과는 통상적으로 부정확한 데이터에서 도출된 잘못된 결론에 따른 것이라고 하였고, 종양전문의가 출판물을 통해 항암제의 이점을 극구 칭찬하지만 자기 자신이 암에 걸리면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항암치료에 의하여 5년 생존율이 연장된다는 주장이 있으나 이것도 폐암 환자가 3개월 더 연장되는 것 이외는 다 거짓이라고 하였다.


올리히 아벨은 암의 종류에 따라 치료 결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비판하였다.


  • 대장과 직장암: 생명 연장 효과 없음

  • 위암: 증거 없음

  • 췌장암: 전혀 없음. 오히려 생명이 연장된 사람은 항암제를 받지 않은 사람이다.

  • 방광암: 없음

  • 유방암: 없음. 그래서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의문이다.

  • 난소암: 시스 플라틴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약간은 긍정일 수 있다.

  • 자궁암: 없음

  • 두경부암: 없음


올리히 아벨은 치료 결과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비판하기를 “술 취하지 않은 맨 정신으로 선입견을 버리고 논문을 분석해보면 항암요법에 의한 치료 성공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항암요법의 효과가 의심스럽다”라고 했다.


위와 관련된 논문은 1991년 8월 10일에 발표된 것이므로 2010년인 지금 위의 결과는 약간 변했을 지도 모르지만 1978년도에 FDA에 항암제 승인을 받은 시스플레틴(cisplatin)이 아직도 대표적인 항암제로 사용되는 것을 보면..


아직도 항암제는 쓰레기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나는 위의 글에 신빙성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는데 울리히 아벨(Ulrich Abel)은 실존인물이다.



 


 http://www.chemotherapytruth.com/


http://www.mnwelldir.org/docs/fraud/chemo.htm


그가 실존 인물이라는 사실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그가 질병의학자이자 생물통계학자였다는 사실이다.


울리히 아벨(Ulrich Abel)은 수천편이 넘는 항암치료의 임상실험결과에 대한 논문을 검토한후 통계방법이나 통계에 대한 해석이 엉터리라는 사실을 92페이지짜리 보고서로 발표하면서 이를 끔찍하다라고 표현하였다.


만약 그의 주장에 과학적인 약점이 존재했다면 그는 이미 제약회사에게 고소당해 알거지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과학적으로 볼때 매우 논리적이며 객관적이었고 사실성이 높았기 때문에 그의 보고서에 대한 과학적 혹은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반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한 의미에서


암환자들에게 암을 완치할 수 있다며 여러가지 검증안된 제품을 판매하는 돌팔이들의 대열에 병원의사도 포함시켜야 할지도 모른다.


사람들이 식이요법을 하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항암제의 효과가 쓰레기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암제는 근육세포도 공격하는데 그 이유는 근육이 매일 0.3%씩 제거되고 0.3%의 근육이 새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항암제는 새로 만들어지는 0.3%에 해당하는 근육을 공격한다.


만약 항암치료에의해 새로 형성되는 0.3%에 해당하는 근육이 제거된다면 원래 하루에 제거되는 0.3%의 근육과 합해서 근육의 크기가 하루에 0.6%나 감소하게 된다.


항암치료 기간에 따라 근육의 크기가 줄어드는 정도를 복리이자와 비슷한 개념으로 계산하면


(0.994)^115 =  0.5005347 이다.


위의 계산을 글로 해석해 옮기면 항암치료를 115일 정도 받으면 근육의 양이 50% 즉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뜻이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사람이 미라처럼 말라 붇는 이유가 다른데에 있는 것은 아니다.


암환자들이 식이요법을 하는 이유가 항암제가 쓰레기이기 때문이라는 말은


항암치료를 하면서 운이좋아서 항암치료가 실패한 뒤에도 살아남은 사람들이 그 후에야 식이요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뜻이다.


식이요법을 최우선 순위로 시도하는 암환자는 불행히도 거의 없다.


그나마 식이요법을 제일 먼저 시도하는 경우도 합병증이라든지 고령의 나이 때문에 항암이 심하게 부담스럽고 병원에서 같은 이유로 약간 부정적으로 치료를 할건지 말건지 알아서 선택하라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에서 자기 의지로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식이요법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한 100명중에 서넛이 될까말까 하는 수준? 그보다 더 높을 수도 있고 그보다 낮을 수도 있다.


그리고 자신이 식이요법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 70%는 거의 엉터리로 식이요법을 한다.


암이 발생하고 성장하는 것은 칼로리, 즉 에너지(열량) 섭취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내가 맨처음 칼로리 섭취량과 암의 성장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라는 생각을 했을 때는 이에 대한 연구가 이미 존재하는 것에 대해


알지 못했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실을 우리에게 전해줘야할 의사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기 때문이다.


암환자들은 스스로 찾아보기 전까지 혹은 자신의 항암치료가 실패하기 전까진 항암치료가 쓰레기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아니 항암치료가 내성이나 백혈구수치등을 이유로 실패한 이후에도 환자들은 자신은 실패했지만 성공한 사람도 있을 것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항암치료 받으나 안 받으나 100명중에 1명정도는 5년이상 생존한다.


물론 요사이 임상실험중인 폐암중 선암환자 그중에서도 알크유전자변이를 대상으로 하는 표적항암제인 크리조티닙은 제 2의 글리벡이 될지도 모르는 임상결과가 기대되는 신약이다.


다른 표적항암제라 불리는 항암제들은 사실 몸에 정상적인 기능을 마비시키는 약으로서 신체의 정상기능을 억제하는 동시에 암의 성장을 억제하기 때문에 사실상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항암제라부르기 부적절하다.


왜냐면 신체의 정상기능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반면 글리벡은 선택적으로 돌연변이 유전자와 관련된 곳을 공격하는데 이 유전자가 


암세포에만 존재하므로 일반적으로 정상세포를 공격하지 않는다. 진정한 의미의 표적항암제인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적인 화학물질이므로 부작용은 존재할 수 있다. 


표적항암제가 표적항암제로 불리는 이유는 기존 항암제의 독성이 엄청나게 강하기 때문에 몸의 정상기능을 마비시키켜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종류의 항암제의 독성정도는 우습게 여겨지는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부작용이 기존의 항암제보다 훨씬 낮은 항암제를 표적항암제로 불리는 것이다.이러한 대부분의 표적항암제는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러한 표적항암제는 내성이 생겨도 내성이 생겼는지 여부를 종양이 성장하기 전까지 알수 없다.


암환자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 데 그것은 암이 성장하지 않으면 그것이 항암치료의 효과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그러나 항암치료를 안받아도 암의 크기가 안늘어나는 사람은 암의 크기가 늘어나지 않는다.


암이 성장할 사람은 항암치료받는 도중에 종양이 약간 줄었다가 항암치료가 끝나고 체내의 항암제농도가 낮아지면 다시 암이 자란다. 게다가 항암을 받다보면 암에 내성이 생기면 암세포가 항암제를 세포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농도로는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지 않는다 그렇다고 항암제의 농도를 높이면 치사량이다.


이것이 항암치료로 암을 제거할 수 없는 이유이다. 항암제를 치사량 이상으로 쉬지않고 맞는다면 암을 완전 관해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그러나 그전에 사람이 먼저 죽을 것이다. 만약 항암치료로 암의 완전관해에 성공했다면 그 것은 항암치료 이외의 요소(자연치유하는 사람과 동일한)가 존재한다고 봐야 한다.


글리벡도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니 임상실험중인 크리조티닙의 부작용이 무엇인지도 중요해보인다.그러나 이러한 약은 암을 평생 가진체 살아야하는 개념이다. 암이 더이상 자라지만 않으면 사는데 지장이 없다는 개념이다.




그런 의미에서 식이요법은 암을 완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는 의의가 있다.

물론 식이요법에 실패하는 사람도 존재하고 식이요법에 성공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식이요법에 실패하는 가장 큰이유는 엉터리 식이요법이다.암환자중에는 암에 좋다라는 것을 이것저것 먹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식사습관은 그대로인체 암에 좋다라는 것을 평소의 식단에

추가하는 엉터리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이다.


식이요법은 식단을 통째로 바꿔 잘못된 현대인의 식습관을 뜯어고치는 방법이다. 식사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식이요법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왜냐하면 식이요법은 잘못된 현대인의 식사습관을 뜯어고치는데 의의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암은 그 나라의 국가가 식량이 풍부해지기 시작하는 시기에 급격히 발병량이 증가하였다. 

그리고 식이요법에는 당도가 높은 과일은 포함되지 않는다.


나는 솔직히 말해서 과일 많이먹고 낳았다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 물론 그런 사람도 혹시 있을지도 모른다.그런데 만약 과일을 자주먹었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과일을 매일매일 먹었는지도 물어보기 바란다.식이요법에 과일을 포함시키는 이유는 암환자들이 자기가 편한대로 해석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인 것 같다.맛없는 채소보다는 달고 맛있는 과일도 식물이기 때문에 암에 좋을 것이라고 마음대로 해석하는 것이다.

 

암환자가 식이요법에 실패하는 또다른 이유는 항암치료로 인해 신체의 정상기능이 파괴된 후 식이요법을 하고 말고를 떠나서항암중단후 한두달 안에 사망하는 경우이다.


항암치료 후 3개월 안에 사망한다면 그것은 항암치료의 부작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패혈증(세균감염), 폐렴, 질식사(몸이 파랗게 멍든것처럼 보이다 죽게됨) 같은 경우는 항암제로 인한 것일 확률이 거의 확실하다.그리고 항암치료를 받으면 근육이 줄어들고 기운도 없어서 적게먹어도 혈당량이 매우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많다.


왜냐하면 먹은만큼 근육을 사용해줘야 영양분이 소비되는데 움직이질 못하고 누워만있으니 혈당량이 매우 높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높아진 혈당량은 암의 성장을 빠르게 촉진시킨다.

그런데 위의 이유를 제외하고 식이요법에 성공한 사람이 했다는 식단과 동일한 식사를 하더라도

어떤사람은 식이요법에 성공하고 어떤사람은 식이요법에 실패한다.

실패하고 성공하는 것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고 비슷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지만

칼로리(에너지, 열량) 섭취량의 관점에서 볼 때 칼로리의 섭취량도 중요하지만 신체가 필요로 하는 칼로리의 양도 중요하다.


무슨이야긴가하면 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같은 양을 먹어도 과식이 아닐 수 있지만 활동량이 적은 사람은 같은 양을 먹어도 과식일 수 있고 비만이 될 수도 있다는 소리다.식사를 적게먹는다고 먹어도 실제 식후 혈당량은 매우 높게 측정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활동량이 적거나 항암치료로 인해 근육이 많이 줄어들었거나 하는 사람은 남들보다 더 적게 먹어야 한다는 의미다.아니면 반대로 활동량을 늘이거나 근육운동을 해서 소비하는 칼로리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나는 전자쪽보다는 후자쪽 즉, 활동량을 늘이는 쪽을 추천한다.


 


http://cafe.naver.com/lung/1696


위의 글은 내가 가입한 폐암환자 가족들의 모임이라는 까폐인데 링크를 보기위해선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현미섞은 잡곡밥을 물에 불려 5숫갈정도에 된장 3숫갈 그리고 야채즙 찻숟갈로 4~5개 정도 드려도 식후 혈당량이 130이상이라고 하였다.여기서 '위의 사람은 혈당량을 어떻게 아는가?' 하는 것이 의문이라면 해답은 간단하다.


인터넷 검색창에 '혈당측정기'라고 치면 혈당측정기가 검색되는데 가격은 2~3만원정도밖에 안한다.


딱히 나는 혈당측정기 장사와는 전혀 무관한 사람이므로 어떤 혈당측정기를 사라는 추천은 하지 않는다.


식사량이 풍부한 현대인들의 혈당랑은 식전혈당량이 95 정도이고 식후 혈당량이 130정도이지만


위의 초보운전이라는 닉네임을 가지신 분의 어머님의 혈당량은 매우 적어보이는 식사량에도 불구하고 혈당량이 130이상이란다.즉, 매우 적은 식사량에도 불구하고 정상인이 평균적으로 먹는 것과 동일한 혈당량이 나왔다는 뜻이다.이는 활동량등 몸무게 근육량등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개인간의 차이이다. 따라서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는 것은 혈당량을 기준으로 많고 적음을 판단해야 한다.


아무리 적게 먹은 것 처럼 생각되더라식후 20~30분후의 혈당량이 높다면 그것은 자신의 몸이 필요로 하는 칼로리보다 많은 양을 섭취한 것이다.


그리고 일반인 중에 혈당량 150~160까지도 올라가는 사람이 많다. 당료병의 문제가 아니라 몸이 소비하는 칼로리보다 섭취하는 칼로리의 양이 더 높은 것이다.


당뇨병은 혈당량이 190 이상이면 그때서야 당뇨병으로 분류한다. 


암이 빨리 자라는 사람은 식후혈당량이 매우 높은 과식을 하는 사람이라고 판단해야 할 개연성이 높다. 혹시 혈당량이 보통이더라도 지방이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할 개연성이 높다.



혈당량이 65정도일 때까지는 약간의 공복을 제외하면 큰 부작용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다만 혈당량이 80이하일 경우 과격한 운동은 금물이다. 그리고 15분이상 운동하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15분정도 가볍게 운동을 했을 경우 한 2시간 정도는 여유로운 휴식이 필요하다.


만약에 식이요법을 한다면 식사량을 조절해서 식후 20~30분후에 측정하는 혈당량이 90이하가 되도록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식사량을 줄이는 대신 운동량을 늘여서 혈당을 낮게 유지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다만 탄수화물대신 단백질이나 지방을 섭취하여 칼로리섭취량을 증가시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단백질이나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혈당량이 낮더라도 혈액속의 단백질(아미노산 혹은 글루타민)과 지방(지방산, 케톤기)의 농도가 높아져서 암세포가 공급받는 열양은 줄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식단은 7일간 65~70사이의 혈당량을 유지하고 그후 3일간 혈당량을 85~90사이로 유지하면서 두부 계란등으로 단백질 섭취량을 약간 증가시키며 근육운동을 해서 근육의 퇴화를 방지하고


다시 7일간 65~70사이의 혈당량을 유지하는 식단을 하고 다시 3일간 혈당량을 85~90사이로 유지하며 단백질 섭취와 함께 근육운동을 하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이다.


건강한 성인남성은 74시간을 굶어도 혈당량을 55(mg/dl)이상으로 유지 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55의 혈당량이 의미하는 바는 죽지않는다는 의미이다.그러나 혈당량이 65이상이라도 30분이상 과격한 운동을 한다면 기절할 수도 있다.또는 운동하는 도중에 혈당량이 55미만으로 떨어질수도 있다.


따라서 혈당량이 낮은 상태에서는 무리라고 생각될만한 운동은 하지 말자.



---------------참고----------------

1988년에 발표된 논문중에 칼로리 섭취량이 실험쥐에 암의 성장과 발생 그리고 전이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존재한다.


이 논문을 작성한 사람의 이름은 David Kritchevsky으로 1000편이상의 논문을 작성한 권위있는 상도 많이 받은 박사이다.


David Kritchevsky는 2006년에 돌아가셨는데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라는 사실도 David Kritchevsky박사의 연구에 의해 밝혀졌고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상식중 상당수가 David Kritchevsky박사의 논문을 통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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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bbreviated list of awards Dave received include: the St. Ambrose Medal (1968) from the City of Milan, Italy, the Borden Award (1974) from the AIN, the Philadelphia Award (1977) from the ACS, the Outstanding Achievement Award (1978) from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 a Professional Achievement Award (1979) from the University of Chicago, the Robert H. Herman Memorial Award (1992) from the American Society for Clinical Nutrition, the Auenbrugger Medal (1994) from the University of Graz, Austria, the Supelco-AOCS Research Award (1996) from the American Oil Chemists Society, a Special Recognition Award (1999) from the International Soybean Symposium, an honorary D.Sc. (2001) from Purdue University, the Lifetime Achievement Award (2005) from the International Whole Grains Symposium, the Alton E. Bailey Award (2006) from the American Oil Chemists Society, and he was the inaugural recipient of the David Kritchevsky Career Achievement Award (2006) from the ASN, which will be awarded annually. Dave enjoyed receiving these honors but was actually uncomfortable being in the spotlight. He was always modest and gave full credit to those who worked with him.

http://jn.nutrition.org/cgi/content/full/137/6/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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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영어들은 그가 수상한 각종 권위있는 학회의 수상내역이다. 괄호로 년도적혀있는 것 앞에 적힌 영어가 상의 이름이다.


 

위의 그래프는 해당 논문에 나오는 그래프인데.


제일 위가 기준 식사량이고


차례대로 10%, 20%, 30%, 40%라고 적혀있는 것은 각각 식사량(칼로리기준)을 10%, 20%, 30%, 40%, 줄였다는 뜻이다.


두번째의 60%, 60%, 40%, 35%, 5%는 암의 발생비율이다.  그리고각각 대조군별 20마리의 생쥐를 이용했기 때문에 위의 40%의 칼로리 섭취량을 줄인 경우의 발암율 5%는 20마리중 단 1마리에 해당한다.그리고 맨뒤에 있는 숫자는 종양이 쥐의 몸속에 평균 몇개나 존재 하느냐 하는 것이고

맨뒤에서 두번째 있는 숫자는 종양의 무게 즉 크기를 말한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개념이 애매해서 잘 모르겠지만 숫자가 낮을 수록 암에 효과가 좋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실험방법은 이렇다.


43일된 생쥐를 통해 실험을 하는데 보통생쥐가 암에 걸릴 확률은 위의 표처럼 높을 수가 없다.


하지만 강력한 발암유기물인 DMBA(7,12-Dimethylbenz(a)anthracene)를 이용해 의도적으로 생쥐의 발암성을 증가시켰다.


맨위에 식단이 발암율 60%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DMBA는 매우 강력한 발암물질이다. 


이런 발암물질은 주로 어떤 식사의 항암효과 혹은 암 예방효과를 측정할 목적으로 사용된다.


이 실험은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암의 발생을 예방하는 것과 발생한 암이 자라는 것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위의 표는 각각 대조군의 먹이 영양구성표다.


그리고 오른쪽의 그래프는 식사량과 몸무게 증가량이다.


20주 즉 140일이 지난 후에는 모든 생쥐를 잡아서 해부하였다.


오른쪽의 그래프를 살펴보면 칼로리 섭취량을 가장 높게 설정한 열량보다 40% 낮게 설정한 값을 먹이고도생쥐의 몸무게는 증가한다. 그리고 생쥐의 몸무게가 증가하면 먹이의 양은 증가한 몸무게만큼 증가한다.


왼쪽의 그래프는 생쥐의 몸무게 1g 당 주는 먹이의 Kcal로 표시되어있다.생쥐의 칼로리 섭취량을 기준치의 40%만큼 줄였을 때의 효과를 차가버섯의 효과와 비교한다면..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는 쪽이 압도적으로 월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