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희의학칼럼

암 조기발견 조기치료해도 고치지 못하는 이유?..

자연산약초 2011. 6. 27. 07:20

 

암 조기발견 조기치료해도 고치지 못한다.

 

 

일본 국립암센타 총장인 츠카모토 노리마사 박사는 일본 국회 청문회에서 "암은 조기발견하여, 조기 수술하면 90% 완치가 가능하다" 라고 확신에 찬 어조로 증언을  했었다. 그런데  그 후 그사람이 자신이 위암에 걸려 조기발견 조기 수술을 하고 완치를 확신 하였지만, 1년만에 간암으로 전이하여 사망했다.

 

일본의 국립암센터 총장들의 상당수가 암으로 죽었다고 한다. 

우리 나라도 예외가 아니어서 삼성의료원 초대원장 한용철박사와

원자력병원 초대원장 이장규박사는 당대의 석학으로 암 권위자였는데

, 모두 폐암으로 작고 하였다고 한다.

 

암은 조기발견이나 조기 치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암과 싸울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항암치료와 수술 방사선치료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죽음의 골짜기로 넘어갔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현대의학적 암치료방법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는 산 증거가 아닌가?.. 수많은 사람들처럼 내 자신도 피해를 당할 수가 있는데, 그런 위험천만한 치료방법에

내 생명을 손쉽게 내 맡기는 것은 너무도 큰 도박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한다...

 

조기암검진으로 조기암 판정을 받은 사람들 중에서 20%가 1년안에 사망한다고 한다.

 

그리고 나머지 조기 암환자들도 5년 이후에 암이 재발하여 상당수의

암환자들이 죽음을 당하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암을 완치시키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암크기를 줄이는 작용만을 한다. 따라서 항암치료를 중단하면 암은 다시 왕성하게 자라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철저하게 깨끗한 자연식과 운동 자연약초등을 암이 재발하지 못하게 하는 방편으로

생각하고 섭취하고 실천한 사람들은 암이 재발하지 않으나 예전처럼 오염된 음식과 오염된 생활을

되풀이 해서 하게 된다면 암은 다시 재발 할 수 밖에 없다.

 

암은 오염병이다.. 몸이 오염되면 면역력은 떨어지고 하루에도 수천개씩 생겨나는 암세포를 정상세포들이 다 잡아 먹을 수가 없어서 암은 재발하게 된다.

 

암이 재발한 원인은 오로지 자신의 잘못된 식생활에 있다는 것이다. 암이 생겨난

삶의 방식과 정반대의 삶을 살아 간다면 암은 절대 제발하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