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질병에는 그 병이 발생하게 된 계기가 있다. 따라서 그 원인을 알고 나면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을 수가 있다. 요사이 수많은 사람들이 불면증에 걸려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유명모델인 김다울씨가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참지 못하고 자살을 한 것을 보면 불면증이 얼마나 힘들고 위험한 병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불면증은 어린아이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불면증환자가 급속도로 늘어 난다. 노년들에게는 상당수가 불면증일 만큼 많은 사람들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왜 어릴 때는 불면증이 없다가 나이가 들면 불면증에 걸리는 것일까?[오늘날 불면증에 걸리는 연령대가 점차 줄어 들고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암이나 당뇨 신장병 뇌질환 기형아등등의 불치병성 질환들과 마찬가지로 불면증도 공해음식과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질병이라는 곳에서 부터 원인을 찾아가면 된다. 불면증의 가장 큰 원인은 편하게 잠들게 하는 멜라토닌이라는 물질이 소진됨으로써 생기는 질환이다. 생체시계가 잘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것이 멜라토닌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하루종일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한 공해 음식을 먹으면서 온종일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주변 환경은 쉴새없이 나를 잡아 먹듯이 공격하는 형태로 주변에 산재해 있고, 살기위한 몸부림은 처절할 정도다, 정치는 썩어 있고 사회는 범죄로 얼룩져 있으며, 거대한 아파트와 빌딩등 주변 곳곳에서는 발암물질인 라듐이나 비산먼지가 뿜어져 나오고 있고 나를 향해 돌진해 오는 듯이 빠르게 달려오가는 자동차들은 시커먼 매연물질을 토해내며 우리들의 몸속을 오염물질로 가득 채워준다.
맑은 산소를 만들어 주는 산과 들과 강은 개발이라는 명분아래 마구 파헤쳐져서 발암물질을 쏟아내거나 더러운 물질을 만들어 내는 장소로 전락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간의 몸은 모두 오염될 수 밖에 없고 암이나 불면증에 걸리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결국 이같은 오염된 환경으로 기인하여 몸속이 오염됨으로 해서 뇌쪽으로 들어가는 산소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영양공급이 이루어 지지 않음으로써 뇌쪽에 있던 호르몬의 일종인 멜라토닌이나 세라토닌은 만들어지지 않거나 아주 극소량만 만들어 지게 됨으로써 잠을 자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잠을 잘 수없는 불면의 밤을 보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오염으로 인하여 영양공급이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않거나 산소공급의 부족으로 세포가 빨리 사멸하는 결과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함으로써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극심한 스트레스는 그나마 뇌속에 남아 있던 수면제인 멜라토닌이나 행복의 물질인 세라토닌을 빠르게 사용함으로써 결국 바닥을 드러나게 만드는 것이다.
완전발효된 산야초효소* 몸속의 부족해진 효소와 영양분을 빠르게 채워 줌으로써 불면증이나
우울증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뇌속의 필수물질인 멜라토닌이나 세라토닌이 바닥이 나게 되면 그 물질이 다시 예전처럼 채워지기 전에는 절대 잠을 잘 수가 없으며 마음의 행복을 느낄 수가 없게 된다. 문제는 한번 바닥이 난 멜라토닌이나 세라토닌으로 인하여 불면증환자나 우울증 환자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질병에서 헤어 나올 수 없는 상황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산후 우울증이나 불면증 혹은 일시적인 정신적 충격으로 인하여 세라토닌이나 멜라토닌이 완전방출이 아닌 소량방출한 환자들에게서는 감기처럼 잠시 지나쳐가는 경우도 있지만, 증세가 심한 환자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불면증과 우울증을 벗어 나기는 상당히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이런 증세가 악화된 불면증환자들이나 우울증 환자들은 어떻게 하면 병을 고칠 수 있을까?.원인을 알았으니 그 원인을 제거해 주거나 부족한 것을 채워주면 불면증이나 우울증은 손쉽게 고쳐 진다고 생각한다. 즉 뇌쪽으로 들어가는 산소공급과 영양공급이 원할하게 이루어 지도록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고 나서 세라토닌이나 멜라토닌을 신속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뇌영양분을 공급해 주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고 뇌영양분을 빠르게 흡수시켜 뇌속에 영양분을 가득 채워줌으로써 질병이 근본적으로 완치 될 수 있게 하는 뇌영양분은 무엇이 있을까?. 뇌질환에 걸린 환자들에게 자연산천마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왜 천마가 뇌질환에 좋을까? 그것은 천마속에 들어 있는 물질 때문이다. 천마속에는 빠르게 효소화가 될 수 있는 물질이 들어 있고 그 물질로 인하여 손쉽게 뇌쪽으로 들어 가게 되고 천마의 효능이 뇌쪽을 청소하거나 영양공급을 해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다. 천마에 비하여 다른 약초들은 효소화가 되지 못하여 뇌쪽에서 차단을 하게 됨으로써 효과가 잘 나타나지 못하는 것이라고 보여 진다.
그렇다면 천마처럼 효소화가 잘된 약초를 복용 시키면 뇌질환 환자들에게 더욱 좋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이런 생각을 하게 된 나는 완전하게 잘 발효되어 곧바로 전신에 영양분이 될 수있고 빠르게 흡수되는 완전발효 산야초 효소를 만들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산야초효소는 물에 타서 먹을 정도로 당도가 높아서 환자들의 질병 치료에 그 효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으며, 발효자체가 안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몸속에 꼭 필요한 물질중에 미네랄이 있다. 사람이 건강하게 살고 면역력이 강하려면 이 미네랄이 아주 중요하다. 요즘 아이들이 허약한 이유와 나이가 들어서 불면증과 암과 당요병등 온갓 질병에 걸리는 이유중에 한가지가 바로 미네랄의 결핍 때문이다.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한 땅에서는 미네랄이 농산물에 축적이 안되어 결국 허약한 아이와 질병에 걸리는 사람들로 가득차게 되는 것이다.
이 미네랄이 바로 뇌쪽에 영양분인 멜라토닌이나 세라토닌이라는 영양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물질인 것이다. 따라서 미네랄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야 병을 치료 할 수가 있는데, 문제는 시중의 오염된 재배농산물이나 음식으로써는 미네랄을 많이 섭취 할 수가 없고, 자연의 땅속에서 자라난 자연산약초들 속에 다량으로 들어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미네랄 성분을 어떻게 뇌쪽으로 신속하게 빨리 채워 주느냐에 따라 불면증의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자연산약초로 음식을 해 먹거나 달여 먹어도 어느 정도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소화와 분해 과정을 거쳐 몸속으로 유입되는 영양분은 소량이기 때문에 치료에 상당히 오랜 시일이 걸린다. 또한 발효가 잘 이루어 지지 않아 뇌쪽으로 가기까지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다량의 영양분을 신속하게 뇌쪽으로 공급시켜 주고 채워주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완전하게 잘 발효된 산야초효소다. 완전발효된 산야초효소는 위장에서 소화를 거치거나 간과 같은 장기에서 정화시킬 필요도 없이 곧바로 뇌영양분으로 채워지는 것같다.
그동안 여러사람들이 산야초효소를 복용하고 나서 극심한 불면증과 우울증에서 벗어난 사례를 지켜 보았다. 이같은 사례를 보면서 가장 약성이 빠르게 전달되고 부작용이 없는 약초요법은 효소요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뇌속에서 잠을 잘 자게 해주는 호르몬과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호르몬만 가득 채워져 있다면 불면증이나 우울증은 절대 걸리지 않게 되며, 우울증 환자나 불면증 환자들이 뇌속의 호르몬만 가득채워 주게되면 질병은 손쉽게 고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혈관이 막히거나 장기가 오염되어 영양분이 뇌쪽으로 가는 것을 막고 있는 경우에는 먼저 약초나 사혈요법으로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고 나서 산야초효소를 복용해야 좋은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질병은 원인만 알면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 허준은 중고등 학교도 나오지 못한 무지한 사람이였으나 당대 최고의 명의가 되었다. 그가 특별난 비법을 누구에게 배운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해서 이루어낸 업적인 것이다. 누구라도 깊이있게 생각할 줄만 알면 웬만한 질병을 간단하게 고칠 수도 있는 것이다. 병은 남이 고쳐 주는 것이 아니라 허준처럼 자기 자신이 알고 고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간단한 치료법을 알지 못하고 우왕좌왕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허둥대는 이유는 오늘날의 의학이라는 것이 굉장히 복잡하고 전문적인 영역으로 변질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날 의학이 발달 하였다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질병은 죽을 때까지 병원에서 고쳐주지 못하는 만성병이며 죽을 때까지 독성이 강한 화학약을 먹으라고 하는 실정이다. 병원에서 고쳐 주지 못하는 병은 내가 고치면 된다. 병이 있으면 병을 고치는 약은 반듯이 있기 마련인 것이 바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인[?]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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