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치료법/불치병치료법

통풍치료법[개다래열매]

자연산약초 2009. 11. 16. 09:06

통풍이란 무슨 병인가?.

 

통풍이란 몸속의 노폐물인 요산이란 물질이 신장을 통해 몸밖으로 배출이 되지 않고 몸안에 쌓이게 됨으로써 결국 혈액순환장애가 생겨나고 요산의 날카로운 면이 피부를 건드려 ,그로인하여 심한 통증이 생겨나는 질병이다. 요산이란 몸속의 세포가 죽거나 세포가 배설한 배설물로써 이런 노폐물은 신장을 통하여 몸밖으로 배출이 되어야 하는데 신장이 결석이 생겨 막힘으로써 밖으로 배출이 되지 못하고, 몸안에 계속 쌓이게 되는 것이다.

 

이런 몸속의 쓰레기들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양약은 현재까지 개발이 되지 못하고 있다. 사실 몸속 곳곳에 쌓여 있는 이런 오염물질들을 간단하게 약을 통하여 배출 시킬 수 있다면 현대인들은 감기나 암 당뇨 신장병 아토피 천식 등등 온갓  오염병에 잘 걸리지도 않을 것이다. 머리카락보다 훨씬 작고 앏은 혈관과 인체 곳곳에 박혀있는 오염물질들을 배출시키는 화학약을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2009년 채취한 개다래열매와 개다래즙 산야초효소 * 

 

따라서 통풍을 치료하는 양약은 현재까지 개발이 되지 못하고 있으며, 다만 몸속의 요산을 배출시키기 보다는 요산을 묽게 만들어 일시적으로 통증이 없도록 만드는 *요산분해제를 통한 임시방편적인 대증요법이 시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 통풍환자들이 오랜동안 약에 의존하게 되면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약의 특성상 신장의 결석은 더욱 오염물질들이 많이 쌓이게 되고 통풍이 더욱 악화되는 것이다.

 

오랜동안 약을 복용 하였던 사람들 중에는 아예 거동조차 못하는 사람도 있고,암이나 당뇨병 노화 탈모 등등 다른 질병으로 전이된 사람들도 많이 생겨나는 것 같다.

 

이렇게 다른 질병이 생겨나는 이유는 몸속의 노폐물을 신장을 통하여 배출을 하여야 하는데, 신장이 오염되고 막혀서 배출을 하지 못하다보니 몸속에 노폐물과 쓰레기가 가득차게 되고 혈액이 오염되어 정상세포들은 숨을 쉬지 못하게 되고 그로인하여 많은 세포들이 질식사하게 되고, 오장육부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다 보니 결국 모든 인체가 병이 들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로인하여 통풍의 악화는 물론이요, 더 큰 위험한 질병으로까지 번져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면서도 현대의학으로는 딱히 치료방법이 없다보니, 의사들은  진통제 역활을 하는 통풍약을 복용하면서 참고 견디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 현재까지 통풍치료약은 없다. 그렇다고 아무런 대책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가?.

 

통풍을 치료 하는 약이 없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요산분해제같은 진통제역활을 하는 임시처방약을 처방한다.문제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닌 진통제 역활을 하는 통풍약을 7년에서 10년동안 장기적인 복용을 하게 되면 독한  화학약물이 인체의 장기가 오염되고 그로 인하여 기능을 못하게 되어   신부전증이나 신장암등에 걸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렇게 중병으로 발전하면 그 때는 더욱더 치료가 어렵게 되고 크나큰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

 

  통풍치료방법................

 

현대의학으로는 통풍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자연요법으로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통풍을 치료하였다는 사례를 찾아 볼 수 있다.사람들이 민간요법을 찾는 이유는 단 한가지 이유 때문이다.  현대의학으로는 그 어떤 치료방법이 없다보니 그냥 당하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민간요법이나 자연치료방식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양약을 먹어서 손쉽게 치료 할 수 있다면 민간요법을 찾는 사람들은 아예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오염된 병을 치료하는 방법이 사실없다. 그로인하여 감기, 암, 당요병, 신장병, 아토피, 천식 등등 온갓 오염질환을 치료하는 약을 만들지 못하고, 치료방법도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통풍치료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약초가 있다는 것이 아름아름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개다래열매이다.

 

 

 *개다래와 개복숭아*

 

이 개다래는 일본의 의학자가 신장병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많이 알려지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통풍환자들이 이 개다래열매를 먹고 통풍이 치료되었다고 건강학회지등에 소개하면서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통풍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신장에 결석이 생겨서 신장기능을 제대로 못해서 통풍이 생겨나는데, 이 개다래를 장기간 복용하면 신장결석이 점차 녹아서 사라지게 되고 신장이 제 기능을 하게 되어 요산이나 오염된 물질을 몸밖으로 배출할 수 있게되는   것이며, 그로인하여 통풍이 치료되는 것이라고 한다.

 

물론 개다래열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든 자연산 산야초들은 개다래와 마찬가지로 몸속의 결석이나 더러운 물질들을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능력이 약간씩은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자연식물들은 자신의 몸이 더러워지면 몸이 병든다는 것을 알고 쉴새없이 더러운 물질을 배출시키는 물질들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개다래가 그 효능이 다른 산야초에 비하여 뛰어나기 때문에 통풍환자에게 좋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다래 열매 중에서 약효가 나타나는 것은 벌레가 열매에 알을 까서 울퉁불퉁하게 생겨난 것만이 효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기 이유는 몸속에 이물질인 벌레가 들어와서 그 영향으로 인하여 천연화학물질이 생겨난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개다래를 가지고 가장 효능이 좋게 해서 복용하는 방법은 개다래 열매 15킬로 이상을 준비 하여 유기농 배와 유기농 하귤 혹은 자연산 복분자 개복숭아 등을 넣고 95도 미만의 저열탕 황토 항아리에 넣고 20시간 이상 달여서 즙을 만들어 복용하면 된다. 개다래 분말이나 술은 개다래의 성분을 많이 섭취 하지 못하거나 흡수율이 떨어져서 효과가 오래 가지 못하고 다시 재발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

 

개다래를 다량으로 넣고 달여서 복용하거나 저열탕식 황토 항아리에 넣고 즙을 만들어 3개월간 복용하는 것이 효과가 뛰어난 것 같다.

 

 

 

통풍환자들은 몸이 상당히 오염된 상태이므로 통풍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농약범벅인 일반 농산물이가 과일을 피하고 항생제와 성장촉진호르몬제를 막고 자란 육류를 금하여야 하며, 자연식과 유기농 운동을 병행하면서 오랜동안 치료해야 병을 완치 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약을 먹더라도 몸속에 오염된 것을 계속 집어 넣으면 병은 악화 되고 치료는 불가능하게 되어 있다. 통풍은 다른 크나큰 병을 생겨나게 만드는 시발점이자, 몸속이 쓰레기로 가득차게 되었다는 아주 위험한 질병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오염과는 거리가 먼 유기농 자연식과 몸을 깨끗하게 해주는 자연약초 그리고 땀을 통하여 요산과 오염물질들을 배출시키는 방식으로 인내를 가지고 병을 치료해 나가야 나중에 불치병같은 것에 걸려 고통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결과를 미연에 방지 할수 잇는 것이다.

 

오염된 세상에서 오염된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자연주의적인 삶을 살아야 하며, 오염된 병을 치료하는 방법도 자연적인 것외에 완전한 치료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