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란 2

항암치료 도중 부작용으로 사망한다. - 미국 연구기관 조사 발표 내용

화학요법의 역작용 연구하는 25인 의사모임 25명의 의사들이 힘을 합쳐서 “약품 역작용 보고에 관한 연구”(RADAR)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종의 약물 감시 시스템으로 25명의 의사들이 약품의 역작용에 관한 신고가 들어오면 이를 조사해서 규명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노드웨스턴대학 파인버그 의대와 시카고의 제시 브라운 보훈병원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처음 4년 동안은 전혀 외부의 경제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으나 그 후 미국 국립보건연구소와 여타 다른 기관으로부터 약 1,200만 불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약물의 역작용은 미국에서는 10대 사망원인의 하나로 그로 인해 매년 약 10만 명이 사망하고 36억 불(약 4조 6천억 원)이 건강관리 비용으로 지..

항암제 아바스틴의 부작용 - 표적치료제 아바스틴 천공 부작용 주의사항

항암제 아바스틴의 부작용 ✔ 표적치료제 아바스틴 천공 부작용 주의사항 슌스케 박사님의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을 보시면 항암제를 받은 환자들이 재발도 많습니다. 그 이유는 항암제로 그 당시에는 암세포가 죽지만 물론 우리 몸에 면역 역할을 하는 TK세포와 T세포까지 모조리 죽입니다. 그래서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남아 있는 암세포가 오히려 내성을 가진 암세포로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더 강력한 암세포로 재발이 되지요. 통계로 보면 암환자의 2기 이상인 특히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받으신 환자들은 7년 이내로 재발해서 사망하는 경우가 90%가 넘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이죠! 의사들은 이사실을 아는 사람도 있을 거고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의사들은 돈만 벌면 땡이죠. 그 이후 같은 거는 책임 안 집니..